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86 쿠미

아..사진을 뽑아야 하는데 망할 깔아놓은게 잘못된건지 요상시리 되가꼬 아직 띄우지를 못했네..
뭐 이번사진 볼꺼 없지만은.. 덴장..ㅡㅡ 귀찮아서 내일 프로그램 다시깔고..
요번에 컴포맷시키면서 여러가지로 사람 승줄나게 하는구먼..ㅡㅡ
아고..어쩌다가 더 연장된 알바.. 죽도록 가기싫지만 참아야지..참아야하지..크흑..
이번옷은 괜찮았어.. 난맘에 들었다네.. 점점 좋아지는구먼..허허..
글고 자네 디카 브라우스는 내가 점 찍어놨네..사실 미즈키에게 더 잘 어울리지..?( --)

2003-02-03 22:54:30

告死天使

음... 그랬구먼...
내가 들어왔을 땐 자넨 이미 취침중 해버린 모양이구먼...
그려... 피곤할테니... 어여 자고... 일찍일어나서... 마지막 한주 힘내어 가게나... ㅠ_ㅠ
사진은 천천히 넘겨주게나... 어차피 이번 업뎃은 미뤄야 할 듯 하고... ( __)
이번 봄나들이 옷을 자네가 그렇게 맘에 들어할 지 몰랐다네... 허허허...
생각보다 별로 이쁘게 안나온 듯 해서... 많이 실망스러웠는데... 자네가 그렇게 좋아해주니... 아아... 감동의 눈물이... ㅠ_ㅠ
그리고... 그 블라우스는... 만들고 나서 미즈키 스타일이라고 나도 직감했다네... ( __)
그려... 그런 흠많은 옷이라도 자네가 고맙게 입히겠다니... 내 기쁜맘으로 넘겨줌세...
물론 자네도 내 성의를 생각해서 뭔가 내 놓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네... 케케케...
그럼 미즈키 볼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네... 후후후...

No. 185 마빈

오랜만에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있다네~
당직이기도 하지만..내일 새벽에 들어오는 배의 서류가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 말이지~
평소엔 집에 일찍가기때문에 7시가 조금만 넘어도 배가 무척이나 고파진다네..(집에가면 바로 밥 먹으니까!)
야근을 하려니 도저히 배가 고파서..흐흐..
결국 다른사람들을 꼬서셔 밥을 시켜먹고서야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구랴..^^
문제라면..이상스레 밥만먹고나면 잠이 오는 이상한 증세가 있어서..밥 먹은지 10분도 채 안됐는데 벌써 비몽사몽이라는 거지만-ㅅ-;;;
흠흠..올해는 자네에게 정말로 좋은 소식이 있어야할텐데..^^
그래서 자네도 야근이라는 노동과 야식이라는 포션의 진정한 맛과 멋을 느끼게 될테니까 말이지~_~
흐음..너무 졸리는군..빨리 일을 끝내고 집에 가고 싶구랴-ㅅ-

2003-02-03 20:49:37
IP Address : 211.219.190.127

告死天使

허허... 요샌 일도 널널한거 같고... 보기 좋구먼... 끄덕끄덕...
밥은 제때 챙겨먹게나... 누누히 말하지만... 밥이 보약이여...
그리고 밥먹으면 잠오는게 인지상정....! 조건반사...! 당연지사...!
난 정말이지... 지구 반대편 어딘가에 있는 서양의 어느 나라처럼... 낮잠시간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여...!
뭐... 어찌됐건... 좋은 소식을 나도 바라지만...
야식의 맛이라던가... 야근의 뻐근함 같은 거... 별로 느끼고 싶지 않다구... -_-
6시 칼퇴근 해버릴거여... ((((((((((((((((((((((((( ㅠ_) <- 아직도 정신 못차림...

