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 쿠미

잠오넹.. 작문숙제를 어여 해결해야 할텐데.. 오늘 좀 무리를 핸듯하네..
글고 내생각하기에 거 좋은 집 있었자녀..설마 카이도 집일까 했던거..
그거 카이도 집이 맞는것 같든데.. 카이도방의 구조를 보니깐..흠..
그녀석도 부자였다니...( --)하긴 아빠가 돈만지는 사람이라서 근가..
여턴 오늘 10.5권을 봐서 재미났었다네..흘흘..
아 읽지 못하는게 한스럽다네다네다네다네다네~~

2002-10-17 20:01:43

告死天使

아아... 작문~~~~~~~~~~~~~!!!!!!!!!!!!!!!!!
제길... 작문이라니...
그건 내 중딩이후로 얼마만에 들어보는 단어인가...!!!
크윽... 이딴걸... 이딴걸... 이딴걸...!!!!!!!!!!!!!!
게다가... A4 네장이라니...
말이냐...!!!
정말 사람 피곤하게 하는구먼...
팔도 아프고... 자필이라는 것도...
우릴 뺑이 돌릴려고 작정을 한 것이여...!!!!!
아우~~~ 망하센~~~~~~~

No. 15 마빈

음..일기에도 잠깐 썼지만..
홈에 음악 까는거 어때?
오류같은게 많이 생기려나~_~
홈에 들어오면 심심해-ㅅ-

그리고 즉석 챗비스무리한거 까는건 어때??
그 뭐시기냐..분위기 죽이는 홈있잖어~
무슨 오렌지뭔지..그 별자리나오고 홈 처음에
돌피시체같은 사진있는홈말야(-_-;)
거기처럼 그냥 한줄만 달랑해서 아무나 적으면
아무나 볼수있는..챗이라고하긴 뭐하지만..
암튼..그냥..같이 여기 머물고있다는 생각이
들면 좋잖어>_<?(아님말구~케헤헤헤)

2002-10-16 20:37:32
IP Address : 211.216.74.128

告死天使

코코님 홈 말하는 것인감...?
음... 괜찮긴 하지...
아무나 그냥 말 걸면... 누군가 말 하고...
하지만 우리 가게는 인적이 드므니... ( --)
아직 검색엔진에 등록도 안했다고...
아무리 쳐도 않나온다네~
상호 링크도 않하고 있고...
음악을 까는 건...
내가 홈에서 음악 나오는 걸 싫어해서...
가끔 음악 나오는 홈에 들어가면 끄기 바쁘고 해서...
용량이라던가 오류 같은 건 별로 신경 쓸 거 없지만...
역시 내 취향의 문제라...
흘흘... 홈이 심심하다면... 내가 다른 방법을 생각 해 보겠네...
그럼 또 놀러오게나~

No. 14 마빈

흠..
또다시 가슴아픈 소리를 해야겠군..(손수건 준비하시게나..)

블라디카를 완전한 자네의 아이로서 입적하기위한
입양비가 또 청구되었다네..(허허허)
원금 77,083 + 이자 10,277 = 87,360
이제 겨우 3회차라니..
아직 결재후 잔액이 70여만원이다-_-
아아..하루라도 빨리 월급날이되어서
제발 이 가난의 구렁텅이에서 나를 구해주길ㅠ_ㅠ

흐음..애보는데 손수거는 이만 거두고
살길을 궁리하시게나...( -_);;

2002-10-16 13:23:41
IP Address : 61.75.212.105

告死天使

하긴...
나도 이제 살 길을 찾아가야 할 터인디...
벌써 담주면 축제라고 하고...
음... 세월 한번 잘 가는 구먼...
오늘은 오마니가 걱정이 되는지...
FIND JAB 이라는 벼룩시장 같은 종이쪼가리를 가져 오셨더군...
네네... 언제나 그렇죠...
전 이런 인간이예요... ( --)
아... 여튼 아버님 부재중이라 수중에 돈이 들어오는건
거의 말일이 되어야 할 거 같구먼...
나도 어여 자네를 가난의 구렁텅이에서 구해 주고 싶지만...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가 없구먼... ( -_)
이번달은 참어!

