No. 56 구질

자리에서 쫓겨나 빈자리로 와서 컴터사용중인 구질이다..;;
아아..허리아포. 이눔의 의자는 왜케 불편한겨!(버럭)
요즘 묘하게도 男복이 터진듯해서 꾸리꾸리~
새벽납치(?)미수사건을 비롯하여 돈많은넘 안겨주기 프로젝트에 팔리는가하면
나우누리에서 연산동산다는 한 인간이 무작정 폰번호를 날리질 않나. ;ㅁ;..
누군가가 사주한게야(중얼)

=_=...요즘 잠이 부족해. 잠자는 시간과 깨는시간은 같은데
울트라 캡숑 짱으로 화려한 꿈을 꾸느라 깨고나서도 피곤타..

오늘의 꿈은~
우리 가족이 간만에 드라이브하고있는데
티코만한 자동차에 왠 남정네 여러명이
몸을 구기고 타고가지 않겠느뇨?
잼겠다싶어서 냅다 따라달리다가 얼떨결에 그들에게 지뇽이 납치당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닌듯한..;;
무슨 놀이동산이었던것 같은데;;;
에이 몰라.
빠빠닷+_+(승질내는)

2002-11-21 14:08:01

告死天使

허허... 男福이 따른다고...
일단 男災보다야 훨 좋은일 아닌가... 흘흘흘...
좋게 생각하게나... -3-
음... 오늘도 여전히 파란만장한 꿈을 꾸었구먼...
꿈을 꾸는 건 피곤하다는 증거지...
내 꿈은 현실적인 편이라...
뭐... 그전에 난 꿈같은건 잘 않꾸니까...
왠지 별로 개운하지도 않고...
자넨 어째 큰일 날 일만 꾼다는 느낌이구먼...
현실이었다면 자네 벌써 몇번은 죽었을 법한... ( --)
뭐... 내가 아는 누구는 장편 연재물로 꾼다고 하던데... -_-;
여튼 오늘은 꿈 꾸지 말고 편하게 잘 자길 빌어주겠네...

No. 55 마빈

(젠장..쓰던것이 날라갔다-_ㅜ)

흐흐흣..드뎌 윈엠스킨이 생겼구나!!
(이젠 더이상 까만화면을 보지 않아도 좋아>_<)
나도 그냥보기엔 두번째것이 이쁘군..
하지만 화면을 그리 크게해서 보지 않으니 실용적인 면에선
위아래껏이 좋겠지..케케케케
좋아~좋아~ 이뽀~이뽀>_<(쓰읍-)

나도 콜보너스를 더 모을까했는데..
딱히 할것이 없더구만..DVD야 컴에 달려있고..
2배줌 카메라같은거..구식이지만 집에도 있고..그런게지~_~
필름이 비싸단것은 알지만..에효..그래도..ㅜ_ㅠ

글구..괜시리 요즘 뭐든지 박아버리고 싶어서..
미싱..새로 산거 아니였어? 3만원정돈가 주고 샀다는걸로 알았는데..
아니었다..옥션에 2만원대도 있던데-ㅅ-
미니미싱스타던가..그런가나 사볼까나..
미싱이오면 사용법은 자네가 알려주던지..독학하던지..
나야..자네마냥 옷만들거나 하진 못하니까..그냥..일자박기-_-

글구..미미는..없던일로..-_-
난..그냥 보는걸로 만족할래..너무 갖고 싶긴하지만..
역시..돈이..오카네가 나이스~\_\
(글구..나도 이라이자 머리가 좋아-_-)