No. 184 박카스

훗.풀로 3일을 내리 쉬고 나니..일로 복귀하는것이 무척이나 힘드구먼..케케케
아아아..내 생에 이렇게 여유롭고 평안했던 연휴가 있었던가~!!
쿡.
오늘은 중매쟁이짓을 했다네.
그렇다고해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것은 아니고...
울 회사 언니가 예전에 무슨 경품행사로 풀스2를 받았걸랑~
그 언닌..그게 뭔지도 잘 모르고..그래서 몇달째 여직원휴게실에 처박혀 있는중.
그걸 모군이가 보고 무척이나 갖고 싶어하는거야~
그러다 결국 이번에 아빠를 꼬시고 동생이랑 돈합쳐 마련한 돈이 15만원..
그 가격에 팔라고 졸랐지 뭐-_-;;;(근데..내가 젤 싫어하는 언니였어;)
언니야..경품으로 받은거고..별로 쓸데도 없고..사용법도 모르고..공돈생긴거지~(케케케)
언제나 처럼 빈정대는 말투로 니가하는거 보고 해준다며 낼 빵을 잔뜩 사오라고 하더군-_-;
난 중간에서 맺어주는데 내가 왜 빵을..흑흑흑..ㅠ_ㅠ
아..근데..거기에 본체랑 패드만 있는것 같던데..
전에 너가 말한 멀티캡인지 팩인지..그거 사야하는거지?
그거 얼마정도했어?
그넘 사야한다는데..얼만지도 모르고 어디서 사는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구..
하하..뭐..기계를 산다고해도 당장은 겜씨디가 없으니 기계만 바라보며 침흘려야 하겠지만서도^^;

2003-02-03 13:05:20
IP Address : 211.219.190.127

告死天使

허허... 먼저 궁금해 하는거 부터 말해주마...
플스 멀티탭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 그게 있으면 게임을 다섯이서 함께 즐길 수 있다네...
뭐... 보통은 콘트롤러 두개로도 충분하지만... 위닝같은 축구 겜이라던가... 브루마블 같은거... 패드 돌리기 귀찮을 때... 뭐... 그렇게 쓰면 된다네...
가격은 보통 2만원내외로 구입이 가능하네...
파는 곳은 플스가 정발이 되었기 때문에... 왠만한 겜시디 가게나... SKC PLAZA같은데라던가... 큰 마트에서도 많이 파니... 좋은 곳으로 선택하면 된다네...
그럼 도움이 되었길 바라네... 흘흘흘...
각설하고... 연휴 잘 보냈다니... 다행이구먼... 허허허...
얼마만의 연휴냐... 자네는 정말 꿈같았겠구먼...
나는 평소랑 다를게 없어서... 이게 설인지 주말인지... 별로 감흥이 없더라고... ( __)
아아... 벌써 설이 지나버렸다고...
취업이거... 스트레스구먼... 사실은... 취업 별로 하고 싶은 마음도 없긴혀... ( -_)
취미생활이나 하면서... 편하고 살고 싶다구~~
뭐... 누구나 그렇겠지만... 에휴... 이젠 이런 꿈같은 소리나 하게 됐구먼...
음... 자넨 이제 올해 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냐... 흘흘...
아니... 이건 말하지 않는다는 약속인가... ( --)a
여튼... 올 한해 하는 일 다 잘되길 비네... 허허허... 횡설수설...

No. 183 마빈

케케케..
오늘은 정말이지 하루종일 침대에서만 놀아났다네~
자고..먹고..자고..먹고..(씻지도 않고;)
오랜만에 온가족(이라고는 해도 4명;;)이 둘러앉아 밥도먹었다네..정말..얼마만인지-ㅅ-;;;
이렇게 늘어지게 놀수있는게 얼마만인지..좋구랴^^

흠흠..복을 많이 못받았다니 유감이구랴..
그렇다고 절망하지 말고 꿋꿋이 살아가시..쿨럭쿨럭;;
오늘 잘 보내고..낼까지의 연휴..즐겁게 정리하시게나~^^

2003-02-01 22:21:38
IP Address : 211.219.190.127

告死天使

허허... 온가족이 모여서 단란하게 연휴를 보냈다니...
우리집이야 뭐... 언제나 모이긴 하지만... 단란과는 거리가 있는지라... ( --)a 긁적...
올해는 어떻게 된건지... 제사가 있은지 얼마 안되어서 다시 모이는 거라 그런지...
동양화도 안치고... 일찍 해산했다네...
그리고... 이제 내 나이가 나이니만큼... 복도 들어오질 않고... ( __) 슬프다...
아니... 일가친척이 다 하루벌어 하루살다 보니... 언제나 그런거지만...
허허... 여튼 설도 지났으니... 이젠 진짜 일을 해야...!
말만... ( --)
자네도 남은 하루 잘 쉬고... 또 힘내어 일하게나...
그럼 또 놀러오게나... 흘흘흘...

