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36 클레릭

요즘 자연과 함께하는 안빈낙도의 삶을 살기 프로젝트 중이라....ㅋㅋ...20년 뒤엔 꼭 자연속에서 살리라~~~
여턴...그 노래 시원시원 한게 왠지 뭔가 책상이라도 엎고 나가야 될거 같은 분위기더구만..프로레슬링과 딱이라고나 할까...
밤 늦게 들어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 여턴...신나더구먼....ㅋㅋ..
아.....방학은 언제오냐...ㅡㅡ;;;;;;

2006-03-22 12:25:23

告死天使

정말.. 사람들한테 시달리다보니까
그냥 조용히 대관령에서 양 키우면서 살고싶어지더라.. ㅠ_ㅠ

내 추천 노래는 맘에 들었엉?
프로레슬링을 위한 노래는 아니야 ( __)
앨범이 나오고 나서 WWE에서 맘에 들어서 계약한거여
나.. 요즘 그 밴드에 너무 빠져버려서 벌써 앨범을 3장이나 질러버렸어 ( __)
그래도 너무 좋아!!
미칠듯이 좋아!! 일하면서 5시간동안 계속 듣고있었어

아.. 근데 방학이 오면 클래릭은 부산 올수 있는겨?

No. 1235 구질

월욜이다!!!! 주말은 언제와요? ㅠㅠ

2006-03-20 10:40:20
IP Address : 61.76.55.89

Bloodica

사흘 후에나... ㅠ_ㅠ
너무 길다.. orz

No. 1234 클레릭

어제 자네가 추천했던 노래..들었었걸랑..
그래서 자네가 (강.)(..추.)..했던 노래라고 이 글자를 적었는데 불행히도 위의 ...으로 된 글자는 부적합한 단어라며 나를 6번이나 괴롭히는 바람에 너무나 화가 난 나머지 그만뒀었지...
노래가 그 프로레슬링에 나왔던 노래라고도 한것 같은 설명이...
네이버에서 찾아서 들었걸랑...모씨의 블로그에 링크되어 있더고만...
아아....여턴....잘 지내고 있는가????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서 자취생의 마음은 기뻐지고 있당..
하지만 이번달 관리비를 내야한다는 생각에 또다시 울적해지는 자취생이다....

2006-03-19 23:55:14
IP Address : 211.219.190.151

Bloodica

됀다!
이제 된다구!!
강추 강추 강추 강추 강추 강추 강추 강추 강추 강추 강추!!!
맘껏 쓰게나!
본의 아니게 자넬 괴롭혀 버려서 미안해 ㅠ_ㅠ
노랜 좋았어?
나의 강추 노래였는데.. ( __)
솔직하게 말해도 상처받지 않아!
취향의 문제니까

음.. 글고.. 이제 봄이구료
자네랑 같이 꽃놀이 가고프다..
자네의 마음 고생을 같이 나누고 싶어!
다른데서 말하지 못한거, 여기에 다 털어 놔 버려!!
그래도 얘기하고 나면 조금은 시원 해질거야!
봄이야!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포지티브하게 >ㅁ<
화이팅!!!

No. 1233 클레릭

뭐냐....6번 왔다갔다 하다가 도저히 짜증나서 더는 못하겠다...왜 부적합한 단어인지 모르겠고나.....욕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혹시...국어순화 프로젝트 중인가?

2006-03-19 01:09:17
IP Address : 211.219.190.151

告死天使

에?!!
어떤 단어가?
안되면 띄.어.쓰.기 이렇게라도 하면 될텐데
어떤건지 말해줘!! ;ㅁ;

No. 1232 구질

나뽀 ㅠㅠ

2006-03-17 11:33:08
IP Address : 211.216.75.195

告死天使

반성하고 있습니다.. ( __)
하지만.. 난 아무것도 없뎃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무도 놀러와주지 않으면...
노인네는 쓸쓸해.. ㅠ_ㅠ

No. 1231 구질

자네...홈에 놀러오래놓고 ㅠㅠ 변한게 없어!!
날 낚은거냣!!!(부릅)

2006-03-15 16:54:18
IP Address : 61.76.55.180

告死天使

어이쿠, 월척일세! ( ~__)~

No. 1230 구질

나도 그랬어!!!...이이상은 외계빈찌에게 혼날지도 모르니 패스( --)

다음이랑 네이버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수술일기를 쓰고있다네..
혹시나 누군가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내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물론 아직 수술하지도 않았지만( --)

회사에서..
영어 자격증을 따래서
(도대체 영어의 무슨자격증을 따라는거지??!!!)
다음달부터 온라인강의를 들어야 할듯한데..
그때문에 집에 다시 인터넷을 달기로했오 =_=;
문제는
게임은 절대 안돼! 라는거지..

다 삭제..

일단 라그나로크는...
아이템 당첨된거라도 받아놔야;ㅁ;

어찌됐든
1년뒤에 게임하는건가..

햇빛아래 서면..
눈이 아파..
힘겹게 눈을 뜨면..
아래쪽에 흰줄이 보여!!!

..빈찌는 보이는틈을 찔러보라는둥-_-
세상이 쪼개질지도모른다는소리를 하지뭐야 ㅠㅠ

그녀석다워서 보고 웃었지만 -_,-;

어서 수술 끝내버리고 후련해지고싶다아

2006-03-14 16:28:28
IP Address : 61.76.55.134

告死天使

뭣이라?!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어여 링크 걸어야지!
만들었다고만 하면 다냐-_-!!
나도 자네의 글빨을 느껴보고싶네!!
이번에 회사일땜에 나도 다음이랑 네이버 아이디 만들었는데
거의 관리자 모드라서 블로그를 활성화 하기가 글트라
레슬링 블러그 만들고 싶었는데.. ( __) 쳇..