2002-11-21 09:20:52
IP Address : 211.219.255.161

告死天使

겍... 쓰다가 날렸다고... -_-;;
우리가게는 비교적 안전한 편인데...
자네 컴이 문제였겠지...
스킨들은 계속계속 업뎃 될꺼니까...
시간날 때 마다 자주 들러 보게나...
사진이 길면 두번째 처럼 만들겠는디...
이쁜 사진들은 다 옆으로 길어서...
뭐 일단 자네 리퀘땜에 시작한 거니까...
착실하게 받아가도록...
각설하고...
미싱... 전에 공동구매에서 사긴했는디...
그 미싱 방식이 구식이라는 거라네...
오래되서 구식이 아니라...
소리도 시끄럽고... 일자박기 밖에 안되고...
사용하긴 편한데... 별거 없으니... ( --)
음... 별로 권해 주고 싶진 않다만...
아쉬운대로 그거라고 쓰고 싶다면... 넘겨주겠네...
그리고... 미미 포기는 정말 아쉽구먼... ( --)

No. 54 쿠미

호..윈엠스킨을 만드셨더구먼.. 내야 컴으로 음악을 잘 안듣기 땜에...ㅡㅡ
중간것이 맘에 들더군.. 그림이 따로 떼어놓는것보다 하나로 연결된것이...
흐응..자네 역시 신지군보다야 타치바나상을 당해낼수 없다는거구먼..훗훗..
어때.. 자네가 후도산중학교의 오카상이 되는건..ㅡㅡ 오카상~~;;;
각설하고.. 자네 방명록아이콘 이대로 놔둘셈이냐..여기캐릭 별로인디..
정 안되면 아롱이사진이라도 제공해줄수...ㅡㅡ

2002-11-21 01:20:53
IP Address : 211.219.255.161

告死天使

그려...
리퀘가 들어와서...
그냥 함 만들어 보았다네...
받아 갈 사람들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계속 업뎃 예정이라네...
그리고...
자네 땜에... 내가 오늘 애 옷 만들 수 있었건만...
아이콘 만든다고... 지금 어깨 빠질 거 같구먼... -_-
자네가 원하는 건 카이도냐...!!!
내참... 자네가 하나 만들어서 넘기던가... ( --)
도대체 카이도가 뭐길래... ( -_)
아이콘은 조금씩 업 될거니까...
얌전히 기다리시게... -_-++

No. 53 마빈

젠장..또 적는다(왜 적고나면 생각나는게지?)
얼마전에 서면서 포스터를 보았다.
오페라의 유령. 너무좋았지..
그땐 대충보고 인터넷서 뒤져보니..
그냥 하이라이트 콘서트더구만-_-
젠장..정말 보고 싶어는데..쩝~

(또 까먹었다가 다시 와서 적는다-_-)
이번에 KTF콜보너스로 이벤트를 하더군.
저번에도 하려다가 그냥 놔뒀는데..
이번엔 2만점 모아서 플로라이드를 신청했다!!
딱히..다른거 할만한것도 없고..
고가의 물품은 포인트모으기가 귀찮고..
근데..플로라이드면..필름..아무 즉석필름쓰면되는거야?
기계마다 필름이 틀려??
필름이 무지 비싼디..옥션같은데서 공동구매하면 그래도 조금 싸거든..
그냥 아무 필름을 쓰면 되는건가??
알면 대답하라 오바~
12월말쯤에 도착한단다-_-

2002-11-20 15:59:57
IP Address : 211.219.255.161

告死天使

오페라의 유령이라...
좋구나... T^T
아아... 가고 싶었는디...
그게 안된다면... 리골렛토라도 보고 싶은디...
아무래도 부산에서 오페라 공연은 힘들어서...
음... 요새 그런거 하는지도 의문이고...
폴라로이드 카메라 필름 다 똑같은거 쓴다고 알고 있는디...
점수 더 모아서 좋은 것 좀 신청 할 것이지... ( -_)
필름이...
한장 천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디...
이쁘게 현상 안된다구...
각오해야 할거여...
찍고 바로 볼 수 있고 편리하긴 하다만...
역시 필름값이 부담되는구먼...
디카로 찍은것도 한장 300원 정도 밖에 않하는디...

