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6 moonsky

아니 여긴 마빈과 쿠미밖에 없구만
흐흐흐
사람들이 넘쳐난다기에 와봤건만
이런 구라쟁이~~~미오미오
허허허

2002-11-26 21:42:44

告死天使

알면서~ 케케케
나는야~ 순~ 거짓말쟁이~
오늘 언냐라도 글 않적어 줬으면 난 울어버렸을지도... 케케케...
아아... 자주 놀러와서 놀아줘~~ 냐냥~~

No. 65 쿠미

푸하핫.. 센고쿠녀석을 어떻게 이렇게..이렇게에에에에~~!! ㅡㅡ
아아 원래 그녀석성격에는 저런 표정이 나올리가..저건 순진한 얼굴로 짝사랑 하는듯한 표정..풋풋..
흠 센고쿠라면 좀더 변태틱한 웃음에 코구멍 점 두개찍고 하면 될지도..ㅡㅡ 클클..
신지녀석 머리스탈도 도 잼있구먼.. 표정도 딱이고..
아이콘 테니프리에 한명만 더 추가하면 트리블러랑 비율이 맞게 되는건가.. 여턴 늘린다고 수고하였구먼..
왕씨 과제 들어가야 할터인디 아 승질이다...이제 다 끝났다 생각하니 왕씨가 문제구려 왕씨가!!

2002-11-25 21:42:54
IP Address : 211.216.75.214

告死天使

센고쿠... 심혈을 기울였건만...
나도 솔직한 심정으론... 거짓말쟁이 같은 표정으로 만들고 싶었는디...
이거야 원... 그리고 나니 너무 순진한 표정을...!
머리속으로는 생각해도... 손은 이미 이렇게 움직여 버렸으니... 허허...
신지는 예전에 낙서하면서 나왔던 그 느낌으로 만들었다네...
여기에 가운데 손가락까지 올릴까 했지만... ( --)
너무 과격한 표현은 자제 하기로 했다네... 흠흠...
앞으로 테니프리 아이콘은 하나 남았다네...
의도하진 않았지만 어쩌다 보니... 허허허...
아이콘들은 계속 업뎃 될것이니... 자주 들러봐 주게나...
그럼 이제 왕씨껄 하자고... 털썩...
나... 난... 이제 글러 먹은거 같구먼...
자네가 내 몫까지... 탕!

No. 64 마빈

흠..
얼라 옷 만들기 힘들지?
흐음..그냥..전에 돌책(;)에서 잠깐 본 싸이트를 들어갔었는데..(sd있는줄 알고말이지-_-)
거긴..거의 바비 전용이더군..근데..옷 패턴들이 있더라~
책 원본을 주는게 아니라 책을 아예 복사를 해서 보내주는가 본데..
똑같이 해서 사이즈만 바꿔서하면 멋진 옷이 나오지 않을까??
바비야 알다싶이 원체 화려한 옷도 많고 다양하니까..
캐주얼에서 드레스, 속옷(야한것도 많더군)등등..
싸이트는 www.dollmore.com 이야..
복사본이고..가격은 3,000~10000원선.
책 한권을 다 해주는듯..뭐..생각있음 들어가보라구-_-(아이디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아아..허리가 아프다..
가끔..걸을때..한쪽 허리가 찌릿한것이..직업병인듯..
천수를 누리시게나...
(그리고..투덜투덜..저..머리에 저것은..흐음-"-)

2002-11-25 17:34:42
IP Address : 61.76.60.39

告死天使

바비 사이즈도 되긴 된다고 하지만... 사이즈가 많이 틀리다고 하더구먼...
확대 하는 것만으론 않된다고 하더라고...
옷 본이라... 요샌 거꾸로 들고 털어봤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한지라...
아사직전까지 않가는게 감지덕지한 상황... ( __)
음... 고려는 해 보겠네...
각설하고...
이번 추가 아이콘들은 맘에 드는감...?
투덜이는 테니프리 신지군 이라네... ( --)
심심해서 머리 양갈래로 묶었더니... 어울려서... 쿨럭...
천수 누리기는 글렀단 느낌이구먼... =.,=

