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6 구질

오호홍~ 나또왔다! 어젠가 그젠가 해리포터2를
다운받았는데 확인안했었더니 mpg(맞나? ;;)파일이더구만
캠으로 영화관에가서 찍은거였어!! +ㅍ+버럭
그래서 avi파일로 다시..월욜쯤에는 따끈하게 나올게야 =ㅂ=흐뭇하구만
아아..컴맹은 서글프다네.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말야.
근데 이 아이콘 정말 맘에든다. 개인적으로 저런 표정을
좋아하지. ..단순하지만 많은걸 표현하는 표정이라고
생각하지않는가?

집에가기전에 칠리새우삼각김밥을 사가야디..
새우가 좋아. 새우가 좋아. 새우가 좋아.
새우학교가 있고 새우영화관이 있고 새우공원이 있고 새우회사가 있는 새우나라로 날 데려가주게!!

2002-12-21 11:17:14

Bloodica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재미나지... 훗...
이미 보고 온 자의 여유... ( --)y-~
난 이제 반지제왕이나 보러갈까 계획중이라네... 후후후...
각설하고...
이 아이콘은 연왕님인데... 맘에 들었다니... 훗...
쇼류... 이미 최강이라고 할 수 있는 캐러지만... 범왕님한텐 100전 100패라는... 훗훗훗...
십이국기 3대 미남중 한명이라는... 뭐... 이건 별로 신빙성이 없어 보이긴 하다만... ( --)
나도 쇼류의 센스를 좋아한다네... 그 분홍리본을 하고 등장할 수 있는 그 엄청난 센스에...
이미 감복하여 팬이 되어버렸지... 허허허...
담에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담소를 나누자꾸나~
덧...
새우학교가 있고 새우영화관이 있고 새우공원이 있고 새우회사가 있는 새우나라는 게와 가재의 통칭 '절지파'에게 기습을 당해 망한지 오래라 그런 나라가 있었다는 전설만 전해진다네... ~( -3-)~
나는야~ 거짓말쟁이~ 룰루~

No. 115 구질

에에? 내가 말안했었나? 오늘은 괜찮다고 했지않나!! +ㅍ+(버럭)
난 분명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샘솟는구만.

오늘이 안되면 클스데이지나야한다구 했었눈데..
흥흥흥~ 뭐 안되면 자네말대로 신년파리도 좋지..
호호호~ 방금 십이국기 30편을 몰래 다봤다네(흐뭇)
기뻐! 기쁘다고! 요코가 좋아 ㅠㅁㅠ..
귀여운 소년하나가(이름 기억안남-단호) 죽은게
아쉽긴했지만 오오~ 요코여. 다음주가 되어야 널
만날수 있겠구나아!! =ㅍ=(야금야금)

흘흘..엇 나부른다. 빠빠

2002-12-21 11:05:10
IP Address : 61.76.60.197

Bloodica

말 안했어...!!!
그리고... 했다해도 마빈한테 했겠지...!
자네... 나한테 언제 연락한 적 있었냐...!!!
뭐... 그 건에 관해서는... 나도 잘 연락 안하니까... 할말은 없지만... ( -_)
근데 십이국기 30편 올라왔단 말이냐...
요새 신경을 안써서... ( __)
글쿤... 자네 요코를 좋아했단 말이지... 허허...
하긴... 요코는 팬이 많으니까... 특히 여성팬... ( --)
뭐랄까... 여학교에서 인기있는 여학생... 그런거... 랑 비슷한... 훗...
자네 말하는 걸 봐선 켓케이가 죽는 거 같구먼...
내가 전에 이번시리즈 엄청 죽어 나간다고 했자녀...
알고있지만... 역시 안됐단 생각이... ( __)
나도 어여 보러가야겠다... 그럼 담에 보세~

No. 114 마빈

뭐야 구질녀석!!
클스마스나 지나야 가능하다고해서 그냥..신년파리~난 할까했는데..
이번주가 된다면 미리 말을 해서 스케줄을 조정했어야지!!(바까>_<)

