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76 쿠미

진해 개고양이짤을 방금 봤네
개표정이 왜이리 우울한거시냐 고양이 때문인가! 뭔가 사연이 있어보인다 사람처럼..
고양이에게 기를 못피고 있는거 같아 보이는..녀석이 덩치값을 못하고 깍쟁이같은 고양이에게 흑흑..

2012-09-14 22:47:41

내말이 내말이 -ㅁ-!!!
밥먹다 나오는 길에 봐서 주인장한테 사연을 못 물어 보고 온게 아쉽다 ㅠ-ㅠ
흰둥이는 방구석으로 쫓겨난 매맞는 남편같은 느낌 ( __)
노랭이는 깍쟁이 정도면 귀엽게 봐줄만 한데.. 저건 정말 살인냥의 기운이 느껴졌어; ㄷㄷㄷㄷㄷ

No. 1275 쿠미

9월 발도장..
김사율 마무리를 못하고 불지르고 동점 연장 언제끝나..

2012-09-14 22:41:40
IP Address : 121.175.197.154

告死天使

어서오시구료
아 더블헤더.. 못 봤는데 5시간 막장승부였단 얘긴 들었다 ( __)
영식이 사유리 이놈들 진짜........
그건글코 더블헤더하니 거지왕 민호가 문득 생각나는구만

No. 1274 쿠미

또왔다! 그러나 볼게없어...

2012-08-21 21:32:07
IP Address : 121.175.197.154

告死天使

뭐라고? 8월에 업뎃을 2번이나 했건만!
그 사이에 프리 사진도 내가 찍어 올리고, 자네 연주회 사진도 내가 찍어 주고..
헐.. 나 오나전 부지런하잖아!?

No. 1273 쿠미

전에 자네와 대화도중 언급된 천만당! 간만에 들어와서 방명록 우선남기네 큿큿
그때 말안했으면 난 영영 모르지 않았을까..( --)

2012-08-06 22:40:00
IP Address : 121.175.197.154

告死天使

이미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곳 ( --)
사진도 아사직전 중복도 있고 해서 거기서 얘기 다 해서리 새로 감상 남길 것도 없고
하도 뻔질나게 만나서 다른 잡담도 할게 없구만
그냥 '왔다감'하고 발도장만 찍어 주고 가시구료, 허허허
여튼 와줘서 고맙소!

No. 1272 쿠미

허 세상에..여기 아직도 혼자 몰래 운영하고 있었구먼!
아니 뭔가 업뎃을 하면 말이라도 하든가 혼자서 올리고 혼자 큭큭거리며 좋아하고 있었단 말인가 여태까지!
밑에 내가 글쓴 날짜를 보니 거의 1년반만에 왔나..허..
누가 여기 오는사람도 없는거 같은데!
최근인 카림이까지 업뎃하고 홈피 리뉴얼도 되어있고..허..대단하다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ㅡㅡ

2011-01-23 00:40:08
IP Address : 121.175.197.154

告死天使

아.. 이거 벌써 1년도 더 지난 글이네.. ( __)
나도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그래도 찾아 와 주니 고맙소;
이제와서 홈을 정리해 버리기엔 보이지 않는 자료가 많아서.. 거의 웹하드화 되었어.. 여기
우야뚱간에 진짜 오랜만에 사진 올리고 보니 다시 살리고 싶은 욕구가 마구 든다
그 마음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 __)

No. 1271 쿠미

밑에 뭐냐 이런 외진곳에 광고인가!
아니 그보다 언제 또 몰래 축구개막한거랑 충렬사 꽃놀이에 배구경기 보러간걸 올렸나
블로그에 안올리더니 여기 몰래 올렸군 누가 본다고..( __)

2009-06-21 00:35:56
IP Address : 121.175.197.154

告死天使

뭔가 수상한 글이군
다음을 광고하는건가? 왜 이런데에 다가 -_-;

그건 그렇고 자네도 참.. 나 몰래 여기 자주 오는구나;
나도 버린 곳인데...
계정 만료일이 다가오니 다시 손대고 싶은 이 맘
이렇게 평생 여길 못 버릴거 같어
업뎃을 좀 해야 놀러 오라고 말이라도 할텐데
하는 일 없이 너무 바빠 ㅠ_ㅠ

No. 1270 미나즈키

헐 여기 아직도 운영중이시군요ㅋ
안녕하세요.
예전에 사이킥포스 홈페이지 운영했던 미나즈키라고 합니다.
간만에 홈피 정리하다가 링크발견해서 와봤는데, 아직도 계실줄이야 ㅠㅠ
참 반갑습니다.

