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26 구질

음..
그라나도는 유료화되면 다시 시작할수있게되는건가 -_-

미리 애니라던지 소설을 다운받아놔야겠군..
심심할때 보게( ㅜ_)

아니면..
회사에서 열심히 다운받은다음 구워간다던지? =_=
비참해!!!

크허헉 ㅠㅠ

2006-02-24 15:01:30

告死天使

우째 이런 일이.. ㅠ_ㅠ
요즘 시대에 인터넷이 안되면 도저히 생활 할 수 없다구!!
부모님을 설득시켜!!

.. 생각해보니 쿰선생도 인터넷 없이 1년을 버텼군 ( --)y-~ 허...
회사에서 이거저거 받아서 구워가는 방법이 그래도 나을듯하구먼
하지만 자네없는 그라나도는 붕어없는 붕어빵이야!!!
.. 아니, 어쨌든..
자네 없이 나 혼자 무슨 재미로 하라고.. ㅠ_ㅠ
너무 슬퍼!!!!

No. 1225 구질

감기야..이틀지나니 싹나은걸( --)

내가..길을 닦아놓을테니 자넨 천천히 편하게 오시게나!!!
으하하하!!!
나의 목표는 가문포인트 백만을 모아 배럭9개로늘리는것!!
아쟈!!

참 어제 잭미션깼는데 계속할수있더군
포인트는 약 오백정도 받은듯...

2006-02-23 09:59:56
IP Address : 61.76.60.29

告死天使

일찍 나았으니 다행이지!

나도 잭 하고 싶다!
우어어어.. 랩이 안오른다..
웨이탈 돈도 없어서 요즘엔 걸어다닐까 생각하고있어 ( __)
아껴 살고 있는데.. 왜 돈이 안모이는거지?!!
이거 아이템 없어지는 것같은 버그아냐?!!!!
우어어어~~ 나도 배럭 9개로 만들고파 ㅠㅁㅠ

No. 1224 구질

너무 오랜만에 감기에 걸렸어..
목이 따갑고 코가막히며 냄새를 맡지못하고 노곤한것이 딱 감기증상인데
첨엔 그저 졸려서 그런줄알았지뭔가

감기걸리는게 몇년만인지 반가운 마음이 몽실몽실~

2006-02-22 10:49:29
IP Address : 211.219.255.203

告死天使

그런걸로 좋아하지마!!
..라고 해주고 싶은데.. 그 기분 알거 가텨
천벌 받을 소리지만..
난 요즘 이렇게 건강한 내 자신이 미워져 ( -_)

너무 좋아하지 말고 약 잘 챙겨먹고
이번주도 힘내세!

No. 1223 구질

그라나도..숨겨진 미션과 아이템들을 찾아나서보려고 스카우트 트랩스탠스배웠다!!!!!!!!모험심강한소년도 만들어놨고 나중에 시도해볼껴!

2006-02-21 13:22:51
IP Address : 211.220.183.249

告死天使

자네 너무 열심히 달리고 있어!!
난 쫓아 갈 수가 없어.. _ITO
너무 멀리 가지 말아줘~~;ㅁ;!!!

No. 1222 구질

미치겠다! 어제의 기억이 드문드문해!! 어제 우리 술마신겨? ;ㅁ;
집에가서 잠도 안자고 버티면서 12시까지 겜한건 기억나는데
언제 잠자리에 든건지 모르겠어 -┏

엄마가 저녁 뭐먹었냐고 물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가만히 있다가 간신히 답했다는 -_-

치매증상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아직 젊어 ㅠ 죽기싫어 ㅠㅠ

2006-02-17 15:49:40
IP Address : 211.220.183.249

괴사

나도나도!!
나 어제 쿰선생이랑 문자 주고받는다고 12시 반까지 깨어 있었던건 기억나는데..
오늘 하루 종일 죽을 거 같았어!!
피곤하다..
하지만 오늘 새벽엔 세인트세이야를 보기 위해 잘 수 없어!
이러다 진짜 뇌졸증 오는 거 아닌가 몰러 ( __)
우리 조심하세!!