No. 52 마빈

글구..저 위에있는..로긴의 정체를 밝혀라+_+!!
뒷문인게지?? 그런게지??
나도 들어가고프다구~~~~~~
불어봐+_+

글구. 나 미싱갖고 싶다-_-
너 안쓰는거 나줘( -_)
그냥 주기 아까우면...그래도 줘-_-;;

2002-11-20 15:57:51
IP Address : 61.75.214.4

告死天使

후훗...
눈치 채 버리다니... -_-*
역시... 숨길 수가 없구먼...
자네의 그 ** 한걸 찾아내는 촉각은...
자네 행성의 촉각 친구들은 참으로 대단했지... ( --)*먼산...
케케케...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일세...
오직 신의 자식만이 갈 수 있는...
어여 내공을 쌓게나... 후후후...
......
......
... 거짓말~
설마 믿은건...?
룰루~ ~( -3-)~
각설하고...
버려둔 미싱... 그거 너무 헌거라...
헌거라기 보다는...
구식에다가... 일자 박기 밖에 안되는 거라...
주기 미안시러버서... ( --)
그래도 자네가 원한다면 넘겨 줄 의향은 있네만...
음... 잘 생각 해 보게나...

No. 51 마빈

케케케..나도 왔다네-_-v
실은..매일같이 들어는 오는데-_-;;;
어제도 들어왔다가 울 애기가 있다는 해피돌에도 가서 애기 얼굴도 보고...
아아...그래서 말인데..
녀석...많이 이뽀졌어..ㅠ_ㅠ
나날이 커가는 것이..죽은 지 애미를 쏘옥..( -_);;
암튼, 이뻐..초록 드레스도 이쁘고..
까만머리에 초록드레스를 하니까 더 어울린다.

큰일이야..블라디카를보고(애칭을 만들어야겠어;)
해피돌서 다른 인형도 보고하니까..
나도..갖고 싶어져 버렸어..-_-;;
난 저렴하면서도 남자를 여자로 키우는게 아닌..그냥 여자돌피..
미미였던가-_-? 머리가 요란스러운 여자애.
60만원대에...속곳도 끼워주고..(딸랑 천쪼가리)
얼굴도 이쁘장한것 같고..아아..ㅠ_ㅠ
하지만..역시..그림의 떡인걸..(거지야~거지~)
글구..자네처럼 옷만들고할 재주가 없다우-_-
(아..블라디카 키가 얼마지??)

아..나도 주말은 기대중이야!!
제발..태클거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케케케
(그래..글짜가 너무 연해..나도 그말이 하고파~)

2002-11-20 15:56:07
IP Address : 61.75.214.4

告死天使

함부로 죽이지 말라고... -_-+++++++++++++
난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단 말이여...!
근데 해피돌은 또 어째 알아가지고... ( -_)
거긴 첨이자 마지막으로 올린거니까...
이번에 사진이 잘 나온 듯 해서...
뭐 딴 사진들이 별로란 얘긴 아니여... ( --);
쿨럭...
아아~ 옷 말이지...
나도 만들면서 놀랬다니까...
까만 머리랑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허허허...
내 친구가 선견지명이 있었는 모양이여...
사실 천 두달전인가...
아주 예~~~전에 때 놨던 거걸랑... 흘흘흘...
이번에 공들여서 만든 보람이 있구먼...
반응 너무 좋다니까... 케케케...
각설하고...
입양... 좋지~~ >∇< b
미미도 괜찮고... 흘흘흘...
사실... 우리애 한정판이라 못구한다고 해서...
거의 포기하고 있었을 때...
맘에 두고 있었던게 미미였다네... 흘흘흘...
아무래도 난 그런 얼굴이 맘에 들더라고...
가발은 예전 가발을 더 좋아하지만...
난 이라이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모양이여... ( --)
그땐 미미랑 메구가 가격대가 좀 비쌌지만...
요즘엔 다 똑같아 졌으니...
글고... 미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
여튼 내가 보기에도 미미가 이쁘긴 혀...
여자애들은 서틴이 이쁘긴 하지만...
얼굴이 다 똑같아서... ( --)
잘 생각해 보고 애 데려 오게나...
데려오면 울 애 옷이랑 가발이랑 이거저거 공유하면 되니까... 흘흘흘...
음... 우리애 키는...
보통 58이라고 하는디...
롱다리라서 60센치정도라고도 하더라...
근데... 뭐 눈으로 봐서는 잘 모르니까...
그냥 그 정도라고 짐작만 하고 있다네...
별 차이도 없을거고...
어여 데려오게... 이렇게 계속 동료를 늘려 가는거지... 케케케...

