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96 빈

켓켓켓

라그라그라그~
나도 요즘 자주 못하니..
학교갔다와선 시간도 늦고..차피 아무도 없고..그래서 안들어가고..(훌쩍)

기사가..82인가??
덴타.살인이랑 파티 가능하구먼~_~)
이젠..
장소물색하는곳만 남았나~

감옥은 몰리면 좀 아파서..자네기사가 버텨내느냐가 관건!!
(한방한방은 안아프지만..인저대여섯마리가 동시에 소닉을 날리면 순간적으로 피가 쭈우우욱-빠져서 절대 힐로 수습안돼;;)
(흰포를 미친듯이 빨아제껴야하지 --)

랩이 오를수록..사냥하는장소는 한정되는것 같아
랄라나 살인이는..복사때부터 고성에 처박혀서 아직도 고성에서 살고..
(기단 아니면 감옥..지겹다고;ㅁ;)
륜이는 피라에서 근 25랩을 살더니만 요즘은 니플..간간히 기단
나에게 사냥터는 고성과 니플뿐인건가( --)
중고랩사냥터가 있음 좋겠지만..
생던이나 새로생긴던전은 지나치게 고랩위주라서 힘들고 말야~(에효효효효)

오늘은 일찍 접할듯(므흣)

아..그리고 말인데..
마제 얼마나해???
문득..
문득말야..

나도 마제가 생기면..
기사나 블스를 잘키울수 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지;;;
(예전 랄라랑 다녔던 기사들이 죄다 마제밖에 안썼걸랑..그래서인지..왠지..그 뒷모습이 늠름하게 느껴져*-_-*)

요즘계획은..
[륜이 안눕히기 대 작전]이라네
역시..안눕는게 최고의 광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말야~
(각성한탐에 균등으로 2퍼 겨우 오르는데..한번누우면..좌절이야 정말;ㅁ;)

2005-11-03 10:40:41

告死天使

라그 계정도 이제 다 돼가는데..
11월 들어와선 접속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니
이렇게 되면 너무 돈이 아까워!!!
시간제로 연명하다가 큰맘먹고 한달 계정 끊었는데.. 우우..
지금 기사는 바솔밭에서 잠적이고
세이지는.. 음..? 어딨더라..-_-;;;
에 또, 로그는 작업 드갔는데 어디였는지 가물가물하군;
한동안 안했더니 ( __);;

아, 글고 마제 천팔백 줬어
자네도 하나 장만하게 ~( --)~
마제가 안어울리는 캐러는 머리털나고 보질 못했다구
누가 해도 멋진 마제~~ 마제 너무 좋아~~

No. 1195 구질

아아..어제
리포트 그리 써서 한장 겨우 채우고 나도몰라~!! 란 심정으로 제출한뒤에 라그 들갔더니 아무도 없는겨 ㅠㅠ
문자 보내볼까 하다가 왠지 안땡겨서 걍 나갔다네( --)

적어도..
셋은되야 어딘가 잼나게 놀지않을까 싶은데
사람이 없군-_-;
슬포 ㅠㅠ

2005-11-01 12:19:47
IP Address : 211.216.74.55

告死天使

의욕이 없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ㅠ_ㅠ

No. 1194 구질

왜..
그저께 빈찌의 랄라랑 팟중에 자네가 들어왔더구만.
근데 왜 말도없이 사라진겨!!ㅠㅠ
그날..랄라 세번 눕혀서..그거 복구시킨다고 힘들었오 ㅠㅠ

내가 일부러 눕힌건 아냐 ㅠㅠ

정말야 ㅠㅠ

자네 기사

바돈칼이랑 화속갑바 슬슬 구해보지않으련?
나도..이즈가서 노가다할까 생각중..
(그러나 지금 스켈워커카드는 ;ㅁ;)

화속갑옷은 무슨카드지? 파사나인가?
건 어디서 나오는거지? =_=

일단
어서자라게 제발 ㅠㅠ
내 덴타랑 감옥가면 좋을껴(진짜야! 진짜라구!!)