No. 13 구질

방금 자네 애기보고 왔는데. 이쁘더군. 처음부터 끝까지 주루룩 다 감상했지.
근데말야 사진을 보면서 들던 생각인데 =_=;;
왠지 자네 애기는 톡 건드리면 "왜건들어?"하고 짜증낼것만 같더군..( -_);;
~_~

여전히 배고프다네..+_+ 몰래 꿍쳐놓은 오예스하나 먹으러 가야겠답!

2002-10-15 16:43:24
IP Address : 61.75.212.105

告死天使

우리애 이쁜건...
뭐... 내가 도치 엄마라서 그런건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엄청 이쁜지~~~ >.<
캬캬캬~~~
근데 그렇게 성질있는 건 아닌디... ( --)
얌전하면 얌점했지... 승질은 안내는디...
이상하게 사진만 찍으면 이라이저 처럼 나오더라고...
나도 한동안은 왜~~~
... 라고 절규를 했지만...
울 애도 나 닮아서 사진빨을 안받는다고 위로하고 있다네...
딴데는 별로 볼 거 없지만...
애 사진은 엄청난 속도와 양으로 업뎃이 되고 있으니까...
자주 놀아주러 오게나... 흘흘흘...
그럼 담에 보세~

No. 12 구질

흥흥흥. 방금 카스의 문자를 보고 왔다.
거참 조금전까지 인터넷이 안되서 마구
다운되던것이 자네홈에 들어오니까 괜찮다니
말이야. 이건 뭔가 음모가 있는게야. =ㅅ=..
아직 구경 안해봤는데 너무 느려서 구경해볼
엄두도 안난다아. 회사컴이야 내가 건드릴수
없지만 나두 빈이처럼 컴터 새로 장만하고싶어..
우리컴터는 벼락 안맞나? -_-.........
근데 주소의 뜻이 무쟈게 궁금하다. 100010000?
뭔가 심오한게 있는게지?
(아니라면 무척 실망할게야..=_=)
나는 토욜에 빈이랑 자네랑 같이 볼수도
있겠고나하고 생각했었눈데, 담에 한번 보자고!
+_+;; 아아..오늘 밥이 부족해서
너무 배가 고프다..-_ㅠ

밥을 다고~

2002-10-15 16:13:58
IP Address : 61.76.60.32

告死天使

훗...
우리 가게에서 풍기는 나의 프레셔에 컴이 겁을 먹은거혀... 케케케...
뭐 잘 알면서 그러남... -_-*
이건 나의 손에 꼽히는 특기중의 하나지...
자네 컴도 이제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만...
자네 갑부니까 뭐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은감... 흘흘...
울 홈의 뜻은...
...
제발 사람말 좀 들어라고... ( --)
도대체... 내 주위엔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종족이 너무 많구먼...
힘들게 지구어를 배웠건만...
너희는 어디서 온 외계인이냐...!
내 홈 이름이 천년만년당이자녀... -_-
그러니... 천만을 주소로 한거지...
에휴... 여튼 자주 놀러와 주게나...
토욜일은 나도 심히 안타까웠다네...
모든 건... 마빈탓!
이니까... 자네가 알아서 밟아 주게나...
그럼 또 놀러오게나... 나도 배고프당... ㅠ_ㅠ

No. 11 마빈

요구사항이있다.
편지지좀 그려줘-_-
음..그러니까..A4사이즈로.
그림방에 몇개 올려져있는것들은 옆에 글씨가있으니까..
내가 클릭하고 들어가면 화면에 그 그림만 떠서
내가 뽑아서 쓸수 있게..아님 한글97로 만들어주던지;
그냥..밋밋한 편지지에만 적는것도 심심하고..
가끔 편지지없는 회사에서도 끄적일만한
이쁜종이가 없어서 말이지~^^
시간나면..그려서 올려주오@_@
(구질에게도 여길 알려줘야할텐데...)

2002-10-15 15:51:20
IP Address : 61.76.60.32

告死天使

편지지 만드는 거야 나의 백가지가 넘는 특기중의 하나지... 훗... ( -_)
뭐 넘어가자고...
여튼 내 또 자네 위해 이쁜걸로 하나 만들어 줌세... 흘흘흘...
별로 힘든 일도 아니고...
이번주 안에 하나 만들어서 올려 놓으마...
다 되면 공지 띄우마... 흘흘...

