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96 마빈

녀석..명록이 속에 아귀라도 있냐..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 라고 하는것 같잖어-_-(위 확장증 명록이닷!!!)
나야..고양이 아는 종류가 별로없으니..
혹시 온몸이 하얀데 발부붙이 까만것이 턱시도냐? 귀엽던데..
그래도..러시안 블루..너무 멋있어..ㅠ_ㅠ
양정 G-CAT(기타 가게다-_-)에 있는 그 커다란 러시안블루..디게 멋있더라..품위있어보이고..케케케
흠..그녀석이 군대가있는동안 한달에 3~5만원씩 저금이나해서 제대할때 한마리 살까나-_-;;
(하지만..식물도 그런데 살아있는 동물은 무리일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귀찮아서;)

자네 파리파리는 선거일에 선거를 하고나서 보던지..당연히 투표는 하는거지??
오전에 하고나면 12시즈음이나 되야겠군..아침에 가서 얼릉 해야지~
그랴..클래릭이랑 속닥속닥 잘해보고 알려다오..케케케

이번주에는 집에서 엄마에게 컴을 가르쳐야겠다.
뭐..컴으로 고도리하는것만 알려주는 거지만-_-;;(아하하하하하하)

2002-12-11 17:41:59

告死天使

아악~~ 답글 늦어버렸어~~~ -ㅁ-;;
정신이 없다보니... 핫핫핫... 긁적...
답글 없어서 오늘 글 안남겨 준건가... 눈물... -_ㅠ
명록이는 항상 배고프다고... 이미 거지가 들어 앉았지...
음음... 그래, 고양이 얘기 했었지...
턱시도는... 코리안 숏헤어... 라고 하지... ( --);;;; 삐질...
허허허... 괭이는 아무래도 개 보다야 기르기도 편할 거 같고... 자네한테도 어울릴 거 같고...
화초는 별로 기르는 재미가 없자녀...
투표는 82년 3월까지 자른다고 하더니...
오늘 서류 날라온거 보니까 나도 투표는 하는 거 같더라고... 음...
투표는 당연히 해야지... 우리집 근처에서 하니까... 금방 끝날거 같더구먼...
클래릭한테는... 어떻게 연락 해 보마...
그럼 전사한테도 일찍 얘길 해 놔야 할텐데...
쿨럭... 생일 선물은... PS2용 멀티탭 이라던가... ( --) 진지...

No. 95 마빈

하하하핫.요 몇일 명록이 장사가 잘되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갔다우( -_);
흠..미안하지만 아직 본격적인 감기는 없다오.
내년 3월즈음에 슈퍼독감이 유행할지도 모른다고하지?
치사량이 꽤 놓은 독감이더구만..유럽에선 2000만명이, 아시아에선 1000만명, 홍콩에선 70만명이 그 슈퍼독감으로 죽었다는군-_-

요즘..고양이가 너무 가지고 싶다네.
러시안 블루..보면볼수록 멋져!! 아앙..ㅠ_ㅠ
근데..이런말 하긴 좀 뭣하지만..;;;
밑에 아롱이사진...옷말야...지퍼만 너무 커다란것이-ㅅ-;;
마치 그 지퍼를 열면 무언가 꾸물꾸물 마빈바이러스라도 나올것 같은 기분이다-_-

흠..춥구려..((((((((((((-_-)

2002-12-11 09:37:39
IP Address : 211.219.252.232

告死天使

뭣이...!
명록이가 장사가 잘되다니...!
어디가...! 아직 부족해...! 부족하다구...!!!
그러고보니... 그 수퍼독감... 진짜 무시무시하더라고... -_-
감기땜에 죽는다니... 뭐...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 맞긴하지만...
세상 참... 말세로세... 난 아직 죽기 싫다고~~!!!
클래릭한테 질병예방이라도 걸어달라 할까나... ( --)
자네도 일찍일찍 부탁해 놓게나...
음... 근데 러시안 블루보단... 난 요새 턱시도가 맘에 들어서...
턱시도 괭이... 넘 귀엽더라고...
하지만 역시 맘 가는건 페르시안이지... 흘흘흘...
이건 제껴두고... 마지막에 그런 폭탄발언을 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이지...
그냥 그렇게 꾸물꾸물 '어.. 추버라...' 하면 끝이냐...!!!
아악~~ 기분나빠졌어~~ 마빈 바이러스라니...!!!
꼬마 마빈들이 '빈~ 빈~' 하면서 꾸물거리는게 눈에 보이는거 같자녀~~~!!!! 크악~~~