마감이 끝이 없어 ㅠㅠ
누가 월말을 만들어 놓은겨 ㅠㅠ

2005-10-29 11:15:53
IP Address : 211.216.74.55

告死天使

음.. 그때 자네들 팀플 하는 거 같아서 ( __);
방해 하기 글서 그냥 한탐 뛰고 나온거였어
담에 팀플 뛰어보세
근데 빈은 여전히 눕는게 일인가 보구먼 ( --)
뭐, 자주 있는 일이니 너무 자책말게

에 또.. 파사나는 맨날 썰고 있지만 절대 카드 안떨어 지더구먼
상점에 올라오지도 않는 걸 보면 역시 엄청 귀한 건가벼
나도 열심히 키우고 있지만..
요즘엔 또 점점 의욕이 떨어 지고 있어.. ( __)
지루하다.. 그냥 소밭에 가서 각성 마시고 퍽퍽퍽..
너무 재미 없어!!! 랩이 잘 오르는 것도 아니고..
후.. 오늘도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더구먼
자네들이랑도 잘 못만나고 하니 점점 지루해지고 있어
에휴.. 뭘 우째야 신나게 겜을 할 수 있을까..

No. 1193 불면증빈

쓰러지겠어

몇일째 잠드는데 20분이상 걸리구..
어제는 3시간 반가량을 뒤척이다 잠듬..

숙면을 취하고싶다!!
메모리폼베개를 질러!?

일본놀러가고파!!
1박 2일의 짦은 큐슈지방이라도 좋다!!
가고프다아아아아아아~~~

2005-10-14 10:57:42
IP Address : 61.75.213.249

告死天使

으음..
내 친구 한명도 엄청 심한 불면증이었는데
병원에서 치료 받으니까 잘 낫드라
자네도 영 심해지면 병원 가보게
그게 젤 빨라!
그 친구의 말로는 어떠한 민간요법을 다 써봐도 못잤단다
자네도 그 정도 수준이면 병원을 추천하네
쓸데없이 그런 이상한 소품 사는데 돈 쓰지말고, 의료보험비 그렇게나 내면서 언제 뽈가 먹겠노!
지금이 그 때일세! 어여 병원 가게!!

... 음.. 근데 글이...
벌써 열흘전이군 ( __);;
부디 이미 나았길 바라네..

No. 1192 구질

법사..장비?
방패는 노제련상점가드
그래서 솔플땐 양손지팡이

나도 완성된거냐?
응?

생각해보면
나의 수많은 뻘짓이 없었다면
아마 갑부가 되어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슬퍼 ㅠㅠ 그런생각하면 슬퍼지기만할뿐야ㅠㅠ

배고프다(퀭)

...아 법사 님블글럽맞춰야 완벽인가..

2005-10-11 11:48:51
IP Address : 61.75.213.193

구질

.....
왠지
울컥했오 =_=

告死天使

내 세이지 장비는..
다 뜯어 낸 거라서 언제 회수 될지 몰라 ( --)
그래서 자랑하지 않어

그리고.. 자네의 그 기구한 사연은 정말 눈물없이 들을 수 없어.. ㅠ_ㅠ
나도 여러 삽질을 해왔지만...
유 윈! >ㅁ<)b 이야!!
...
...
... 우리 꿋꿋하게 사세 ( __)

No. 1191 빈

히드라카드..
대략..한달전인가..
150에 팔아버린 기억이..(머엉~)

그런거 안사갈줄 알았다구..ㅠ_ㅠ
(적어도 250에는 팔것을..!!!)

이즈들어가시게나
거기서 히드라를 잡는거다!!
아니면 코모도에서 개구리 카드도 노가다하는겸해서..ㅎㅎ

아음~ 토욜날은 잼났오~
상미냥의 비싼 옷을 내가 너무 입고 치댄건 아닌지 몰러~
꾸냥이나 자네가 입은것도 봤어야하는데..
나만 독차지 해버린겨-ㅁ-)

사진도 몇장 맘에들게 나오고...ㅎㅎ
(이쁘게 잘 꾸며주시게나~)

클레릭이 자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초 기대하던데..므흐흐흐흐흐....
대략 바람직한 몸매랄까??
다른부분만 조금 잡아주면 멋진 몸매가 될꺼야 자네(므흣)

고냥이 잠바와 장갑..
안팔리고 있을까..(사갈것 같진 않지만..)
그닥 화려한것도 아니구 그저 귀가 달렸을뿐!