No. 182 박카스

낼이면 설 연휴구먼, 그래-_-
그래서인지 오늘이 무척이나 토요일같이 느껴지는것이..
빨리집에가서 자고 싶다네-_-;;(늦게잤더니;;)
설음식이라...장은 많이 봤냐?
울집이야..제사를 지내지도않고..음식해도 먹을사람이 없어서 매번 버리기때문에 이번엔 초초간단하게.
그냥 팥시루떡,콩시루떡각각한되씩하고, 생선몇마리랑, 튀김은 그냥 오천원정도치만 사기로 했다네..
과일이야..뭐..돈이 있으면 사겠지-ㅅ-;;
많이 가난한 관계로 엄니에게 돈을 조금만드렸지만..그래도 좋아하시더군~(하하하)
그래도 이번엔 회사에서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5만원짜리로 받았다네~ 여직원에서는 3만원상품권과 현금 5만원!(케케케..하지만, 비누세트는 없어-ㅅ-)
하지만..돈이란게 알게모르게 다 새어나가버리니까..답답한 노릇일세~
집에 맛난거하면..적선하는 마음에서 나눠준다고해도 미워하지는 않을걸쎄~
아, 그리고 기쁜것은...이번연휴는 하루도 출근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지!!(케케케케)
내 생에..역시..봄날은 오는것인가..ㅠ_ㅠ
(5년가 대운이라니까~ 대운!!!)
빨리빨리...2시간 30분을 기다려서..집에 가고잡구려~

아...설 잘쇠시게나^^
새해 복(=돈)많이 받구말야~(흐흐흐흐)

2003-01-30 15:41:10
IP Address : 211.216.74.217

Bloodica

모르겠다... 설인지... 뭔지...
아우... 그냥 하루종일 자고... 먹고... 또 자고... 멍하니 앉아있다가... 그냥 눕고...
자넨 설이라고 많이 들떠있는 느낌인데... 허허허...
올해는... 정말 정말... 기쁘게도... 자네가 설 연휴를 쉴 수 있다니... 얼마만의 경사스러운 일이냐...!
허허허... 정말 올해는 자네 뭔가 대박날지도... 허허허...
언제나 그렇듯... 올 설에도 친척은 별로 올거 같지도 않고...
따라서 복받긴 글른거 같구먼... 허허...
그냥... 맘 편하게 보낼련다... ( __)
자네도 복 많이 받고... 혹시나 맛난거 남으면 적선해 주마...
그럼 설 잘 쉬게나... 허허허...

No. 181 쿠미

흠.. 일기에 나와있는 메구인가가 입고있는옷.. 별거 없어보이는디..ㅡㅡ
여턴 어떤책인지 궁금하구먼..자네 접때샀던 책에있는 옷은 언제 만들라고..ㅡㅡ
오늘은 참..마이 추웠지.. 서울에는 평소겨울날씨가 이렇다던데 우린 이정도에서 엄청 호들갑이니..
서울절대 못갈꺼야..ㅡㅡ 내일이 마지막알바 라고 생각하니 어쩐지 좀 섭섭하구먼..
아줌마들이 잘해줬는데..( --) 여턴 그런면에서 따지자면 그렇지만 아침에 엄청 일찍일어나서 왕복 세시간 거리로
왔다갔다하며 추운작업장에서 힘들게 일한거 생각하면...ㅡㅡ 쩝..
그래도 거기서 부채꼴모양 포장법 하나 완전마스터하고 가는구먼..커커..ㅡㅡ 좋은일인가..ㅡㅡ
알바끝나고 바리 시골간다. 한번 푹쉬지도 몬하고 끙..ㅡㅡ 시골가면 계속 잠만자야지..ㅡㅡ

