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86 마빈

신발찾았단다.
오늘 보낸다는데 보내면 멜준단다.
답장은 내가 그냥 간단히 날렸으~
도착하면 알려다오+_+(지끈지끈..)

2002-12-06 17:19:35

告死天使

오오~ 오늘 도착했다네~~
고맙다고 멜 날려주게나~ 흘흘흘...
아아... 너무 맘에 드는구려... 자넨 정말 좋은 친구여~~
담에 맛난거 사주마... 룰루~
애기도 좋아하고 있으니까~ 담에 서비스 해 줄꺼여~ 후후후...

No. 85 마빈

빈이 아프다-_-
흠..정신이 오락가락한다..(언제나 그렇잖아.라고하는건 아니겠지 -_)
다달이 이렇게 아파서야..살수가 없어~살수가..
오늘따라 머리가 왜이리 아픈지..어지럽고 열도 펄펄이고 정신이 없다.
거울속에 비치는 얼굴이 사람의 얼굴인지 사람의 탈을쓰고 있는 좀비, 혹은 흰달걀같은 모습이다..(머리는 시커멓고 얼굴을 창백하고 표정은 하나 없고..허허허)

글구 그 기분나쁜 과니라는 창이 뜨는거 말이지..부팅할때마다 혼자 연결에서 윈앰떠서 짜증난다. 없앨방법을 연구해 보시게나.
글구..회사에선 모니터가 작으니까 그렇다치고..이상하게 집에서 볼때보면..옆에 메뉴적힌글자들이 언제인가부터 진하고크게되면서 밑에있는 링크표시는 젠젠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회사껀 아~~~~주 조금 보여서 클릭은 가능하지만..집에선 젠젠~_~)
아마도 자네가 아이콘을 건들어대었던 그때부터인것 같다..내가 접속한 상태였을때 자네가 바꿨던적이 있는데 그이후로 갑자기 그렇더라구..회사에선 화면이 작지만 글자는 정상인데 집에서 회사서보는 글자보다 더 크고진하니까..
울집만 그런건지 한번 확인해보시오.(회사건 집이건 링크란은 안보여~~~)

으..머리가 깨질것 같다..ㅜ_ㅜ
(아아..일본출장가는 언니들 부러워~)

2002-12-06 17:11:41
IP Address : 211.219.190.2

告死天使

에휴... 맨날 그렇게 아파서 어쩌냐...
자네가 그렇게 비실거리면...
비실... 거리면...
...
클래릭이랑 전사 불러서 해부해 버릴지도... ( --)
아.. 아닐세... 흠흠...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클래릭한테 C.S.W. 부탁해 줄테니... 조금만 더 힘내게나...
뭐... 죽어도... 우리 클래릭은 소생 쓰니까...
맘 놓고 죽어도 돼~ ^∇^ 탕! -ㅠ-
슨마손... 별로 위로가 못되었군...
과니는... 내가 보기에... 이 명록이 스킨의 문제인거 같구먼...
내가 딴걸로 깔아보마...
글자가 크고 진하게 보이는건... 익스플로러 문제인거 같구먼..
익스플로러 창에서 보기(V) 에서 텍스트 크기(X)를 조정해 주면 될 듯 하네...
그게 안되면... 나도 어쩔 방법이 없구먼... 미안하이...
여튼 어여어여 훌훌털고 일어나게나...
자네 아픈게 다 스트레스여...
이래서 내가 필요한거 아니겠남... 케케케...
요새 노니까... 연락하게나... 같이 노래방이라도 가자... 흘흘흘...

No. 84 하하

다녀간다. 음. 누군지는 대충 감으로 때려 잡겠지? 으흐
블러디카 이번 코트 난 맘에 드는데? 소재가 맘에 들어. 따뜻해 보이는 게.
단지 단추랑 디테일 같은 것들이 좀 커보여서
그런 것들 때문에 맘에 안 들어 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도 후드 씌워놓은 거 보니까 좋긴 해. 이뻐. ^ ^

종강하면 뭐하니? 나도 이런 홈이라도 갖고 있음 좋을 텐데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면서 그냥 버틴 게 이년이구만. 아아;
이제 좀 부지런히 살아야 할 텐데 (.............)
으흐흐흐 명록이가 이리 되어 있으니 좋구나.
종종 넋두리 늘어놓고 가지. 학교에서 보자. ^ ^