나도 륜이로 대박먹고잡다!!
요귀나 노리러 다닐깡~
헌터는..장비도 대략 다 맞췄겠다..
남은건 전승뿐이다!!!!!
(가장최근에 쌍님블글럽맞추면서 끝냈찌..ㅋ)

2005-10-10 15:27:41
IP Address : 61.75.213.193

告死天使

누가 이녀석 좀 묻어 버리고 와줘요!!!

글고 기억도 하기 싫었던 그 토욜... 먼산.. ( --)
사진은 원본으로 보내 줄 것이지, 다 줄여서 보내주면 수정에 애로사항이 꽃핀다구!
담엔 꾸냥 펑크 치마를 입고 찍어 보게
기대하고 있겠네
그리고 토욜은 특별 서비스 였고 이젠 그런 일 없을걸세
내한텐 기대말게! 훗 ( -_)

아 글고, 나도 결국 마제를 질러버렸지..
난 이제 거지야
빈털털이~ 가난뱅이~~ 쿠소!!

구질

자랑하니..좋아?
장비맞추니까..좋아?
-┏

No. 1190 구질

필요해...
트리플블러디세이버!!!
그때 육백만할때 내몸을팔아서라도 샀어야했어!!
지금히드라카드가 무려 4백5십이라구!! ;ㅁ;
ㅠㅠ

세이버랑 히드라카드 노가다할까싶어서
세이버 드롭하는몹을 알아보니 칼리츠버그
(....)

기단인거냐 -┏

내법사..못버틸꺼같....(쥘쥘)

검사로..히드라좀 잡으러 가야겠...
도대체 시세가 언제쯤 안저되는겨 ㅠㅠ

2005-10-10 14:17:28
IP Address : 61.75.247.213

告死天使

트리플 블러디 세이버는 아니지만 이번에 장비 마련 했잖는감!
이제부터 찬찬히 모아서 노려보세!!

후.. 난 장비가 좋아봤자 맨날 소잡다가 누워버리니.. ( __)
오늘도 잠시 피 채운다고 앉혀 놓고 정말 찰나에.. 진짜 얼마 안되는 시간을.. 자릴 비웠는데..
누워있더군.. -┎
인생은 그런 것이지..

No. 1189 빈냥

오우오우~ 밑의 빈과는 다른 사람이예효
빈냥이라고 해효(..죽어버렷!)

학교밑 옷가게에 독특한 가디건? 점퍼?? 발견+ㅆ+

까만색이고..
아주짧은털..느낌이랄까??
(그냥 까만 벨벳스럽다고 할까??..그닥 고급스럽진 않았지만..하하하하)

모자가 달린 후드..점퍼...(라고 해야나;)뭐..그런건데..
눈에 띄는건..
소매끝에 같이 코디한 같은 소재의 까만 장갑!!
근데 그게..

고냥이 손이다;;
손바닥이랑 손끝부분이 핑크색 짧은 털로 동그랗게..ㅎㅎ
디지캐럿 코스스러운 느낌이랄까??
(손목부분에 방울 달아주면 좋울듯~)

그리고 자세히보니..
그 모자부분에 고냥이 귀도 있더구먼!!
(디지캐럿 느낌이었지만..큰귀는 아니었구..
라그투구에 있는 고냥이 귀 정도??)

장갑이..갖고팠...

나 없이 어제 라그하니 좋았어??응응응??
나 오니 매정히 나가버리구;ㅁ;
라그 간만히 하니 잼나지??응응응??
하자하자하자~
요즘 달랑 구질이랑 둘이라구..ㅠ_ㅠ
서로서로 밀어주기..처절하지-ㅅ-)
딱히 균등하기도 그렇고해서..
꾸냥은 나의 헌터..나는 꾸냥 검사..ㅎㅎ
(꾸냥이 밀어주니 한탐에 5.4~6퍼 오른다 기뻐기뻐~ 보통 균등이나 솔플하면 한탐에 2퍼 조금 넘게 오르는 정도인데..ㅋㅋ)

자네 돌아온다면..
내 나의 재산을 털어서 모킹 맞춰줄께!!
(..라지만 자네 모킹내가 없앴.....)
(그리고 얼마전에 위습먹었어-ㅆ-)

2005-10-06 10:50:08
IP Address : 61.75.213.193

告死天使

안냐세요~ 밑에 답글 달던 사람과는 다름 사람이예혀~
괴사라고 해효~ <-꺼져!