No. 63 마빈

하하하하핫.
피곤하디 피곤한 월욜일세~
후훗.토욜은..그래도 잼나게 놀았지??(그런게지?)
아아..오랜만에본 녀석은..많이 이뻐지고..성숙해져있더군ㅠ_ㅠ(에고, 이쁜녀석)
자네의 옷만드는 솜씨도 많이 늘었구말야~케케케
구질이 녀석은 잘 들어갔나 몰러-ㅅ-

어제는 집에서 디지캐럿을 하였다네~
사당으로 엔딩을 봤는데..그 귀여운 형제는 어찌하면 되는거야?(호수에 다시 가면 빈집이더군-_-)
지금은 카인이랑 세실이던데..춥~
나도 여자인지라(;) 남자녀석들이 좋다니까~흐흣
글구..난 머리를 다시 새카만색으로 염색했지-_-V
머리 감을때마다 다시금 시커먼 물이 나와서 언제 또 전처럼 빠질진 모르지만..
쨋든..지금은 블라디카와 같은 시커먼 머리!!
(왠지..회색 콘텍트랜즈를 하고 싶어졌어-ㅁ-)
준 미싱은 유용하게 쓰겠네~ 그럼..일하러..(스스스스스..)

2002-11-25 13:32:12
IP Address : 61.75.214.112

告死天使

아... 정말... 오늘은 왜그렇게 정신이 않들던지...
하루종일 비틀거렸지... ( __)
토욜이야... 허벌나게 놀았지... 혈관 터지는 줄 알았다니까...
울 애는 나날이 이뻐지고 있지... 허허...
나도 가끔 놀란다니까...
첨 왔을 때의 그 컨추리한 모습은 어디가고...
세련된 도시 아가씨(...) 가 되었지...
구질이는 아직 연락이 없는게...
토욜에 너무 무리해서 요양중이라던가... ( --)
룬이랑 루나는...
적당히 선택문에서 삐딱하게 나가면... 나온다네... -_-
카인도 재밌으니 함 해보게나... 흘흘흘...
그건글코... 머리 다시 염색했다니...
한동안은 머리감을 때 마다 끔찍하겠구먼...
시커먼 물이 주루룩... 켁...
회색렌즈라... 절대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 -_)
주위사람들을 생각해서 관두게나...

No. 62 쿠미

에.. 자네.. 전용이라고 이름붙여주기까지야..흘흘..뭐 잘애용하겠네..
가끔 카묘녀석도 써주겠지만..그녀석.. 너무 슬퍼서...ㅡㅡ
글고 아이콘이름들도 다 수정했더군.. 키쿠녀석 아이돌은 뭐냐..ㅡㅡ
빌려온 만화책 다보고 고스돕 좀 치다가 이제 자려고 한다네..
오늘 저녁도 김치버거로 먹어버렸다네.. 으으.. 그 오묘한 맛과
할인기간이라는 중독성을 벗어날수가..큭..ㅡㅡ 분명 먼가를 탄게야..ㅡㅡ

2002-11-24 00:48:40
IP Address : 61.75.214.112

告死天使

내가 신경 좀 썼다네... 케케케...
물론 아이콘은 자네가 그렸지만... ( --)
리듬군의 비참한 그림은... 나도 심히 안타깝다네...
하지만... 녀석이 저렇게 불쌍하게 된건 다...
그 코노미...! 그 녀석 때문...!!!
절대 내 탓이 아니라고... ( -_)
아이돌은... 별 생각없이... 흠흠...
한간에 떠도는 청학의 아이돌이란 말에... 그냥... 허허허...
그런데 자네... 이제 11월도 끝인디...
할인 기간이 끝나면 어쩔려고... 계속 김치 버거를...!
그거 약탄게 분명하다니까...!!!
자넨 이제 폐인되는 일만 남은... 쿨럭...

No. 61 마빈

후후훗..내가 늦을것 같다고+_+??
천만의 말씀, 만만의 김치전!!(<-먹고싶다ㅠ_ㅠ)
오늘 일찍 마칠것 같수다..케케케
아마도..2시전에도 도착할듯..-ㅅ-;(일찍가도 할일 없을테지만..회사엔 있기시려~!!)
오늘(언제나 처럼)늦잠을 자버려서 허둥지둥나왔더니..
세상에..거울을 보니 눈이 안보여*ㅅ*..케케케;

그랴..나중에 봄세..언제나 처럼 1층 안에서지?2층서 볼까나..
뭐..2시정도되면 1층으로 내려오시게나..나도 2층서 구경하다 일층갈터이니~
케케케...두고봄세나+_+
(글구..올때..사진이랑..집에서 내가 심심치 않게 있을 CD같은것들..하하하..미싱은 무겁겠지??)