아아..요즘 연이어 코피바람이다..ㅠ_ㅠ
죽어가고 있는게야~~ 오늘아침에도 한바가지를 쏟았다네..@_@
어젠..회사 언냐들 몇몇과 피자를 먹으러 갔었지..(누가 쏜다고해서..크크크)
먹고..귀걸이를 보다가..덜컥..덜컥..끼아아아아~
원랜 그녀석에게 클스마스선물로 사내! 라고했는데.맘에 들어서..팔릴까봐..샀으니 돈만 조금 보태라고했더니(비싼거걸랑-_-) 매우 섭섭해하더라..
아무래도..클스마스선물인데..그냥 내가 맘대로사고 돈이나 줘.라는 식이었으니..반성중-_-
글구..언냐들이랑..넷이서..비됴방에서..케케..야한것을 보았지+_+
아아..그것때문에 코피를 쏟은건..절대 아니라고 말하고싶어..나에게 그정도쯤이야..( -_-)+

그리고..돈도 없는데..(보너스를 안받으니까 정말 돈이 적더구나!!) 언니의 꼬임에 넘어가서..넘어가서..
적금을 하나 개설해 버렸다-_-
물론..내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서..아주 적게..짧게..
회사옆 새마을금고서 5만원에 1년만기..해봤자 62만원밖에는 안된다네..-ㅅ-

암튼..빠른시간안으로 보고 답글적게나..오늘 어찌하는지..(가방..가져왔는데..다시보니까..정말 크다!!)
어제 일부러 야근했는데..갑자기 배가 하나 생겨버려서 걱정이긴하지만..서류만 제대로 들어오면 늦진않을거야^-^

2002-12-21 09:24:11
IP Address : 61.76.60.197

Bloodica

정말... 구질이 녀석...
여러사람 미안하게 만드는구먼... -_-
일찍 말했어야 할 거 아니냐~~
신년잔치하면서... 내 생일도 축하 해 주는건... ( --) 훗...
자네한테 꼭 선물 받고 싶걸랑~ 우후후~
글고... 글씨 색 바뀌는 거... 하고 싶었단 말이냐... -_-
음... 답글에도 아이콘 달게 해 달란 말이군...
시간내서 내가 어떻게 해 보마...
그리고 마빈 자네...
적금 드는건 좋지만... 소비를 줄여... -_-
그게 젤 좋은 방법이여...
그러는 나도... 이미 애한테 드는 돈을 감당 할 수가 없지만... ( --)
파산이야... 난 이제 끝이라고~~~~~~ㅠㅁㅠ
아아... 머리아프다...
사실... 맨날 돈 얘기 하는것도 미안하기도 하고... 나도 이제 짜증나고...
오늘 보니... 자네 정말 피곤해 보이더구먼...
시간내서 병원 함 가보게나...
우리 클래릭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다지만...
자네... 벌써 몇번째 죽었다 살아나는 건지... 민폐야 민폐... -_-
여튼 오늘 잘 놀았고... 가방 고맙네... 흘흘흘... ^^
그럼 신년잔치때 보자고~ 뭐... 시간내서 그 전에 해도 좋고...

구질

나..오늘 도배하는겨? ㅎㅎㅎ
우짤까? 우짤까? 우짤까? 앙앙앙?
신년인게야? 오늘인게야?
..당일약속잡는것은 무리인게야?
~_~연락주오!!

근데 덧글은 색넣을수 있댔지? 호홍~ 기대만빵

..근데 아이콘이 마음에 안드는 인물로 나온다.
흥흥흥..=_=

No. 113 구질

오늘 어케되는거? 지금 출근해야하기땜시 빨리 나가야되는데..우띠 머리도 못말렸다 ㅠ_ㅠ
...오늘 토욜맞지? =_=?? 아아..요즘 시간관념이...
문자넣어주게~~~~제발!!
안되면 클스데이가 지나야된단말일세!!(1월..;)
칙칙한 회사가 시러 -_ㅠ
악악악 지각이다. 나간다!!