2003-01-29 21:40:02
IP Address : 211.220.183.133

告死天使

일단 축하하네... 알바가 드디어 끝나다니...!
정말... 자네가 없어서... 얼마나 심심했다고... ㅠㅁㅠ
어째 아무도 놀아줄 사람이 없더구먼...
평소 행실의 문제라고 하고 싶은건 아니겠지... -_-
흠흠... 여튼 시스터풍 고스로리... 내가 봐도 별거 없구먼.. ( --)
그래도 돈이 아까우니... 담에 만날때 함 들고 가볼테니... 자네도 구경해 보게나...
그리고 생각보다 뭔가 설명은 자질구래하게 많더라고... -_-
오늘은 정말 추웠지... 나도 오늘 설음식 사러 갔는데... 길에서 동사하는 줄 알았다.. -_-
추운날 일한다고 고생 많았고... 또 쉬지도 못하고 시골 내려가게 되다니...
그래도 그게 다 미즈키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잘 갔다오게나... ㅠ_ㅠ 눈물로 배웅...

No. 180 마빈

아!!!
그러고 보니 까먹을뻔 했구랴~_~
내일은 말이지... 내일은 말이지...
1월 29일은 말이지..-ㅅ-

나와 모군이가 500일 되는 날이라네-_-V
훗.결코 500원을 의중에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네~룰루루-3-)
아아..머리가 어지럽구려..지끈지끈혀~

2003-01-28 18:00:15
IP Address : 211.220.183.213

告死天使

얼라냐...! 그런거 챙기게...! -_-++++++++++++++++++

No. 179 박카스

흠흠..
"위험해~ 위험해~ 그쪽 세계는 위험해~"..라는 외침이 어디선가 부터 들려오는것같은데..그건 나의 착각인가-_-??
여자베르세르크라..훗훗..그렇군..난 베르세르크를 본적이 없어서 말이지( -_);
아무리 주변 녀석들이 매력덩어리라고는 해도..역시..가장 얼굴을 많이 들이미는 주인공이 맘에 안들어서야..(흠-_-)
그려~ 내 혼을 불살라 열씨미 보도록 하지.(케케케)
(변수라면...귀찮음뿐...그리고..난 잘 찾지도 못해서리-_-)

아아..오늘 드뎌 고문장을 다녀왔다네-_-
쏙션(청소;)인가 뭔가할때..마구잡이로 핀셋을 쑤셔넣어서 무척이나 괴로웠어..ㅠ_ㅠ
피를 한바가지 쏟게하고선 다시 쏙션..ㅠㅅㅠ
그리곤..전처럼...내 머리카락을 태우고서야 데워진 온도가 만족스러운지 콧속을 지지기 시작하더군-_-;;
그..지지지직..거리는 소리와..나의 혈관에 닿이는 느낌과..냄새와..벌컥벌컥 쏟아지는 피와...
그것이 어찌 치료라 할수 있는지 의심스럽지만..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할수 밖에..;;
이번엔 치료하면서 난 피가 잘 안멈춰서 나름대로 고생했다네~(엉덩이에 주사도 맞고..ㅠ_ㅠ)

하아..저번엔 왼쪽, 이번엔 오른쪽코를 단디 지져놨으니..이젠 내 코는 천하무적이겠지!!(움홧홧홧;;)
(하지만..코감기에 걸려버리면 끝이라구, 끝..코를 푸는것 조차 조심스러우니...으흑ㅠ_ㅠ)
역시..건강이 제일이라니까~~~

2003-01-28 16:23:30
IP Address : 211.220.183.84

告死天使

당근 자네의 착각일세.. 후후후...
어디서 그런 이상한 환청이 들린단 말인가...
자네야 말로 악의 근원이면서... 누굴 모함하는겐가... 케케...
뭐... 여튼 자네도 요코를 좋아하게 될걸세... 후후후...
각설하고... 자넨 아마도 피볼 8子인가 보구먼... 안됐군... ( --) 벌써 몇번째 요단강을 건넜다 오는거냐...
이래 부실해서야 원... 부려먹지도 못하겠군... ( --)
죽은거 살려 놓으니 맨날 이래 비실거리고... 이것참...
건강이 최고인거 알면 제발 관리 좀 하라고... -_-
이거야 무슨... 보는 사람이 더 조마조마하니...
올해 자네 생일엔 약한첩을 선물로 주마... ( --)