2002-11-23 11:00:13
IP Address : 61.76.60.45

告死天使

오호~ 일찍 끝난다니...
이렇게 경사스러울 수가~~
어여어여 오게나... 케케케...
자네도 컨디션은 최상으로 유지하고 있겠지...?
비실비실 거리면 영원히 잠재워 주는 수가... ( --)
오늘은 허벌나게 놀 테니까... 케케케...

No. 60 구질

오늘이야. 아아아....사직동에서는 서면가는 버스없을까..? =_=.....지하철타고 서면가면 지뇽 길을 잃어서;;;

배아포. -_ㅜ....아침부터 고구마를 먹었더니 배가 우링...~_~
속도 쓰리군. 어제 영화보니라고 새벽 1시넘어서 잤다네! 이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지뇽 얼마만에 4시간자는겐지..보통 수면시간인 8시간의 절반밖에 안잤다네(뿌듯~)
내일은 비가 온다니 빨래를...

2002-11-23 09:55:53
IP Address : 61.76.60.140

告死天使

사직동에서 서면 가는 버스는 쌔고쌨는디... -_-
111 종류는 다 가고... 80번 종류도 다 가고... 35번...
또 뭔가 있던가... 여튼 많다네...
그냥 한정거장 더 와서 내랑 같이 가던가...
자네 어제 늦게 자서... 오늘 만나면 좀비되어 있는건... -_-
정신 못차리면 버리고 갈꺼여...
녀석... 좀 일찍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올 것이지... ( --)

No. 59 구질

할룽~ 지뇽 집이다. 얼렁 밥먹어야 되는데 동생이랑 컴터앞에 붙어 즐거운 데또중이라네.
움화화~ 부럽지? 부럽지부럽지?? 부럽다고 말해줘!! ;ㅁ;
오늘은 차가 무쟈게 많이 막혀서 지뇽 배고파 돌아가시는줄 알았어.
고맙게 생각해야해! 지뇽의 끈질긴 생명력이 아니었다면 내일 지뇽의 주검을 만나야했을게야.. =_=v
엇! 지뇽 고구마먹고 대충 놀다가 잘란다.
솔직히 지금도 졸립지만...요즘 너무 착한어린이었어.
가끔 반항어린이가 되줘야지.
빠빠. 근데 카스야..자네 그 아이콘 무지 잘어울린다네.(나름대로 칭찬)

2002-11-22 20:53:58
IP Address : 61.76.60.140

告死天使

허허... 꼬박꼬박 들러 주다니...
정말 착해졌구먼...
녀석... 칭찬해 주마...
형제간에 친하게 지내는 건 좋은 일이지...
그려 부럽구려... ( --) 먼산...
흠흠...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굉장히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건 진즉에 알았다네...
낼 주검을 보았다면...
분명 마빈과 난 즐겁게 사인을 밝히며 놀았겠지... ( -_) 훗...
근데... 아벨 아이콘... 여러의미로 호평이군...
전용 아이콘으로 만들어 줘야 할까나... ( --)

No. 58 마빈

녀석.내가 자주 들어와서 귀찮은게야(-_ㅠ)?
쳇쳇쳇.상처받아버릴테닷!!!

후링~ 낼..드뎌..대망의..붉은주말인가-ㅅ-;
시간은..전처럼..2시에서 2시 30분사이( -_);;
장소는..동보서적~케케케케(영원한 약속장소~)
애기는..꼬옥..뫼셔오너라..(흐흐흐흐♡▽♡)
점심은..먹고 나오지 말도록..나와 구질은 회사서 바로 나오기때문에 굶주려있을테니까..

