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06 빈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들 들려주다니..고맙기 그지없구랴..ㅋㅋㅋ
그동안 묵혀둔 디카도 이제 들고다니며 찍을까하야 어제 데또하면서 몇장찍긴했는데..
그걸분명 내 회사멜로 보낸것같은데..안왔(....)
오늘 회사서 사진업좀 할랬더니;ㅁ;
(밝혀지는 뻘개오빠의 면상..!!! 이란거지 --)

어젠 뻘개오빠의 첫조카를 보러 병원엘 갔지~
늦잠잔덕에 부랴부랴 준비해서간다구 투표도 못했엉..ㅠ_ㅠ(울엄마아빠한테 들키면 무지혼날듯;ㅁ;)
시상에나..아기가 4.7키로-ㅁ-;
보통 2.6~3.4키로가 정상체중인데..오버도 훨씬 오밥니다-ㅁ-
그래도 아가라서인지 그리 큰건 모르겠지만 볼살이 터지다못해서 밑으로 흘러내릴것같더라;ㅁ;
귀여웠어~~~~~인상찡그리는거하며;ㅁ;(눈을 안뜨고있었던게 아쉽)
그 사진도 3장찍었는데(금방 보구 금방 다시 델꼬 들어가더라-ㅅ-) 것도 난주 올리야지^^
간호사언니왈(<지금 길드의 프리언니한명이 그 병원에 간호사일줄이야!!! 실제론 못봤지만) "4.7키로?? 학교보내야겠네-ㅁ-"ㅋㅋ

사진~~~ 업뎃하려했는데..히잉~~

2004-04-16 10:16:22

告死天使

뭘 고맙기까지야, 우리 친구 아닌감! 훗..
근데 글 수정 되었구랴? 아침에 함 시도 해 봤는데 안타깝지만 첨부파일이 반송되면서 다 공중분해 돼버린 모양이더군.. ( --)
날 너무 원망하지 말게 ( -_) 이미 그건 내가 어떻게 할 문제가 아니었네
너무 좌절말고 다시 이쁘게 찍어서 업뎃해주게!

그리고 이것참.. 그렇게 투표하자 난리를쳐도 꼭 놀러가는 것들이 있다니까
이번에 투표률이 좀 올랐다고는 해도 여전히 60%가 안되더구만..
다음 투표까진 4년이나 걸린다구..
자네! 반성 하시게!!

알라는 순산한거 축하드린다고 해라..
후.. 정말이지 여자들도 고생이라니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안가는구만..
자네 아저씨라도 잘 해드리라고 전해주게!

No. 905 쿠미

캬하하 업뎃사진 잘봤다. 이거 우리집에서 일탄시작해가
자네쪽으로 이탄 삼탄 미즈키와 륜의 싸움은 계속 이어지는가..( __)
므흥..어쨌던 커피숖에서 봤던 륜이는 그동안 맘고생이 심해서 그런지 너무 헬쓱 했다구..ㅡㅡ
울집에와서 내가 잘 달래주어서 얼굴이 살아난게지..훗..
자 그럼 모레 봅시당~

2004-04-15 23:38:33
IP Address : 211.219.191.155

告死天使

글치.. 자네가 화근의 씨앗이었지.. ( --)
자네의 시작으로 여럿 재미.. 퍽! -,.- 이 아니라..
여튼 뭐 사랑싸움이라니, 귀엽지 뭘~ 클클클..
그려 그럼 토욜에 보세! >_<
이번에도 기대된다, 케케케..

No. 904 빈

ㅋㅋㅋ
뭐..새로이 단장이라던가..그런건 별로 어울리진 않지만..
그래도 적적함을 덜기위해 조금 신경써볼까 생각중이지~
하지만..역시나..-_-
거의 왠만한 업뎃은 집에서해야한다는 비극이-_-;
회사컴엔 암것도 없구..뭘 할수도 없으니..;ㅁ;
고로..집에가면 언제나 피곤하고 시간이 부족하기때문에-_-;;
자잘한거는 회사에서 처리할게야~ 웃흥
종종 들려서 적적한 나의 홈에 사랑과 활기를 불어넣어주시게+ ㅅ+)!!!