2002-12-21 05:50:56
IP Address : 203.241.146.6

Bloodica

헉...
녀석... 굉장히 급했던 모양이구먼...
자세한 얘기는 마빈한테서 다 들었다네...
정말 안타깝구먼... ㅠ_ㅠ
자네... 그정도로 시간내기 어렵단 말이냐...!
1월이라면... 다담주인가...
어허... 이런... 정말 얼굴보기 힘들구먼...
여튼 오늘일은 정말 미안하게 됐네...
그러니까... 일찍 말해줬어야 할거 아니냐~~~ 아우~

No. 112 마빈

하하하하..
투표는 잘 하셨는감?
나야..하루종일 뒹굴거리다가 2시즈음 되어서야 부시럭 일어나서 엄마랑 투표를 했다우..
그러곤 바로 동네목간통에 갔지만..케케케케
이렇게 주중에 하루 놀수 있는건 참으로 즐거운 일이지^-^

사실..낼가면 엄청나게 일이 있을거라..무척이나 걱정스럽다네..
어제..일찍 가면 안되는 것이었는데..그냥 있기가 싫어서 가버렸거든..-_-
배째라!! 이거지..하지만..정말..째이는것 보다 더 괴로울지도..케케케케

엄마에게 오늘도 인터넷으로 고스톱을 하는걸 알려주었다오.
아이디도 하나 만들어 드리고..(엄마는 컴맹-_-)
무척이나..즐거워 하시더군..( -_);; 떨어질줄을 모르는게야~
뭐..나쁠거야 없지만...실제로 하는것보다 더 잼있다며...걱정이야-_-;;
낼은 월급날이지만..삭감된 보너스로는 난 도저히 살아갈수가 없다네..ㅠ_ㅠ
엄마는 월급날이니 적선좀 하라고 하지만..아아..괴롭다네..괴로워...~~~

(그런데..밑에..무뇌충의 말..무척이나 우스웁다네..
찬물이라도 있음 한바가지 쏟아붇고 싶군..하하하..우숩다, 우숩어~~)

2002-12-19 20:20:39
IP Address : 61.76.60.197

告死天使

물론 잘 하고 왔지...
금방 끝나더구먼... 하긴... 뭐 별일이야 있겠냐만은...
어젠 12시쯤에 가족끼리 다같이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부대찌게로 점심을 때우고...
시장가서 장 좀 보고... 집에와서 뒹굴뒹굴... ( --)
자네한테 연락할까 했지만... 피곤할텐데 부르기 뭣하더라고...
요새 배 너무 자주 째는거 아니가 몰러...
자네 그러다가 내장이 남아나지 않을지도... ( --)
뭐... 좀비가 그런거 신경쓰겠냐 만은... 허허허...
내 친구 하나도 고도리에 빠져서는... 아무래도 진짜 돈 나가는 것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거니... 얼마든지 이런거 라던가... 저런게 되니까... ( --)
아무래도 재미가 있는 모양이여... 뭐... 나야... 그냥 얼굴 맞대고 하는게 재미나지만...
자네는 제발 그런거 하지말게나...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니... ( __)
그러고보니... 낼은 어떻게 되는건가 몰러...
나도 지금 가난뱅이라... 생일파뤼 자금도 없는데...
너희 어떻게 먹일지... 걱정일세...

No. 111 쿠미

늬중의 라이브--;콘썰에서 한 명언..