No. 94 무운

아이고 주소를 잘못올렸네 허허허
너그러이 봐쥬~~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nosamo/ShinHC.wmv

글고 밑에 아롱이 넘 귀여븐거 아녀~~~
이리와 안아주께 (/--)/ 일루와~

2002-12-10 10:00:39
IP Address : 61.75.213.35

告死天使

음... 20분 정도 되는거 다 보고 있었는데...
역시 말빨 하나는 엄청 나단 생각이...
연설은 만족할 만 하구먼... 딴 사람들이 말 하는 것 보다 덜 지루하고...
설득력도 꽤 있고... 역시 마왕이라니까... 흘흘흘...
이런 좋은 자료를 알려 주다니... 언냐 ( -3-) 뽀뽀 해주께~

No. 93 쿠미

일단 잘입고 있다는뜻에서 옷입은모양새만 대충 찍었다우..ㅡㅡ
잘 맞는것 같더구먼.. 근데 모자하고 아롱이머리하고의 간격이 멀어서 모자는 못씌우겠더라..
크흑..모자를 씌우는것이 내 목표였거늘..ㅡㅡ 글고 자네 강아지장식핀은 왜 안줬는감..
그것이 옷포인트인디.. 학교가는날 들고와줌세..여턴 고마우이 훌훌..
오츠카레사마데스~

2002-12-09 16:48:26
IP Address : 61.76.62.191

告死天使

오호... 이렇게 바로 보고를...!
창피하기 그지 없구먼... ( --);;;;
잘 맞는다니... 많이 걱정하고 있었는데... 맞는다니 다행이구먼...
근데 모자 못 씌우는게... 원래 옷 자체가 그런건감... =_=?
어차피 천 많이 남았으니까... 하나 더 만들어 줄테니...
뭐가 문제인지 파악해서 보고 하도록... 흘흘...
내가 그 정도도 못 해 주겠는가... 허허허...
아아.. 그리고 강아지 핀... 그러고 보니... 깜빡했구먼...
수욜에 갖다 주마... 그럼 추운데 아롱이 따땃하게 잘 입히게나...
덧... 그 옷이 맞다니... 아롱이 정말 작구나... -_-;;;

No. 92 문은정

mms://knowhow.nefficient.co.kr/knowhow/nosamo
여기는 방명록이라서 주소만 적어놓으마...
역시 마왕은 달변가군.헤헤헤
노무현지지하는 동영상^^
라디오로만 듣다가 영상으로 보니깐 흐흐흐
쪼까 웃긴다
결혼해서 살찐거 봐라~~
안직못봤으면 보드라잉~~

2002-12-09 16:15:16
IP Address : 211.219.253.248

告死天使

아악~~~~~~~!!!!!!!
서버에 연결 할 수 없데~~~~~~~~~~!!!!!
이회창의 농간인가...!!!!
근데 마왕 노무현 지지자 였다니... 오호...
이거 또 뒷돈 받은거 아녀... -_-a
뭐... 농담이고... 아아... 보고 싶은데... ㅠ_ㅠ
결혼하면 살 찌는 것은 당연 한 것... 흘흘흘...
요새 방송도 않듣다 보니까...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허허... 그래도 언냐가 이렇게 내 생각해 줘서 동영상 정보까지 주다니...
여러모로 고마우이... 그럼 또 놀러와주~~~
오늘은 감사의 포옹이라도... (/--)/ 일루와~

No. 91 구질

오랫만. 푸휄~ 지뇽 감기 대충 떨어졌는데 목이 너무 간지러워서 어제 찜질방 갔다가 소고기(감기에 좋다더군..)도 먹고 했더니 간지러운건 나아졌다네~ 헌데 아직도 답답해...음..그나저나 카스양이 감기증세를 보이다니. 안타깝구만=ㅂ=

동생녀석 시험기간이라 조금 우울..놀아줄 사람이 읍어!! -_ㅠ..
시험끝나면 영화보고 노래방가기로 약속했쥐. 우흡~
우움..근데 요즘 요상하게 새우버거가 땡긴다.
맥도X드는 무려 2,300원이나 하기때문에 지출이 커
;ㅁ; 롯X리아는 올마하는지 잘 모르겠고...
새우버거 원없이 먹어봤음 좋겠다...많이 먹어봐야 2개가 고작이니 훌쩍.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계획있나? 지뇽은 가족과 함께~라네. 푸휄휄!!