륜이 사진은 여기서 앞으로도 부탁함세!!(케헤헤)

2004-04-14 18:04:51
IP Address : 211.219.191.155

告死天使

후후후.. 힘내게!
적적한 마음을 홈 단장으로 달래는 좋은 방법을 택하다니.. 자네도 성장했구려!!
륜아, 기뻐하거라! 이제 너희 어무이도 딸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 륜이 사진은 넘칠만큼 제공 해 줄테니 걱정말게 >ㅁ<
오늘도 부랴부랴 업뎃!
후후후.. 내 자네 홈에도 자주 놀러가서 흔적 남겨 놓음세~~

No. 903 moonsky

두둥
이번주 일요일 소풍가자~~~~~~~~
ㅋㅋㅋ
너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돈없는 상황이지만 ㅋㅋㅋ
만나보자꾸나
쿰양도
쑤진스에게는 통보했다
장소를 물색해보자고

내가 쑤진스에게 등산가자니깐
머라카네....산이 얼매나 좋은디^^
우야둥동 알고 있엉~~~

2004-04-12 20:53:53
IP Address : 211.220.183.80

告死天使

이런 쀍!!
일욜이라니..!! 일요일 이라니..!!!!
그것도 18일의 일요일이라니..!!!!
무효!! 대략 무효!!! 이건 없었던 일이야!!!
거짓말!!!! 아냐!!!!! 이건 아니라구!!!!
이건 이지메야.. ㅠㅁㅠ 흑흑흑...

우오오오~~!!! 모임해산, 모임해산!!! 다음주로 제발 미뤄줘잉~~~;ㅁ;

No. 902 빈

컥.
이게 누구야-ㅁ-!!;
우리딸아닌까+ ㅁ+)!!
곱구나 우리딸~ 이쁘구나 우리딸~
이 바람난 어미를 버리고 뛰쳐나갔건만..낭군이란 녀석도 딴맘품고 당기기나하구..ㅠ_ㅠ
지칠만도했지..암..그렇구 말구;ㅁ;
가서 요양 잘하고 오너라;ㅁ;(오너라~오너라~♬)

적적함을 달래러 여기저기 다녀본결과..싸이월드도 로긴이 된다는것을 알아냈..!!
하지만..미니홈관리하는거 귀찮어;ㅁ;
그거 관리하려면 집에서 손대야하는데..집에가면..GG선언-_-;;
여튼..좀더 둘러봐야지;ㅁ;
엠에센같은 실시간 채팅을 하고파;ㅁ;
네이버온도!! 세이클럽도!! 다음메신저도!! 다 안된다니..비극..ㅠ_ㅠ

음..18일 11시?
일찍 만나는구먼-ㅁ-(쿨럭)
나도 별로 상관은 없는데..
11시즘에 만나면 차피 아침겸 점심을 먹을테니까..부대든 양정이든..
나로서도 양정이 편하고 좋기야하지(...)
주인공이 선택해 보아요~♡(떠넘기기)

2004-04-12 17:35:02
IP Address : 211.220.183.143

告死天使

자네가 님과 콩깍지를 까는 동안, 자네의 딸래미는 여기저길 방황하다 다시 쿠미 아저씨의 아지트로 가버렸다네.. ( --)
자네 품으론 다시 돌아가지 않고 그냥 스타 될 날도 머지 않았을지도..
흠흠.. 어쨌든 싸이 홈을 되살릴 생각인가..!
륜이 사진은 여기도 게시하고 미니홈에도 올리고 하는건감?
아직 거기까지 생각하기엔 너무 먼 일인가.. -_-;
륜이는 마 그냥 우리집에서 살도록 보내주게
자식은 언젠가는 부모품을 떠나기 마련이라구~ ~( --)~
훗훗훗~ 우얏뜬 18일엔 양정서 보는 걸로 하세
클래릭도그렇고 자네도 양정을 추천하니 그걸로 낙찰!