2002-12-06 11:24:51
IP Address : 211.219.190.2

告死天使

흐흐흐... 내가 설마 언냐 몰라보겠수...
냐냥~ 언냐 언제 왔다갔수...?
허허허... 오랜만에 언냐 글 보니까... 오늘은 럭키~☆ 할꺼 같아~ 룰루~ -3-
언냐가 코트의 실체를 모르니... 그런 말을...
그래도 이쁘다고 해주니... ㅠ_ㅠ 감동하고 있엉...
요즘 학교를 잘 안가서 언냐 얼굴본지 너무 오래된거 가텨...
그러면서 오늘도 딩가딩가 놀고 있는...
언냐 홈 만들면 내가 매일 글 남겨주께~~ ^∇^
헤헤헤... 그럼 자주 놀러와줭~~ -3- 뽀뽀~

No. 83 마빈

으..속쓰리다...-_-
그제도 그리 많이 마신건 아닌데..(소주5잔+맥주한잔)왜이리 속이 계속 쓰린지..흐음..
그건그렇고..너의 홈에서 가끔씩 출몰하는 이상한 쳇같다는거..과니라고 적혀있는..
그녀석이 어제오늘 나의 컴에서 이상한 짓을 한다.
어제는 채 하기도 전에 내가 꺼버렸는데 오늘은 혼자서 지룰발광을-_-
이상한 윔앰프 베타버전을 혼자 연결해서는 켜곤 컴의 오른쪽하단에 떡하니 자리를 잡더구나-_-
하나를 지우려고하면 또 연결되고 또 연결되고-_-
암튼..끄긴했는데..또 그러는건 아닌지...기분나쁘다.
감히 허락도 없이 마음대로 연결해선 들러붙고말야~
자네홈에서 붙은 식충이니 잘 퇴충하길바란다.

휴..담주면 일도 체인지~, 목언니는 일본출장..ㅠ_ㅠ
에효.,에효...
(아.아이콘 리퀘~ 캐러는 암것나하고..담배하나를 기분나쁘게 피우는 모습( -_)y~)

2002-12-06 09:19:48
IP Address : 211.219.190.2

告死天使

술병이 났구먼...
혹시 위에 구멍이 났을 수도 있으니까...
걱정되면 병원에 함 가보게나... 이거... 나쁜 말이지...? ( --)a 긁적... 슨마손...
아악~~ 왜 그런 이상한게 뜨는거야~~~!!!
난 그런적은 없었는디...;;;
과니인지 뭔지 이름도 모르겠고...
쿨럭... 왜 그런게 기생하고 있는것이냐~~~
거 참... 이유를 모르겠구먼...
이거 딴 사람들한테도 물어봐야 겠구먼...
자네 이제 담주부턴 맬 글 못적어 주겠구먼... ㅠ_ㅠ
아아... 슬포...
정말이라고... 절대 뒤에 숨긴게 안약이 아니란거... 믿어 주는거지...?
그것보다... 자네가 바빠지는게 안타깝구먼...
에휴... 자네를 위해 내 곧 담배캐러를 하나 만들어 주마... T^T
아아... 드르븐 세상...

No. 82 마빈

흠..아무리생각해도..너무 자주들리는것 같군;;;
흠..자네의 진로는 어찌되는건가 해서..
일자리는 잘 찾아지고 있어?
그냥..어찌되어가는가해서..안됨 알바라도..

흐음..글구 가끔 자네홈에있을때 이상한 창이뜨면서 체팅비슷한게 뜨거든..
이게 뭐냐?
자네가 한거야?? 뭔지 모르겠구먼..-_-

2002-12-05 11:53:23
IP Address : 211.219.190.2

告死天使

이봐... 거기에 대해선... 묻지 않기로 하는게 약속 아니냐... ( --)
요새 논다고 정신이 없어서... ㅠ∇ㅠ
제발 이런 화제는 꺼내지 말아다오...
이미 눈물이 강을 이루었다네...
아아... 얼마전에 있었던 스노우캣의 일기가 생각나는구먼...
'얼마후면 발등에 불이 떨어질 것을 알고 있다...
알고 있다... 알고만 있다... ( --)먼산...'
... 이라는 아주 감동적인 내용이었지...
아악~~~~~ 알고는 있지만~~~~~~~~~~~
쿨럭...
털썩...
그리고... 그 이상한 창이 뜨는거...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여기 호스팅 서버가 이상한거 같은데...
우... 손님들이 오해할까봐서 나도 걱정이구먼...