오늘 즐거웠어요?
아... 오늘 이틀 동안 어제 오늘 동안
목을 너무 혹사시키서 말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픕니다.
---------------------------------------------------------------------
이번 콘서트 이름이 뭔지 아세요?
이번 콘서트 타이틀이 뭐죠? 라이브 레볼루션!
다시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다시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저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에게 더 한번 더 크게! 라이브 레볼루션!
---------------------------------------------------------------------
오늘을 위해서 어제를 위해서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진정 라이브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짜 록(rock)이 무엇인지를
----------------------------------------------------------------------
누가 뭐라건 어느 누가 우리에게 손가락 질을 하던
여러분들과 저만이 진정 록 매니아!
오늘 이렇게 와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
오늘 공연 즐거웠어요? 정말 즐거웠어요? 즐거웠어요?
즐거웠으면 하늘 위로 손을! 호~
----------------------------------------------------------------------
아, 오늘 공연에 이렇게 와 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 드리구요.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저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자랑스러울 만큼 피나도록 열심히 음악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내년 이맘 때쯤 다시 여기서 만나요.
자, 오늘 즐거웠으면 한번 더 Scream!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
음성까지 퍼오고 싶었는데 어떻게 퍼오는 건지 몰라서 무뇌중이 한말만 옮겼어여
완전 똘아이 아닌가여?

허허허.. 한번 허하게 웃어보자고 올려봤다네..ㅡㅡ;
문스키홈에 가면 더 잼있는 동영상을 올려놨으니 추.천.할.께.ㅡㅡ;

2002-12-19 00:21:52
IP Address : 61.75.213.62

告死天使

자네 갑자기 후지코짱이 되어버렸군... 허허허...
정말 허 하게 웃었다네... ( --)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인 줄 아나...
문수키언냐 홈에 올린것도 봤는데... 정말 가관이더구먼... -_-
이런 또라이들을 봤나...
뭐... 오랜만에 허하게 웃어봤다네...
담에도 기찬걸로 추.천. 해 주게나...

No. 110 클레릭

수녀에서 한단계 업한~추기경이올시다~
구레랑 토리랑 아야가 합쳐져야 기둥서방 3인방이 될텐데 말일세...어여어여 모임세...아깐 얘기하다 그만 휘리릭..나가버려서..미안험세...근데 밥도 못 먹었다우....나의 동생이 기분이 불쾌하여 밥을 같이 먹을수가 없다고 하는군..--+++++ 뭐..여하튼...아이도 머리 스탈이 참 다양해 졌군..난 개인적으로 갈래로 땋은 머리에 초록색 드레스가 참 맘에 드는구먼..그치만 가끔씩 등장하는 전인권 머리는 정말 놀라게 만드는군....쩝..여하튼 자네 생일 케이크도 만들고 잼나게 놀아보자~ 오랜만에...ㅋㅋㅋ 그럼...이만..

2002-12-18 18:35:49
IP Address : 61.75.214.31

告死天使

오오~~ 이거야 말로...! 클래릭을 위한...!
자네 레벨이라면야... 충분하지..!!!
아... 정말 셋이 모여야 할텐데... 후후후...
그리고.. 자네 바쁜거 이해한다네... 내려올 준비할려면 많이 바쁠거 아닌감... 어여어여 내려오게나... ㅠ_ㅠ
자네 동생은 관절꺽기라던가... 헤드락 같은걸로 언니의 사랑을 전해주게나...
각설하고... 전인권머리라니... ㅠ_ㅠ
아저씨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러면 충격받어... ㅠ_ㅠ
초록색 드레스는 사진빨이 잘 받아서... 실제보다 이쁘게 나왔다네... 훗... 성공한거지...
자네가 어여 와야 같이 샤바샤바하면서 놀텐데...
어여어여 짐싸서 오게나... 기다리고 있다네... ㅠ_ㅠ

No. 109 클레릭

드디어 자네 홈피 주소를 알았구먼 늦게 와서 미안허이..멀티 뭐시기를 갖고 싶다고?? 그거 뭐하는건지??
비싼 걸까나~~?? 자네 홈피는 자주 들르는것 같으니까 이것저것 적어놓고 갈게 전사는 아무래도 안되나봐 24일은 지나야 될것 같어 그래서 그냥 마빈이랑 21일날 보기로 했어...자넨 어떤가?? 마빈이 같이 생일 케잌이라도 만들자는데 그럴려면 집에서 만나야 될것 같아서 말야 자네 생각은 어떤지...내가 전화를 할려고 해도..자네가 3시나 되어야 일어난다니..쩝..나중에 내 전화하기로 함세...