덧.. 아직도 회사컴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니..
심심찮은 애도를 표하며, 이걸 기회삼아 문자팅에라도 재미를 붙여보는게.. ( __)

No. 901 클레릭

날씨는 너무너무 좋은데..이리도 학원에서 좋은 날씨 다 보내는 것 같아 억장이 무너지네...흑흑흑...(철퍼덕) 근데...음...륜이 딸내미는 또 아저씨한테 가버렸구만...ㅋㅋㅋ...
뭐 이뻐진다는데야..뭐....역시..얼굴에 생기도 좀 돌고 많이 이뻐졌구만.....
역시 뭐든지 꾸미기 나름이라는게 바로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인가!!!!!
뭐 여튼 쿠미의 메이크업 실력에 다시한번 놀라는 구만....쿄쿄쿄
음...빈이는 뭐...학교에서도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듯 하구만...
난 뭐 그닥 학교 사람들과 단체로 술자리를 가져본 일이 별로 없는 듯....( --);;;;
거의 도망을 쳤기 때문이지...술자리는 언제나 소수정예 멤버들과 같이 다녔기 때문에....ㅋ~음....글고..18일날 음..11시 장소는 부대냐 양정이냐가 문제인데. 전사는 상관없다고 하고 나도 별 상관없으니 상미랑 빈이는 의견을 남겨주었으면 하네...!! 혹...둘다 상관없다고 한다면 음..양정이 아무래도 나을 듯...! 왜냐!!! 부대 11시는 썰렁하다...~~( --);;;;
뭐 물론 양정도 글킨 하지만 아무래도 부대 11시는 썰렁해...썰렁해.....ㅠ.ㅠ
뭐...여튼 그럼 18일날 즐겁게 만나세....
아...15일 총선때는 선거도 못하는 이몸은 영화나 보러갈까...생각중....
14일날 블랙데이의 우울함을 잊고 다시 갱생하기 위해....음.....
솔로부대들 14일날 단합이나 해볼까?

2004-04-12 14:05:14
IP Address : 211.220.183.143

告死天使

내도 억장이 무너지는구려.. ㅠ_ㅠ
하이.. 요즘엔 정말 되는일도 하나도 없고..
클래릭은 공부 잘 돼가남? 괜한 질문인가.. ( __)
15일에 나도 같이 영화보러 가고 싶은데 일이 또 어찌될지 모르겠구려..
괜찮을거 같은데 당일까진 확신을 못하겠네..
하긴 젤 중요한 경제 사정이 도저히 밖엘 못나가게 하고있지만.. ( __)
이제 정말 어디서 돈나올 구멍이라곤 없으이..
그냥 조용히 죽어지내다가 자네 생일파뤼때나 허벌나게 놀아보세!
내도 어디든 괜찮지만 마빈을 보니 양정으로 가야할 듯 하구만..
오랜만에 장소 좀 바꿔보고 싶기도하지만 뭐 양정도 괜찮겠지
그럼 그날 보세!

덧.. 허허허.. 쿠미양의 실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사실 그 정체는 모스튜디오의 스카웃맨이라는 소문이..

No. 900 쿠미

헛헛 정말 륜이사진 업뎃된거 애보다지친 새댁이라기보담
바람난 남편 잡으러가는 새댁이 아닐까..( --)
어쨌든 고 헬쓱한 얼굴을 내 다시 생기를 불어넣었으이..
역시나 맡기면 초빠른 작업으로 곰새 사진작업까지마친!
허나 내홈에 업뎃은 아직이니 별기대말고 이한장으로 일단 만족을..ㅡㅡ
륜이애미한테 륜이 짐 울집에 있다고 알린다.애가 애미도 모르게
이리저리 돌아댕기는구먼..( __)