아, 여튼 다시 인터넷을 다는거군
영어 자격증은 쀍! 이지만..
게임을 안해도 인터넷은 유용하지요 ( --)훗훗..
자네가 그라나도 접은 후로 나도 한번도 안들어 가봤어
예전엔 자네가 기다리고 있단 생각에 어여 접속했지만..
이젠 그런것도 아니고.. 혼자 무슨 재미로 ( __)
뭐.. 요샌 흥미도 없어지고..
심심할때 채팅이나 하세~

덧.. 어여 쾌차하길 비네!
자네만 경과가 좋으면 나도 고려 해볼라고 ( --)

No. 1229 클레릭

나야~~~넘 오랜만이지??
사실...자네 홈...나한테 늘 스토킹 당하고 있었어....매일마다 와서 글은 확인하는데...
글은 안남겼어....내가 사실 글찮여....
ㅋ,..무심했던 친구를 용서하게....
여턴...자네들 부러워.....만나서 놀수도 있고...역시 직장은 부산에서 구하고 싶다!!
하아~~아까 전화통화하니까 더욱 더 그래!!!
요즘...진짜 이래저래 문제가 있어서...
나도 돈 땜에 스트레스 받는데...
아까 그 글 보니까 진짜 기분 나쁘더라...
나도 책 값이나 이런저런 다른 데 쓰는 그런것 때문이 아니라...학교 문제랑 연관되어서...잘 안풀리는 바람에....골치아픈 실정인데.....이렇게 되니...정말 돌겠다...
물론 내 힘으로 안되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니 답답하고 화나는 맘은 알겠지만...
마치 자기만 피해자이고 희생양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팔자편하게 편하게만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화가 뻗쳤어...ㅡㅡ;;;
도대체 왜 자기만 그리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몰겠다...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 나름대로 제 각각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편해 보이는 건 자기 처럼 그렇게 애 처럼 투정하지 않기 때문이란걸 왜 모르는건지....
아아....나도 요즘 답답하고....자네도....답답하고...마빈도 글코.....하긴..전사도 낯선 환경에서 많이 힘들거 같다...
이럴때 다같이 모여서 수다나 떨면 좀 좋을텐데....아쉽다////
4월에 내가 중간고사가 있어서 어찌될지 모르겠는데....이래저래 맞춰서 함 보자~~
자네들 만나서 수다떨고 싶어....ㅠㅠ

2006-03-04 23:37:12
IP Address : 61.76.55.134

告死天使

허허허, 오랜만에 왔구먼
괜찮으이 ( __) 이미 폐가가 다 된걸..
나도 전혀 손안대고 있고.. ㅠ_ㅠ
저번주 토욜에 빈이랑 꾸냥이랑 연극 '이'보러 갔걸랑
마빈이 왕의 남자가 무지 맘에 들었던 모양이여
마빈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지만...
연극 별로였어 ( __)
초반에 광대들이 노는 것만 재미났고 나머지는.. 그냥 그랬어
뭐라고 말하는지 대사도 너무 안들렸고
아, 여튼 자네가 읊어 줬던 그 글 -_-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남들을 깔아 뭉갠다고 자기 가치가 올라가진 않아 -_-
떨어지기만 할뿐이지
싸구려같애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않아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다음에 한양 올라가서 같이 회포나 풀고싶구먼
자네만 어떻게 시간을 정해주면 내랑 마빈은 최대한 맞춰서 올라가께!
내 맘은 금욜저녁에 올라가서 밤부터 맘껏 놀다가 일욜까지 미친듯이 놀고싶지만...
그건 자네가 무리일 듯하고 ( __);
나도 클래릭이랑 할말이 너무 많아 ㅠ_ㅠ
아우우.. 너무너무 보고파.. ㅠ_ㅠ

No. 1228 쿠미

http://sairin.ye.ro/main.htm
내가말한 사이린 메이크업홈
릿츠 해줬던데랑 가격은 같구만..지금은 오더끝난거같다만 일단 둘러보게

2006-02-27 13:10:54
IP Address : 211.216.74.205

告死天使

메이크업 오더란만 쭉 둘러봤는데..
메이크업 이쁘긴 하구먼
근데.. 왠지 내가 생각하고 있던 느낌이랑은 거리가 있는거 같다
지금 필립스한텐 굉장히 강렬한 느낌을 원해서..
물론 여기도 오버라 싶을 정도로 강렬하긴 했다만..으으음..
우우우.. 하지만 뭣보다 아들을 살리기엔 난 너무 무능력해.. ㅠ_ㅠ

No. 1227 구질

자기...나없는동안...열심히 크게나..

물론 너무 크면 미워할꺼야 ㅠㅠㅠㅠ

근데 홈피는 언제 공사가 끝나는겨? ;ㅁ;

2006-02-27 09:02:20
IP Address : 211.219.253.25

告死天使

아아아악!
오늘은 꼭 업뎃 할려고 했는데.. ㅠ_ㅠ
이러는 내가 너무 싫다.. ㅠ_ㅠ

그리고.. 나 이제 32랩 찍었어
자넬 따라 갈려면 아직 멀고도 험해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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