2009-03-23 01:39:09
IP Address : 121.175.197.219

告死天使

헉;;
미나즈키님도 살아계셨군요!
저도 링크 정리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그대로 내버려뒀는데요.. 사이킥 홈페이지는 이제 사라진 건가요 ㅠㅁㅠ?
전 입에 거미줄 치기 전까진 홈을 계속 살려둘 생각이예요
솔베이지의 노래처럼 다 늙어서; 찾아왔는데 그 자리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 제 홈을 보고 반가워하는 미나즈키 님이 같은 분이 계시는 한!
문제는 제가 게을러서 홈이 관리가 안된다는게.. ( __)

어쨌든 저도 반가와요! 자주 놀러와 주세요 ㅠㅠ

No. 1269 쿠미

그거야 자네가 홈리녈에 쓴다고 사진찍어달라했으니 이때쯤에 올리겠다싶어 온거지( --)
문스키홈 끊겼는지 옛날옛적이구만 자네도 참 안갔나보군( __)
공개를 해도 어디다 공개를 할참인가 포마엔 친구구함방에라도 올릴셈이냐?!
친구구해효 관심있으신분은 제홈 링크를 살폿 눌러......벙..-ㅁ-

2008-12-22 15:49:05
IP Address : 121.146.204.137

告死天使

그래도 딱 맞춰서 오는 걸 보면 자넨 능력자야 -_-;

가만 생각해보니 숙희씨 홈이 끊겨서 미니홈을 즐겨찾기에 추가한 기억이 나는구먼 ( __)
아.. 진짜 이제 홈은 버려지는 건가...
공개는 그냥.. 가입해 둔 홈에 글 쓸 때 홈페이지 주소를 넣는 식으로... 별로 깊게 생각해 본 건 아닌데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우어어어~~~~

No. 1268 쿠미

리뉴얼했군..근데 이 홈 대체 누가 보긴 보는거냐ㅡㅡ
자기위안용인가! 여기 오는사람은 나뿐인거 같은데..나도 1년에 몇번 들어올까 말까지만 어떻게 좀 해봐!

2008-12-17 00:05:02
IP Address : 121.175.197.85

告死天使

아니, 이 여자 정말.. 업뎃했는지 어떻게 알고 맨날 딱 맞춰 찾아 오는겨 -_-;;

그건 그렇고.. 나도 요즘 고민중일세
예전엔 여길 아지트로 써서 누가 찾아오면 꺼려졌는데 이젠 다들 블로그도 하고, 여긴 공개해도 될거 같긴한데.. 내가 업뎃을 할 자신이 없구먼 ( __) 업뎃이 반년에 한 번이니...

근데 자네 홈도 없어졌다고 해서 링크 수정 보고 있는데, 숙희씨도 계정 끊겼는 모양이더라
난.. 이제 친구도 아무도 없어 ㅠ_ㅠ 우와앙~~~~

No. 1267 쿠미

아아아아앗 재밌다 재밌어!
이런 귀한 스토리를 만들다니!좋군하!알콩달콩한 느낌이!
뭔가 레나스 손에 끌려 가는 모습이 귀엽더군하
그나저나 블러디카랑은 커플옷입고 데려갈때도 블러디카의 허락을 맡아야 할정도면
이미 둘은 그렇고 그런사이..( __) 훗!하하하하하!
치파오 입고 털썩 주저앉은사진은 뭔가 섹쉬한 포즈를 일부러 취한듯한!
륜이는 같이 놀지는 않으면서 은근히 자꾸 미즈키쪽을 신경쓰는듯한 느낌이야
그런 알듯모를듯한 신경쓰임!케케케ㅔ케케ㅐ케
어쨌든 잘봤다네! 자네집에서 호강하며 있었구먼 허허허
교복오면 더욱 많은 스토리가 생겨나겠지! 우린 노가다지만..ㅡㅡ

2008-02-12 22:45:46
IP Address : 121.175.197.85

告死天使

어멋~ 재미나게 봐주다니 다행이야!
이런 엉망진창인 스토리가 재미나다고 해주니 빈말이라도 고맙구먼 ( __)
나도 끌려가는 미즈키 귀엽더라, 핫핫핫
앉아있는 미즈키 사진은 노린건 아니었는데 왠지 그런 느낌이;
근데 블러디카랑은 아무 사이 아냐!
자넨 자기 아들이 호모여도 괜찮은거냐아~~?!
둘이 먼저 얘기 나누고 있으니까 당연히 양해를 구하고 데려가는거지
그 커플룩은... 그냥 교복 정도로 생각해 줘
륜이는 겉은 쿨한척 해도 사실 속은 다감한 소녀라니까, 훗훗훗...
난 미즈키랑 륜이가 다시 잘 되면 좋겠는데 어째 빈양도 미즈키, 블러디카를 지지하는건지 -_-;

여하튼 진짜 이번주에 교복오면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학생증도 만들고 새로 스토리 방도 만들고~
...언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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