2004-04-11 00:44:53
IP Address : 211.220.183.143

告死天使

글고 문수키언냐!
진짜 부산에 없을때 보다 더 못보는 듯하이.. ㅠ_ㅠ
아아.. 이눔의 이태백의 구렁텅이에서 어여 벗어나야 당당한 모습으로 언냐를 볼 수 있을텐데.. ㅠㅁㅠ
내도 언냐 밥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고 하고싶다!
크윽... 하지만 더치를 하더라도 언냐 보고싶구려...
수진이 꼬셔서 오랜만에 모임 좀 가져 보도록 해요~~>.<

告死天使

애미 모르게 애가 돌아다닌다는 말은 왠지 찔리는구만..
하지만 그게 다 이뻐지기 위한 뷰티 투어 아니겠남 ( --)
이번에도 쿠미양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더욱 아름다워진 륜이를 보게 되었구려!
흘흘흘.. 수고했소! 내 곧 데릴러 감세!
자네도 어여 메이크업 대행 샾을 차리게나 >ㅁ<)b

쿠미

내홈에 업해놨소 쿠쿠쿠

moonsky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에 나오는 아이 같구나
ㅋㅋㅋ
내는 잘살고 있다 오바
내가 너를 몬만나는것은 오직 돈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눈물이 흘러....ㅋㅋㅋ

No. 899 cactus

아아
무지하게 오랜만이여 얼마만에 들러보는 건지 모르겠구만~~~
잘 살고 계시는가? 아따 점심을 묵었디만 배가 무지하게 부르는 구만 밥보단 나물이 열배난 많은 공포의 비빔밥 이었지만~

2004-04-09 13:29:17
IP Address : 211.245.108.171

告死天使

아니 이사람이!! 그동안 통 연락이 없더니만!! 이게 누군가!!!
허허허.. 자네도 정 없는건 알아 줘야한다니까!
내는 요즘 벗어날 수 없는 취업의 구렁텅이에서 아직도 허우적 대고 있네.. ( __)
뭐 그것만 아니면야 언제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소
그러는 자네는 요새 잘 나가는감?
첨에 취직했을땐 한달 하고 관둔다더니만.. 흘흘흘..
시간 좀 내게! 언냐도 그렇고 자네도 같은 부산하늘아래 있는데 이래 얼굴 보기가 힘드누!
자주 좀 와서 글 남겨주고, 어여 만남을 주선해 보세!!
여튼 자네도 감기 조심하고 빠른시일내에 얼굴 좀 보도록 합세 -ㅁ-!

No. 898 빈

오오..!!
진전이 있나보구먼~컬컬
나도 기대가 되는구려> 3<
상미의 사랑과 정성이 담뿍담긴 옷이라니~♡

아움..머리가 아프다;
그제는 망할 회사 회식때문에 또 학교도 못가구(곧 시험이란 말이다!! 망할..범위라던지 어떤걸 어떻게 친다던지같은것도 거의 못듣고 있으니..)
회식때 하필이면 내가 좋아라하는 막걸리라서 초반에 좀 마셨더니..으으..;;;
그리고 어젠 학교우리반끼리 회식을해서..
자리를 우찌 잘못앉은건지..아님 술마실분위기가 되었을때 사람들이 우르르나가고 남은 사람이 얼마없어서였던지 후반에 조금 달렸다네;
소주..한병반정도?
물론, 언제나처럼 말짱은 했지-ㅅ-;
게다가 다른 언니한명이 좀...심하게 갔었거든;;
거 일본인 교수중에 가와무라라는 젊은총각이 있는데 귀엽게생겼걸랑..
(전체적인 얼굴이미지는 예전논스톱에나왔던 타조알같은 분위기인데..또 보면 김래원틱하게도 생겼걸랑~)
쎈세 좋다구좋다구~ 술취해선 앵기구 손잡고 안놓고 다른 수업중에배운 노래가사중에"다이세츠나 히토~"를 계속 반복하면서(그 부분만)센세~ 많이 좋아하는 사람~하면서..손잡고 안놓기;
집에보내기도 힘들었다네-_-;;
(집에 안갔떤가..과대집에서 잤던가-ㅅ-a)
여튼..덕분에 지금 머리가 지끈거리는구먼;
피곤해..ㅠ_ㅠ
오늘 일을 많이해놔야 내일오후에 출근하지..남들은..낼 쉰다지만..내팔자에 무슨 주5일이람..;ㄴ;
음..어제도 그랬구 요 몇일 회사서도 기분이 안좋고 사람들이랑도 안좋고해서 조금 무리하게 마신듯.흘흘..