No. 178 마빈

뭬얏!! 도망을 가버리겠다고라고라~~(흐흐흐)
훗.그래..같이 사랑의 도피라도+_+?(러브프라이~~)
흠흠..각설하고-_-;;

어제는 졸리운 몸을 움직여 간만에 컴을 켰더랬지..
울집에 웜바이러스인가 뭔가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른다네-_-
이것저것 병원좀 알아보려고 켰다가..
전에 십이국기랑 건담시드1,2편을 받아놨었거든(아즈망가대마왕인가도 보라며 하던데..)
십이국기는 원체 자네글에서 많이 봐서리 기대했었지.
어제 딱 1편만 봤는데..난 별로더군-_-
우선..주인공타입이 내가 가장 싫어하고 재수없어하는 타입이라는거야-_-
할줄 아는 말이라고는 "싫어~~""난 할수 없어~~""끼아아아앗" 이게 다-_-
착한척, 모범생인척 다하고..할말 못하고..시려-_-
글구..내가 딱 보기엔말야..
그 음침하다는 친구.,.스기모토인지 스기무라인지..
그 여자애가 내 생각에는 주인공의 상대편, 즉 나쁜놈편에 서게될것 같아.
그렇다면 주인공은 "안돼, 내 친구란 말야~~" 라며 괴로워할테지..(치엣-)
그림체대 칙칙하고 말이지~

아니아니, 이건 어제 처음으로 1편만 달랑 본 사람의 말이니까 틀리더라도 신경쓰지 마시게나..
앞으로 조금더 지켜볼 생각이긴 하니까..-ㅅ-

2003-01-28 09:24:13
IP Address : 211.220.183.84

告死天使

어딜 같이 가겠단 거냐...! 위험한 녀석... ( --)
여튼 언제 야반도주 할지 모르니... 맘의 준비를 단단히... 흠흠... ( --)
그리고 말이지... 후후후... 자네가 단단히 잘 못 보았구먼... 훗...
의도한거긴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속을 줄이야... 훗...
자네도 보다보면 우리가 맘에들어하는 이유를 알걸세... 케케케...
여튼 여자베르세르크라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네...
사실은 요코보단 그 나머지 등장인물들을 더 매력적이라네...
특히... 라크슌과 안주국 사람들... 케케케...
여튼 계속 보게나... 칙칙하긴해도 재미는 보장한다네...흘흘흘...
건담시드는... 요새 보다가 좀 짜증나서... ( __)
아 뭐... 못 볼정도는 아니지만...
아니 그것보다도... 자네...! 드디어 집에서 애니도 볼 수 있게되었구먼...!
허허허... 경사로세~ 내가 물심양면으로 자네가 다시 이 바닥으로 돌아오게 도와주겠네... 흘흘흘...

No. 177 박카스

하하..자네에게 또다시 뼈를 깎는 고통을 주러 내가 왔다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라디카'의 입양비라네.
흐음..12기간중 이번이 6회차.
자자~ 이제 막 반고비를 넘은거라구~~~(아하하하하)
77,083(원금)+7,194(이자) = 84,277(청구액)
흐음..그렇게 너무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말라고..(애가봐~)

그런데말이지..저 아이콘..
어찌보면 보이지 않는 한손엔 장부를 들고 수금하러다니는 사람같아 보이지도 않냐?
"킁킁..오늘은 얼마라구~ 계산해 계산~"(일수쟁이-_-)

2003-01-27 14:28:27
IP Address : 61.75.219.148

Bloodica

정말 자네랑 딱이구먼... ( --)
저번달 빚도 아직 청산하지 못했는데...
아아... 괴로워... 도망가버릴테야~~ 으엥~~ ((((((((((((((((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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