No. 81 마빈

또왔다.
낙방의 슬픔을 딛고 내가 돌아왔다-_-;;
어제..나른하게 당직을 서고 있다가 또다시 회식자리에 끌려갔다..
감기가 오려는지 몸이 좋지 않았지만..아무래도 요즘 회사돌아가는게 이상해서 가보았지.
회사근처의 식당에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는데..역시나..일에 조정이 있더구만.
이번에 수입쪽에 남자신입이 있지? 그리고 총무쪽에는 울 회사로 올라온지(딴회사에있다가) 채 일년이 안된 36세의 노총각대리님(이번에 결혼한다;) 있지..
그 두사람의 자리를 바꿀껀가봐.
바보같이 그냥 자리만 바꾼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_-?
그저 바꾸기만 하는거면 얼마나 좋겠냐..물론, 대리님이 예전엔 수입쪽을 했다고는하나..원체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 예전에 같이 하던 언니도 괴로워했었거든..-_-
수입쪽이 일이 좀많냐..맨날 야근해야하고..전화받는것도 싫어하는 사람인데 수입쪽은 절반이상이 전화업무에다가...에효...(내가 걱정이다ㅠ_ㅠ)
이제겨우 신입도 일을 착착해나가고 있고 대리님도 일하기 싫어하는 체질에 딱맞는 총무를하고있는데..이건..윗대가리(;)들의 농간이지!!
아무래도 한동안은 정신없고..또다시 나에게 비중이 높아지니..에효..
그래서인지 차장님이 어제 계속 나에게만 술을 주더군-_-
그렇게 삼겹살 배불리먹고 언니들이랑 막둥이는 집에갔는데 나혼자 2차에 끌려가서 어저씨 4명(한명은 총각이긴 하지만..임자가 있으니-_-)과 12시까지 맥주를 했지..(안먹으려 무지 애썼다!!)

농담삼아 내가 남성편력이 심하네 어쩌네 했지만..(2년여만에 파트너를 4명째 갈아치우는 격이 되는거니까-_-;;;;;)답답하구려..
오히려 학교 떨어진게 천만다행..이상황에서는 붙는다고 해도 어쩔도리가 없었을테니까..
에효..그런거지..뭐..일이야 어떻게든 굴러가겠지...세상이란게 어디 맘먹은대로 된적이 있는가!!..특히나 나에게있어말이지..후훗.

2002-12-05 11:44:40
IP Address : 211.219.255.76

告死天使

낙방이라고 하니...
어쩐지 과거 시험이라도 치른 느낌이구먼...
하긴... 같은 거지만...
근데 그 회사는 맨날 회식이냐... -_-
얼마전 글에서도 회식땜에 4,5차 갔다고 했자녀...
뭐 이번엔 일이 바뀐다고 모인거라 하지만...
엄청 자주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먼...
글고... 이제 좀 살만한가 싶더니... 또 자네만 부려먹는 것이냐...!
나쁜 소리 안할려고 해도... 도대체... 맘에 안드는 일만 골라서 하는구먼...
자네... 내가 용한 사람으로 하나 소개시켜 줄테니...
살풀이 안해볼텨... -_-?
진지하게 묻는거라고... ( --) 외면하고 있으면서...
에휴... 자네 이제 바빠서 이렇게 글도 못남겨주면... 난 매일 바닥 긁을텐데...
아아... 나도 큰일이구먼... ( __)
담에 거하게 놀면서 마구 씹어대자...

No. 80 마빈

흠...
위로要.
역시..경력이 짧은탓이야..츳츳츳..
내년엔 경력도 되니..뭐..그때도 떨어지면 땅파야지..
뭐..일년더 돈번다고해서 나쁠껀 없겠지..그렇겠지?(그렇다고해줘..ㅠ_ㅠ)
흠..나쁠건 없지만..일단은 떨어진건 슬픈일이니 위로해주기바람-_-
일년간 다시 열씨미 돈벌이에 매진해야지..하하하하...(뭘기대한게냐..)

2002-12-04 14:41:04
IP Address : 211.219.255.76

告死天使

토다토닥... 위로中...
그래... 일년 더 벌면 좋지... 경력도 쌓이고...
안타깝구려... 이번엔 운이 없었다고 생각혀...
우... 분명 붙을꺼라 생각했는데... ( __)
좀 안타깝구먼... 드디어 그 회사에서 벗어 날나리라 생각했건만...
그려... 나도 이제 직장인이 될터이니...
우리 둘이서 힘 내자고~~!
담에 구질이랑도 같이 모여서 천민패밀리 하나 만들자~~!!!