2004-04-09 09:35:23
IP Address : 61.75.212.40

告死天使

물론 사랑과 정성이 담뿍 담긴 했지만 노력에 비해 결실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게 우울한 일일뿐.. ( __)
물론 겉만 보면 그럭저럭 입고 다닐만하다!!
옷은 뒤집어 입는게 아니라구.. ( -_)

음.. 확실히 요샌 자넬 쉽게 불러낼 수 없겠구만..
수업째면 되지라고 편하게 생각했더니만, 회사때문에 평소에 잘 못가는 모양일세..
후우.. 회사도 이사했고 새출발 한다해도, 결국 그 회사가 어디 가는 건 아니군..
에휴.. 근데 또 뭐가 그렇게 싱숭생숭해서 술을 달렸는감..?
요즘엔 고민거리 생길틈도 없이 바쁜듯 보이던데 또 뭔가 말못할 일이 생겼는갑소
하지만 이젠 님도 있으니 참지말고 님께 털어놓고 속 좀 달래게나!
뭐 그래도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게!
요새 감기 유행이던데 건강 조심하고 클래릭 생일 파뤼~ 하는거 잊지말고 토욜에 밤새지 말고 쌩쌩한 얼굴로 보도록 하세!
그럼 내일도 무운을..!!

덧.. 근데 난 논스톱을 안봐서 타조알이 뭔지 모르겠다.. ( __)

No. 897 클레릭

뭐...여차저차하여 이러쿵저러쿵해서 결국 11일날 날이 비었지...후...하지만 이미 빈이는 약속을 잡았다고 하니 어쩔수 없구만...
음..글고..내일 가봉하는거 말야...자네가 들고 나온다 하더라도 아마...갈아입을 곳이 마땅치가 않을텐데 말야...( --);;;;;;
어데서 갈아입어야 할 지 막막한데...쩝...
역시 매도날드 같은 곳인가!!!!
뭐 여튼 가봉이라......쿠....기대가 많이 되는 구만..!!! 과연 과연 과연!!!!!! ..>.<
아....난 오늘 아침에 일어나 봤더니 눈에 물사마귀가 나서 그건 건드렸더니 눈이 이상하다.....쿵......
쌍커풀 라인이 흐트러지면서.....젠장....오른쪽눈이 심히 이상하군....
여튼...내일 만나면 가봉하고,.....저녁은 뭘로 먹남?????
음....음....음.....닭메뉴는 빼고 우리 한번 생각해 봅세....쩝.,,

2004-04-08 14:38:18
IP Address : 61.75.212.40

告死天使

하여간 빈이녀석.. 그새 또 약속을 잡아버리다니..
뭐 이해해 줘야지 어쩌겠노, 아직 신혼이니.. ( --)
각설하고..
오늘 정말 히트였지!! 후후후후후후후후...
홈드레스를 입은 새댁..! 분홍공주님..!!
덕분에 로또도 얻고 오늘 하루 좋았다는 느낌~
반응이 좋아서 다행~~ 룰루~ ~( --)~
사마귀는 오늘 보니 전혀 눈치 못채겠더라
이쁜옷 입고 다닐 줄 알고 알아서 기었는 모양이여, 흘흘흘..
약속에 없었던 전사랑 단합회도 할 수 있어서 럭키!
이제 분홍 구두만 장만하면 완벽해 지는거여!
담에 우리 꼭 사러 나가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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