No. 1221 구질

다좋은데..아템먹을때마다 머스킷이가만히있는다던지위쟈만공격하고스캇은힐도안하고있는다는그런렉따위싫다구!!

이번주토욜 드뎌 거금 삼백만원 병원에 투척하러가신다 ㅠㅠ
지금의 내모습..사무실사람들이 제발 그러고 다니지 말라더군 ㅠㅠ
나도 안경끼기싫어;ㅁ; 무거워;ㅁ;

2006-02-15 16:48:12
IP Address : 61.76.61.76

Bloodica

왜 아이템을 주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몹 잡으면 바로 들어오면 편하잖아!!!!!
국산게임은 다 왜 이모양인거야 -_-++
오랜만에 온라인 겜 하면서 해탈을 경험했다
아이템 줍는 포즈로 3분간 굳어 있을 때의 그 심정.. --)y-~

각설하고.. 무사히 다녀와야해 ㅠ_ㅠ
3월에 건강한 자네의 미모를 볼 수 있길 빈다오!
내 열심히 기도 해 주꾸마 (__)

No. 1220 구질

나도나도 그라나도하고싶어!! 퇴근시켜줘우워우어어어어!!!

2006-02-14 12:34:50
IP Address : 211.219.252.236

告死天使

여전히 랙 덩어리 ( __)
어여 워록 언니를 만들어야지!

No. 1219 쿠미

인형방은 언제 여는거냐

2006-02-06 12:43:16
IP Address : 61.75.213.57

告死天使

그렇게 물으신다면
대답 해 주는 게 인지상정!

자네 홈은 언제 업뎃 하는거냐 ( --)y-~

No. 1218 구질

아냐;; 오븐토스터는 아직아냐;
서울갔을때..친구네집에서 계속 신세진게 미안해서
밥사주고 선물사주고 거기서 돈다썼음 자중해야하는데
또 겜방가랴 먹을거 사먹으랴 ㅠㅠ

토스터는 생일날 사준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 어찌될지 모르겠구만 -ㅅ-;

그리고 치즈케익

엄청난 맛이야..
난
절대 안먹을꺼야 -┏

2006-02-01 15:56:32
IP Address : 61.76.62.215

Bloodica

그랬구먼, 선물까지.. 우우.. 부럽다!
우리집에서 하루 재워 줄테니 맛난거.. ( __)
근데 처녀자리인 자네 생일은 9월 아닌감?
너무 멀구먼.. 갈 길이 9만리야!

그리고 치즈케익..
자네가 그러면 더 맛보고 싶어지는 이 개구리같은 심정!!

No. 1217 구질

잘지내고있어~?
이번달은 파산이지만 뭐 좋게좋게 생각하기로 했어~
다음달을 굶으면 되는걸~~~

이번에 만든 치즈케익이란거..
처음에 동생이 만들고 옆에서 보조만했을땐 그럭저럭 잘되었는데...
나혼자 만들었더니 엄청 징그러운 치즈케익이 되버렸어 ㅠㅠ
동생이 보더니 웩했오 ㅠㅠ
징그럽다구 안먹으려는거 얼려서 굳혔더니 그나마 표시가 안나서 다행스러워 하는중야ㅠㅠ
담부터는 천천히 차근차근 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어 ;ㅅ;

오늘따라 짜장면이 땡기는구나~~~

2006-01-26 10:57:10
IP Address : 211.220.183.195

告死天使

내야 언제나 그렇지 뭐~ ^ㅆ^
이번달엔 왠 파산이냐?
설마 진짜 오븐 들인겨?!
궁금하구먼.. 그게 사실이라면 자네 집에 함 놀러 가고 싶구먼
자네의 징그러운 치즈케익도 맛보고 싶어~>ㅁ<!
치즈하니.. 얼마전에 빈이가 산 치즈가 문득 떠오르는군..
거기에 비하면 자네의 치즈케익은 먹을만 할 거야 ( -_)

나이들면 짜장면이 맛없다는데.. 난 아직도 맛만 좋드만~
우린 아직 어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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