정신없구만. 간만에 놀러와서 정말 마음에 드는것은 글자색이 정말로 눈에 콱 박힌다는게야!! 예전처럼 흐릿한 글자보기위해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기쁘다네 ~_~

웁스. 지뇽 가야겠다. 빠빠!!

2002-12-09 15:56:54
IP Address : 211.219.253.248

告死天使

켁... 감기를 아직까지 달고 다녔단 말이냐...!
난 상쾌한 판콜 원샷 3일이니까 대충 떨어지던데... ( --)
이미 나의 면역력에 바이러스도 질려 버린걸테지...
마빈이야 원래 뭔가 할때 뒷북 잘 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감기까지 뒷북을 칠 줄이야...
뭐... 마빈은 종합병원이니... 바이러스 그 자체...!
니까... 별로 걱정 할 건 없다고 본다네... ( __)
그러고 보니... 새우버거라...
요새 패스트푸드는 자제하고 있는 중이라...
새우버거는... 롯X리아에서 1000원으로 세일 할때 먹어봤던 기억이...
참으로... 심심한 맛이었지... ( --) 먼산...
맥도X드에 새우버거 있단 말은 자네한테서 첨 듣는 말인 것 같은... -_-;
버거는 그냥 평범하게 불고기 버거가 난 젤 낫는듯 하더라고...
각설하고.. 글자색... 나도 정말 고민하던 거였는데...
검은색이 너무 눈에 띄어서 좀 진한 회색 정도로 바꿀까 했지만...
역시 보는 사람이 편해야 하는 거니까...
눈 침침한 자네를 위해 내가 또 이렇게 콱! 박히게 해 버렸다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 출석도장 찍도록... 케케케...
근데 말이지... -_-+++
크리스마스 얘긴... 누구 염장을 지르고 싶어서 하는 말인감... -_-++++++
나도 약속 있다고...!!!
쳇... ( -_) 그 나이에 동생이 않놀아 준다고 삐지면서...

No. 90 쿠미

에고.. 잠시 컴이 안된때에 걍 가버리셨구먼.. 멘고하게 되었다네..ㅡㅡ
업사진 잘보았다네..훌훌.. 다음엔 재탕말고 새옷을 업하도록 자네가 수고해주게나..훙훙..
아..내일 시험은 당췌 어케되는겐지..ㅡㅡ 자네말대로 의견쓰기라면 좋겠지만..
으으.. 정양 끝까지 맘에 안들어요옷..

2002-12-08 21:37:26
IP Address : 211.219.253.248

告死天使

뭐 오늘 시험이야... 이렇게 될 거라고 이미 예상했던 바...
으... 춥다...
오늘꺼야 대충 넘어갔지만... 낼이랑... 목욜이 젤 걱정이구먼...
아롱이 옷은 안이쁘게 되어서 미안하게 되었군...
내야말로 멘고하구먼...
이번에 자네랑 띠어 온 천은 집에서 보니까 맘에 들더라고... ( --);;;
이번 주말엔 작업을 들어가야 겠더구먼...
의욕이 불끈...!

No. 89 톰

테일즈라. 그러고 보니 옛적에 테일즈 메인테마를 즐겨 불렀던 기억이.
'고다에가 미츠카라나~' - 의미 모름. 소리나는대로 부름;
컴터 하드가 1.3G였고 짧은 동영상 하나 감당 못해 족족 지워내던 시절이다. 으흐. 옛날 얘기지.

어차피 자주 올 거라서 이름 하나 맨들었다. 뭐 쓰던 이름이지만.
맘에 드냐? 으흐흐흐 긴 건 귀찮아서;
굉장히 졸린 오전이네. 날씨도 흐리고...
좋긴 한데 게으름과 귀차니즘을 부추기는 듯 해서 암울하다.
운동부족으로 죽기 전에 좀 움직여야 할 텐데;

좋은 하루 :)

2002-12-07 12:10:15
IP Address : 211.219.253.248

告死天使

오오~~
언냐~~~ 그 노래를 알다니~~~
그 멋진 동영상도 봤단 말인가...!!!
아아... 조쿠나~ 좋아~
정말 옛날 겜이었는데... 지금도 하면 재미나드만... 케케케...
지금 하고 있는게 그 겜 2탄인데... 요새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서... 시험이고 뭐고 눈에 안보인다는....
언냐 아뒤 언제나 멋지지... 흘흘흘...
하지만... 남들이 아저씨라고 오해하지 않을려나... ( --)a
허허허... 어제랑 오늘 이틀이나 글 남겨주다니...
언냐 원츄~ >∇< b♡
언냐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고...
담에 같이 등산이나 함 가는것은 어떨까나... 흘흘흘...
노인네 취미...