자네가 말하는 대로라면 지대로 내 취향이겠는걸!!
사진 찍어 와! 사진!!
보고잡구만~ 훗훗~~
아.. 하지만 이제 초초초 빈곤 모드라 옷 장만할 여력이 없어 ㅠ_ㅠ
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오락실에서 수학문제집 펴는 것 같은지..

글고 어젠 자네가 안들어 왔자녀!
꾸냥이랑 기다렸는데.. 기다렸는데..
왜 안온겨! 꾸냥이랑 둘이 소 잡을만해서
자네오면 더 빡신데 가서 광랩할라고 그렇게 맘먹고 있었는데!!
후.. 어제 잠시 피시방 폐인짓해서 랩1올리고 60%정도 더 올려놨어~
80랩이 될때까지 열심히 달려 보겠어!
하지만 너무 가난하다..
대박 대박.. 중얼중얼..

No. 1188 구질

추워;ㅁ;추워;ㅁ;너무추워;ㅁ;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ㅠㅠ
마구 옮겨버릴테다 ㅠㅠ

이번주 토욜엔 체인달린 그..치마를 입어야 하는건가;;
난감해; 치마는 이쁜데 내몸매가 맘에 안드는구만 -┏
빈찌같은 몸매를 가지고있다면
이런것도! 저런것도! 마구마구 입어버릴텐데 --

저번주 의상 좋았어~
귀엽깜찍 >_< 신발 역시 이뻤어;ㅂ;

2005-10-05 17:19:57
IP Address : 61.76.61.140

告死天使

크억! 꾸냥 감기걸린겨??!!
요즘 감기는 낫지도 않는다는데.. ㅠㅅㅠ
안타깝구료..
그렇다고 나에게 옮기진 말게
노인네 체력은 그런 감기에 견디지 못한다구 ( __);;

아 글고 저번주 꾸냥 의상 좋았어!
우훙~ 오늘도 부탁해요~~ >ㅁ<
내 고양이 신발은 자네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빌려 줄 수 있다구
말만하게, 훗훗훗~~

빈

이봐이봐
아직 자네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내 몸매..
기괴하다구!!!

넓은 어깨 납작가슴 커다란 골반..게다가 심각한 오다리-_-
(왠만한 주먹쯤은 거뜬히 통관한담 말이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상미냥..옷..
평을 하자면..(미움받을꺼 같...)
상의부분이 컸어!!!
오히려 그런부분은 조금작아줘야 더 깜찍한
법인데..너무커서 펑퍼짐해 보인달까??
수선할수 있음 하면 좋을텐데..라는 생각..

그리고..
역시 색상이...(쿨럭)
상큼한 그린이나 블루가 더 좋지 않...??
(아아..상미냥이 째려보는 시선이 느껴져;ㅁ;)

No. 1187 빈

꾸냥이
모모코풍으로 해달래~

그럼 다음엔쿠로로리인가!!

꾸냥..
내일 출근이라고..
서면오면 1시 반쯤이라고하니~
자네랑 나랑 먼저만나 세일하는 백화점을 둘러본다던지(끄덕끄덕)
그러다가 꾸냥오면 같이 영화보고 밥먹고~

갑자기 서울이랑 섬천포에서 아는 누님들이 내려온다고해서 저녁엔 2차뛸듯..ㅠ_ㅠ
뭐..저녁에 오실테니~ 그전엔 놀아나기-ㅠ-)!!
이쁘게하고와잉~
난 코디가 즐 상태라 포기다-ㅁ-)!!

2005-09-30 10:32:15
IP Address : 203.222.63.238

告死天使

모모코풍이라 해도 분홍색일뿐 ( --)
그다지 비슷하진 않았지?
차라리 자네랑 꾸냥이 더 이쁘게 하고 나왔었어
다음에도 그런 식으로 부탁하네! 캬캬캬~
찰리는 재미났고 노래방도 좋았어~
담에도 뭉쳐서 허벌나게 놀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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