No. 50 구질

기쁘다네~! 오늘은 수요일 쫌만 있음 주말!!
움화화화~ㅅ 기뽀!!
잠시 시간이 나서 얼렁 글올리는 중이야~
홋홋홋! 오늘 반찬은 줄줄이 소세지반찬! 아싸조쿠나!
아침부터 과장님이 맛난 빵도 나눠주고 기쁜하루의 시작이라네!
....다만 내일 본사에서 손님이 온다는 소문이;; 감사팀에서어........다행스럽게도 감사하러오는게 아니라 교육하러 온다더군.

으음...근데 글자색이 너무 연하지 않은가!!
대체 어느색이 젤루 진한색이지? =_=?
앗! 지뇽 화장실;; 급히 빠빠

2002-11-20 10:05:10
IP Address : 61.75.214.4

告死天使

녀석...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자네는... 흘흘흘...
좋은 신랑 만날거여... 케케케...
나도 오늘은 수업이 오후라서 아침에 늦잠 좀 자고...
여유있게 준비해서 딩가딩가 거렸지... 흘흘흘...
가끔은 행복이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한다네... 룰루~
정말 이제 곧 주말이구나~~
주말은 좋지만...
요샌 날짜 가는게 두렵기만 하구려...
아아... 취업 정말 걱정이라네...
뭐 어떻게든 되겠지... ~(-3-)~
역시 난 이런사람이라니까~

No. 49 구질

오오!! 새로 올라온 사진의 녹색옷 정말 멋진데!!
지뇽마음에 쏙 들었다네~ 흐흐흣..오늘은 고속도로에 차가 막혀서..
집에 도착하니 평소보다 2,30분은 늦어버렸다네~ 오호오호~
그리고 방명록..귀여버~ >_<
그림을 클릭했더니 X표시가 여러개 나오더군. 건 뭔가? =_=?
근데 글자색이 다 연하네.
으음..회사에서 찔끔거리며 이걸보다가 결국 퇴근시간이 되어버려서 집에서 글올리는 거란다.
아직도 눈아포. ;ㅁ;
이번주토욜지뇽무지많이기대하고있다네마빈에게도전해주게나지뇽이기대한다고정말로기대만빵이라고꿈까지꿀정도라고...꿈하니 생각난건데 얼마전에 꿈속에서 마법사가 되었지.
그리고 엄마에게 버림받았다네. -_-...
중간내용은 전혀 기억안나고 그냥 날라다니다가 엄마에게 버림받고 질질짜던 꿈..
아홉시다!! 자야할 시간이야. 어쩐지 아까부터 눈이 감기더라니!!
잘자시게나. 내일보자고~

덧. 회선증설되서 자주 접속하려했건만 소장님 컴터 본사로 올려보내는 바람에 소장님이랑 내컴을 공유하게 되었다네.. -_ㅠ..슬픈일이지. 당분간 회사에서 접못할듯.

덧2. 졸린다. 자라. 일찍. 새나라..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어린이는 일찍 자야한다고 조기교육시키지 않더냐?!(의미불명)
..잠와서 잠깐 실없는 소리했느니라.
잘자라.