아이콘 리퀘라..뭐가 좋을까나~
난..동글동글하고..납작한게 좋은데..
아이콘 직접 그리는게야? 아님..-_-??(근데..너무 닮았다○_○a;;)

그래..내가 생각하기에도..블라디카녀석..무게가;;
하드버드지같은걸론 감당할수 없을께야-_-
어떤사람은 바이올린케이스에 넣어다녔는데 너무 무거워서 나중에 사진찍을땐 손이 부들부들떨렸다더군..(오만원에 내놨던데..쓰읍~)

미미는..어쩔수 없는 포기이지..
미니돌피라도 사고싶지만..역시 돈이 없다-_-
훗, 난 가난하거든~(앞으론 쭈욱 가난모드..ㅠ_ㅠ)

글구..나..이번에 100%떨어질것 같아^^
5명뽑는데..18명 지원..경쟁률 3점얼마던데..핫핫핫~
난 근무년수도 적고..내신도..내신도..(털썩;)
뭐..일년더 돈이나 벌까나..따른곳을 알아볼까나..하하하하하...
훌쩍....위로해줘..( ㅠ_)""

2002-11-22 17:56:23
IP Address : 61.76.60.200

告死天使

아무도 그런 말 안했다고... -_-
도배도 다 받아준다니까...
낼 2시...에서 반 사이라...
그럼 분명 자네는 3시에 오겠군... ( -_)
그 추운데서 날 한시간이나 기다리게 할 생각이구먼...
10분 이상은 않기다려 줄 거니까...
2시 40분 되면 난 없을거여... ( -_)
울 애는... 귀한 몸이라... 훗...
추운데 오래 있음 감기 걸린다구... ( --) 휙...
미미 포기는... 허허... 좀 안타깝구먼...
돈 없다고 미니를 살 생각은 말아라...
난 아무리봐도 미니는 정이 않가더구먼...
크기도 작고... 얼굴도 다 똑같고... 그 잠오는 눈 하며... ( -_) 도리도리...
이건 뭐 담에 얘기하고...
음... 별로 지원 않 할거 같더니만... 18명... 그렇군...
혹시 그거 산업위탁생이라던가... ( __)
... 물론 자네가 잘 알아봤겠지만...
음... 아직은 결과 나온건 아니니까...
좀 더 두고 보자꾸나...
대학은 여러가지 변수가 많이 작용하니까...
발표 날 때 까지 편한 맘으로 기다리자고...

No. 57 마빈

흐음..그새..아이콘이 몇개가 추가되었구려..
(내가 짬짬이 들어오는데 언제 손댄거얏!!)
근데..옛날 아이콘은 선택이 안되는구려..
(<-참 뭣하지만..마빈같다-_-;;)

그건그렇고..자네..블라디카는 어찌 들고다니는겨?
전처럼 종이가방? 아님..사진에 살짝 보였던 피크닉 바구니??
그냥..궁금해서리..
시간과 돈이 된다면..하드버드지같은걸로..만들까...(털썩;)
하지만..박스가 너무 크겠지?
들고다니기 귀찮겠지?
그냥 만드는 거니..이쁘지도 않을테고..(말그대로 네모난 상자!!)
글구..애기가..보기랑 달리..무거운지라( -_);;
상자를 까만색으로 덮어서 그냥..만들면..
이쁘지도 않을테고...흐음..그냥..생각만~

자네도 내가 엉터리박사라는건 잘알지 않은가~
아하하하하.아하하하하.아하하하하

2002-11-21 17:41:28
IP Address : 61.76.60.208

告死天使

정말 자주 들어오는 모양이구먼...
방금 업뎃 했는디... -_-;;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 아이콘... 정말 마빈같군... ( --)
예전 아이콘들은 하나씩 없애갈 거여...
아무래도 저자권이 어쩌고 해서...
뭐... 평생가도 이거 그린 사람은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 __)
적당히 이 쯤에서 나도 좀 찔리고 해서...
다 갈아치울려고 한다네...
전에도 말했지만... 아이콘도 리퀘받으니까...
원하는 거 있음 말하게나...
그건 그렇고...
우리애... 생각보다... 드러나지 않은 살이 많아서... ( --);;
무겁다네... 종이는 못 견딜거라 생각하네...
예전엔 종이 가방에도 넣어 다녔지만...
종이가방은 가벼우니까...
하지만 돈 좀 써서 사진에 본 피크닉 가방에 넣어 다닌다네...
산지 세달밖에 않됐는디... 벌써 너덜너덜 하다네...
중국산이 다 글치... ( --)
자네가 담에 이쁜걸로 하나 선물 해 주게나... 후후후후후후후후...
역시 자넨 박사가 어울린다니까...

[Pre] [1]..[121][122] 123 [124][125][126][127][128][129]

nam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