No. 88 마빈

하하하..
뭐...바쁘다고해도 아마 거의 매일 들릴걸세-_-(싫다고?)
오호~ 애기 신발이 도착했다라..이쁘냐?? 가방을 끼워준다던데..괜찮녀?
보고싶군..흐흐흐..(써비쓰~써비쓰♡)
날이 흐리멍텅한게..사람 딱 우울하기 좋은 날씨다..우울한 토욜이여..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하구먼..울동네 목욕탕바로 앞에 원룸이 생겨서 살짝 구경해봤는데..5평정도? 작지만 혼자, 혹은 둘이 살기 딱 좋더라~
독립하고싶어..아..집구석이 싫구먼( -_)
심심해..심심해..심심한 토욜이야..ㅠ_ㅠ

(글자색이 안 바뀌네-_-)

2002-12-07 10:02:32
IP Address : 211.219.252.87

告死天使

케케케...
맨날 들려준다면 내야 좋지~
내가 자주 온다고 구박하더냐... 흘흘흘...
맘껏 휘저어 놓고 가게나...
글고... 신발은 너무 이쁘당~~ >.<
아아... 기뻐라... 가방은 좀 작은 듯 하지만..
뭐 그래도 소품하나 GET이라는데 의미를 두는거지... 허허허...
정말 오늘은 우울한 토요일이구먼...
날씨도 구질한게... ( --)
이거슨... 춥다고 쌍쌍이 붙어 싸돌아 다니지 말라는...
하늘의 깊은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네... ( -_)
날도 꾸리꾸리 하니... 집에서 전이나 붙여 먹으라는... 케케케...
에... 또... 글자색 안바뀌는 거슨...!
밑에도 썼듯이... 답글에만 바뀌게 되어있더구먼...
나도 어떻게 손을 보고 싶지만...
이쪽으론 잘 몰라서... ( --)
자네도 가끔 답글 달게나... 케케케...

No. 87 쿠미

흐음.. 또 스킨이 바뀐거로구먼.. 글씨색이 원색계열로 바껴서 글씨는 잘 보이겠구먼..흘흘..
여턴 오늘 사진은 뭐 그럭저럭 자네가 맘에들었다 하니 다행일세..
아마 우리 들러리가 잘서줘서 그런걸께야..ㅡㅡ 크크..
글고 스쿨드 원피스 기대하고 있겠네.. 그림이 좀 흐릿하여 상태가 안좋지만은..
오늘 책으로 본걸 잘 기억해내서...ㅡㅡ 자네예상대로 되지못하고 어쩌다보니 또 내의견대로나가는것 같아
만약 망치면 그후에 내한테 다가올일이 심히걱정되지만ㅡㅡ 다 잘될꺼라 생각한다..ㅡㅡ
그전에 우리 아롱이 이겨울가기전에 옷한번 입게 해주시고...ㅡㅡ
아롱이옷이나 애 원피스나 여튼 버닝이다~

ps- 뭐냐 이거.. 글자색이 안바껴지노.. 수정해서 색깔선택 다시해줘도 여전히 검은색이네.. 워케된겨!!ㅡㅡ

2002-12-06 23:41:00
IP Address : 211.219.252.87

告死天使

허허허... 고생해서 스킨 바꿨다네...
폰트가 맘에 드는게 없어서...
사실 스킨도 별로 괜찮은게 없더라고... ( --)
에휴... 배워서 직접 만들어 쓰던가 해야지 원...
이번에 만들 옷은...
아무래도 또 엄청나게 어레인지 될 듯 하다만...
그래도 응원해 주게나...
자네 아롱이 옷도 월욜은 넘겨 줄 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네... ( __)
요새 겜에 버닝만 아니었어도...
벌써 네 다섯벌은 만들었을... 탕! -ㅠ-
벌떡...! 뭐... 여튼 주말에 힘 좀 내야 겠구먼...
아... 그리고 이거 색깔은...
담당자만 바뀐다는... ( --)
절대 나의 고의는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더구먼...
억울하면 자네도 답글 달게나... 케케케...

[Pre] [1]..[111][112][113][114][115][116][117][118][119] 120 ..[129] [Next]

nam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