2002-11-19 21:08:36
IP Address : 61.75.214.4

告死天使

흘흘...
나도 피 토하면서 만든 옷이라... ( --)*
이쁘게 안봐주면 좌절 모드로 돌입이여...
지금 집에 와서 글 남겼는 모양이구먼...
회사에서 접속 못한다니... 안타깝구먼...
집에오면 피곤하고... 컴 키기 싫자녀...
음... 그래도 자주 글 남겨 주게나... 흘흘흘...
자네 땜에 명록이도 바꾸었으니...
아이콘은 내가 대대적인 수정을 들어가야 하는디...
또 귀차니즘에... ( -_)
곧 수정 볼테니 좀만 기달기게나...
각설하고...
자네 이상한 꿈 디게 잘 꾸는 구먼... -_-
파란만장 하군...
난 꿈은 현실적인걸 꾸는 지라...
마법사가 되었다니...
허허허... 자네 헤리포터에 너무 심취한거 아니냐...
근데 뜬금없이 엄마한테 버림받다니... -_-;;;
오늘은 좋은 꿈 꾸게나... 흘흘흘...
요번 주말엔 진짜 꿈에 나올 정도로 허벌나게 놀아 보자꾸나...
그럼 잘 자게...
난 여전히 오늘도 3시나 되어 자겠지만... ( --)

No. 48 쿠미

이번 드레스는 나도 꽤나 감탄을 했었다지..훗훗.. 오츠카레사마~
카페분위기도 좋았고 애옷도 뭐 여러방면에서 괜찮아서 사진도 그럭저럭 나온듯하이..
해피돌에 올린것도 반응이 좋더군..뭐 그동네에선 안좋으면 이상하지만은..ㅡㅡ
꽤 늦어버린 시각이어서 이제 자야겠구먼.. 자네 오늘은 안올터이니 내일보겠군..
유감 무념 다음주에보자구~ 아니 내일..ㅡㅡ

2002-11-18 01:43:46
IP Address : 211.219.191.139

Bloodica

나도 이번엔 성공이라고 생각하네... 흘흘흘...
조명이랑 자네의 찍사 실력이랑 애 얼굴이랑 옷이랑...
모두 잘 어우러져서...
환상적인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하네... 허허허...
해피돌은...
오늘 한번 확인하러 가볼까나... ( --)
반응 좋다고는 해도...
아아... 얼굴 팔려 버렸어... ( __)
다음 옷도 이제 작업 들어가야 하는디...
날이 추버서 움직이기 시려... ㅠ_ㅠ

No. 47 마빈

아아..지쳤어..피곤하다..
겨우 한시간 돌아다닌건데..
나름대로 이리저리 알아보고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으러..
학교 홈에 국민연금 정보통지서나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발행하는 보험료 납입증.
둘중에 하나가 필요하다고해서 12시즈음에 나갔지..
건강관리공단이 우체국건물에 있으니 발행받아서 바로 부치는게 편할것 같았어..
근데..갔더니 대학 입시용으로는 안해준다는거야..
그쪽 말로는 그거로는 증명이 안되니까 연금쪽으로 가래..젠장..
다시 비싼 택시비들여서 연금공단까지 가서 발급받았지..
그리고 다시 중앙동으로가서 우편환으로 바꾸고 서류 정리해서 등기로~
그리고..지금은 사무실..당직..싫다...
너무 피곤하구려...ㅠ_ㅠ
이런일..별로 여러번 하고 싶지 않아-ㅅ-;;
(피곤하고..배고픈다..갔다오니 다들 밥먹고 없네..젠장...)

2002-11-16 13:37:37
IP Address : 61.75.212.239

告死天使

여러번 해서 될 일이냐... -_-
자네도 뭐 따땃한 거라도 사 먹게나...
춥고 배고픈거 만큼 서러운게 또 없지...
뭐... 그래도 무사히 발급받아왔다니 다행일세...
일이 하나둘씩 정리가 되어간다는 느낌이구먼... 허허허...
나도 어여 취업을 해야 될터인데... ( __)
저번주에도... 그 저번주에도...
계속 그 걱정 하고 있었건만...
아직도 난 팽팽 놀고만 있으니...
생각은 굴뚝 같지만... ( --)
핫핫핫... 귀찮어... ㅠ_ㅠ
이달이 가기 전엔... 어떻게든 해야 할 터인데...
걱정일세... 허허허...
이러면서 또 집에서 뒹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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