2002-12-18 14:57:06
IP Address : 61.75.214.84

告死天使

핫핫핫... 어서오게나~ 구레상~ 탕! -ㅠ-
흠흠... 미안하이... 홈 주소 전에 갈차 줬었는데...
자네... 관심이 없었구먼... ㅠ_ㅠ
여튼 생일은... 뭐 나 한가하니까... 전사는 아쉽긴 하지만.. 그 날 하도록 하세~
생일 케키라... 좋지~ 없어서 못 먹는 것을...!
뭐... 굳이 집이 아니라도 상관없지만... 밖은 추울테니... (어이... 설마 밖에서 떨려구...!)
등산을 각오한다면야... 집에서 하는게 맘 편하지... 흘흘흘...
그리고... 놀다가 심심하면 나가 놀아도 되고...
근데... 누가 3시에 일어난다고...! 마빈 그녀석...! 어디 그런 모함을...!!!
글쓰고 있자니... 갑자기 보고프다... ㅠ_ㅠ
친구여... 어서 내려오게나... 이리온~
그리고 말이지... 자네... 그 아이콘 엄청 잘 어울린다네... ( --)

No. 108 무운

이론 맥에서 쓰니깐 외계어가 나오는구만
캡쳐해서 보여주고 싶구만 으흐흐
이러한 관계로 이만??총총총
이제 당신아들이 성정체성을 확립했구랴

2002-12-18 10:51:50
IP Address : 211.219.190.193

Bloodica

흘흘흘... 사실은... 여기 우리행성 사람들이 가끔 놀러와서 말이지...
보기 불편하지 않게 외계어로 하나 더 만들어 놨는데...
훗... 언냐한테 그렇게 보였다니... 언냐... 혹시...!!!
우리행성 사람...!!!
그리고 말이지.. 우리애는 원상복귀 됐단 말이여...!
아니... 이 말이 아니고... 영화 언제 보러가까?

No. 107 마빈

아니...선심은 무슨...놀아줘..ㅠ_ㅠ

흐음..드뎌 삯바느질로 생계를 유지하기로 결심한게야?? 좋지..실력을 썩히는건 어리석은 짓이니까..
대신..참고로..천은..알록달록 무늬는 왠만하면 피하고..무난한 색들로해줘요~^^
(너무큰 레이스는 보기가 거북할수가 있다우;;)
기대기대하겠어~ 경매내놓을때 나도 구경시켜줘>_<

글구..테니프리뿐만이 아니라 볼만한 애니있음 구워다주면 고맙지..집에 컴과 좀 친해져야할텐데..흐음~
(알랑알랑 싸이트도 알려주면 해피할게야~ 뒷문주의+_+!!)

2002-12-18 10:51:17
IP Address : 211.219.190.193

Bloodica

훗... 그려그려... 내 아님 누가 놀아주겠노... 으쓱...
그리고 말이지... 삯 바느질(... 가난한 느낌이군...)로 벌어 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맘에 안들어서... 뭔가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와야 팔 텐데... ( __)
어차피 실력을 숨기려면 무늬가 화려해야혀... 많이 가려지고... 별거 없어도 뭔가 대단해 보이걸랑... ( --)
그리고... 레이스는 필수에 말이지...
애니는 요새... 십이국기랑... 건담시드 정도...?
음... 찾아보고 재미난거 있으면 넘겨주마...
근데 그 알랑알랑 사이트는 뭐지... -_-a
달기 팬 사이트 인가... ( --)
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훗...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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