No. 10 마빈

오늘은 많이 한가하구려..
어제는 오랜만에 야근을 했다지..
후후훗..9시가 조금 넘어서 퇴근했는데..
그새 야근이라는 사이클이 몸에서 영영
떠났는지..힘들더라-ㅅ-

요즘..사실 컴을 새로 샀어도 집에서 그닥
할게 없다..(-_-)
그동안 너무 바빠서 관심사를 많이 두지못한
탓이겠지..(너무 불쌍하군..나란사람~)
오죽하면 PM1,2를 하고 있겠냐( -_)
울 옵에게 겜씨디사다랄고 문자도 보냈지만..
사실..뭘살지도 모르겠다..(할줄아는게..;;)
암튼..추천바란다..
사지않고 할수 있는 방법도..알려주면 고마우이~

2002-10-15 15:44:22
IP Address : 61.76.60.32

告死天使

녀석...
그동안 엄청 편했나 보구먼...
야근이라...
난 매주 화욜에 야근(... 이라 하긴 뭣하지만... --)
하고 있어서 말이지...
하긴... 그렇게 하루 하고 나면 엄청 피곤하더라... ㅠ_ㅠ
음... 컴을 바꿔도 할 거 없다고...
클래릭 처럼 인터넷에서 가나다라겜 하는 건 어때?
상해마작인디... 꽤 중독성이 강하지...
아님 고도리... 아... 자넨 고도리 모르지... ( --)
아직까지 안배우고 뭐했냐... ( -_)
겜 공짜로 할 수 있는 방법이야 있지만...
여러모로 피곤하니까... 담에 이거저거 구우러 가자....
그럼 그 때 보세~

No. 9 왜니리야

계정을 샀는구만~~~왜니리야 ㅎㅎㅎ
제로보드도 깔고 넘 대단한거 아녀~
용량 빠방할터이니 당신 아들래미 사진만 올리지 말고 다양한걸 올리게^^
내홈도 올리야할틴디 허허허
오지랖넓은 문스키였다 하하하

과제에 하도 시달리다 보이 ^^
빠이

2002-10-14 22:00:45
IP Address : 61.76.60.32

告死千使

흘흘...
나도 어쩌다 보니 요새 시달려서...
언냐 홈에 들리질 못했구먼... 반성하고 있슴다... ㅠ_ㅠ
계정은... 하이텔 폭주후...
같이 폭주 해 버려... ( -_)
결국 내가 마 계정을 사고 만다!
... 라고 되어 버린 것이지...
음... 나도 뭔가 빨리 업뎃을 해야 할 것인디...
언냐도 요새 많이 힘든 거 같은디...
내가 낼 가서 위로 해 주께... -3- 뽀~

No. 8 쿠미

어이 왠 한문이냐..ㅡㅡ 유식떠는거냐(탕!--) 자네한문 너무 좋아하는구만..ㅡㅡ
내 방금 CI흑백 작업끝내고 니한테 넘길라 하는데 아직 자네가 메신저에
접속을 안했구먼.. 어여 오시오..

2002-10-14 21:16:40
IP Address : 61.76.61.71

告死天使

음... 사실...
난 영어보단 한문을 추구하는 편이라... ( --)
하지만... 영어든 한문이든...
우리나라 글자가 아닌건 시려... ㅠ_ㅠ
여튼 나도 이제 CI다 했으니...
자네꺼랑 같이 뽑아서 가마...
아..이거땜에 왕씨껀 건들지도 못했구먼... ㅠ_ㅠ

No. 7 cactus

주소가 바껴부렀구만~~
한동안 들어와보면 잘 안열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디 이제는 잘 열려~~
우후후
근데 언제 바뀐거지?
음하하 다른건 똑같것지~
일단은 여기부터 와서리 다른건 찬찬히 둘러봐야 것어~

2002-10-14 19:05:12
IP Address : 61.76.61.71

告死天使

흘흘흘...
어서오게나...
별로 바뀐건 없어서...
참 보여주기 민망하구려...
갤러리도 이제 옛날 그림은 숙청해 버리고...
일기도 어여어여 업뎃하고...
아직은 암것도 볼게 없어서... 미안할 따름이네...
자네홈에도 놀러가 봐야 하는디...
요새 낮잠잔다고 시간이 없구먼... ( --)
핫핫핫...
너그러이 생각하고 자주 놀러 와 주게나...
그럼 낼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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