No. 79 마빈

쾅!!! 출근도장 찍는다네-_-
그러고보니..담주..토욜..자네생일이더구( -_)
하하하하하..몰랐으면 좋았을것을..(으흑~)
흠..담주라..담주는..안될지도..몰라-ㅅ-;;;(가..가난해~~)
21일이나 22일은 시간이 날게야~_~
어쩔게야?? 어쩔게야???
글구보니..지수는 오는겐가..한번도 자네홈에서 본기억이 없으이~
그때볼땐..제대로된 코트도 볼수 있겠지+_+?
(아..치마줄이는데..2천원정도 한다는군!!)

근데..자네 드디어 옷장사에 나가는거야+_+??
한몫 단단히 잡으시게나!!우호호호호홋~

2002-12-04 11:24:10
IP Address : 61.76.54.5

告死天使

훗... 오늘 출근도 빠르구먼... 칭찬해 주지... 허허허...
그러고보니... 그랬던가... ( --) 모르는 척...
후후후... 스스로 알아버렸다고 실토를 하다니... 녀석... 엄청 착해졌구나... 쓰다듬어주기...
뭐 언제나 내 생일은 늦게 했으니까...
자네들 시간 날 때 하지 뭐...
이번 생일 선물은... PS2용 멀티 탭이나 사주게나... 케케케...
앗... 생각해 보니까... 토토로에 파는 고양이 가방도 갖고 싶어~~~ ㅠㅁㅠ
클래릭은 시험치고 바로 내려온다니까...
오면 환영회나 거하게 해 주자고... 흘흘흘...
근데 옷 줄이는데 얼마 안하는 구먼... 하긴... 그정도면 딱 적당하지... 음음...

No. 78 마빈

오호호호..그랴..오랜만이군..(사실은 이삼일 만인가??)
송금들어온것 봤다..정말 눈물이 나더군.ㅠ_ㅠ
무척이나..가난했었거든..훌쩍( -_)

애기 코트,.실패한게야??
천도 두꺼워보이는것이..비싸보이더만..츳츳츳
그래도 입은거 전신으로 보여주지..보고 싶었는데-_-
나야..아직 감기에 걸리진 않았지만..여기저기 환자들 속출이구먼..
구질이녀석도 죽어가는것이..츳츳츳..또 시체가 하나 생기겠군(씨익-)

비가오는구나..우산도 없는데..아니..있긴있지만..차마 그 이름이 부끄러운..;;
얼마전에 광복절특사를 보았는데...정말 재미없고 짜증만 나더군..
중간에 나오려다 말았지..머리만 아파 죽는줄 알았어.
몽정기도 봤는데..하하하..녀석들 하는짓이~
뭐..재미나게 봤다네..나야..원체..그런걸..(쿡)

2002-12-03 18:10:59
IP Address : 61.76.54.5

告死天使

몇일 아무도 글 않남겨 줘서 혼자 땅파고 있었다네... ㅠ_ㅠ
어여 오게나... 정말 오랜만일세...
매일 출석도장 찍어줘야지...
한동안 섭섭했네... 정말로... ( __)
애기코트... 천 꽤 비싼거 썼는디...
완전 다시 다 뜯어서 고쳐야 겠더구먼...
전신 올릴까... 했던 사진이 있긴 했지만...
어정쩡해서... 담에 수정봐서 다시 찍어보마...
기달려 주게나...
각설하고...
요새 영화 나도 볼거 없더구먼...
그래도 못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서 저번주에 한편 봤었는데...
정말 너무 아니었다... ( --)
돈 아까워... 그거 보고 애들 다 침묵...
아무말도 없이 그냥 보고 각자 집으로 향했다는... -_-
그냥 반지나 개봉하면 보러가야겠스...
담에 같이 보러가세... 흘흘흘...

No. 77 구질

어..어지러워..약에 취해 쓰는중..
통근버스까지 어찌 걸어갈꼬..가다가 쓰러져 쓰레기취급 받을까 걱정..
아아..빈속에 약을 먹은게 죄였던게야..
이기분에 마약하는걸까? 몽롱 어질 힘빠짐이군
냐냐냐냐...담에 사진 봐야겠다. 넘 어질..

모두 감기조심하세에에에...털썩.

2002-12-03 17:40:12
IP Address : 211.219.254.189

告死天使

아직도 감기땜에 죽어가는 것이냐... -_-;;;
난 상쾌한 판콜 원샷 몇번에 이미 갱끼~ -3-
어여어여 낫게나... 지금 마빈 대기하고 있는게 보이남... -_-
주검이 되면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될거여... ( --)
업뎃된거 별로 없으니까...
천천히 보게나... 그동안 사라지진 않을껄세...
정말로 어여 낫길 비네... 에휴...
그래야 담에 또 델꼬 놀지... ~( -3-)~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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