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6 쿠미

오늘 일나서 애사진 얼룽얼룽 업 하시고.. 글고 두번째 옷도 기대하고있으니..
이번에는 꼭! 판매전을 노려보자꾸나..ㅡㅡ 간바로냥~
이번 주목적인 윈도씨디를 참 어이없이 아무도 기억해버리지 않았으니..ㅡㅡ
다음에는 잊지말고 들고와주게..크흑..폰트가 다깨져서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로세..
글고 히미쯔방 한번 봐주고..흘흘..그럼 이만..쑹..

2002-12-18 01:17:44

Bloodica

두개 다 지금부터 작업 들어갈 생각(...!) 이니까...
뭐... 금방 되지 않을까 하네... ( --)
옷은 물론 금방이라해도 이틀은 꼬박해야 하니까...
전보다 손이 많이 느려진거 같더라고... 신경을 써서 그런지...
윈도 시디는 담에 만나서 넘겨 주던가 할 테니까...
선거 끝나고 볼까나...
그리고... 잘 읽었다네... 감상 남겼으니... 확인 해 보게나... 후후후... (의미불명의 웃음...)

No. 105 마빈

흐음..
인터넷으로 이래저래 달력을 찾아보았지..
정말 올해는 달력인심이 짜다니까..구미에 딱 맞는 달력도 없고..
자네가 말한 투니원에도 가보았네만..흐음..너무 비싸..ㅠ_ㅠ
테니프리 탁상용이 20,600...-_-+
하아...정말..이래서야 원...
좀 비리더라도 맥립을 먹어서(내가 먹는건아냐..먹으라고 시키는거지..케케케) 할이쿠폰달린 달력을 얻어야하나..
일욜에 그녀석이 오면 같이 보러다닐까 생각중이다..
그러다가 없음 맥립먹겠지(하지만 서면 맥도날드는 무서워서야..;;)
자네가 만들어 줄리는 만무할터이고..아홍아홍~

글구..크리스마스카드..어찌 만들라고 해서-_-;;;
정말..괴롭구려..난..몰라..몰라..몰라>_<
너도!! 만들어서보내!! 프린터해서 오려붙이지말고!!..치엣.

2002-12-17 15:57:00
IP Address : 211.219.190.193

告死天使

그렇다니까...
요새 달력 귀하더라고...
피자헛에서도 달력 주지 않남...?
탁상달력 이쁜거 주던거 같은데... -_-a
뭐... 이쁜거라 해 봤자... 거울 달린거 왜엔 별거 없지만...
그리고 맥XX드 달력에 눈이 먼 내 친구가 맥립을 먹었지만...
버거도 맛없었고... 달력도 별로인데다가... 쿠폰은 셋트시킬때만 써 진다는...
뭐야 그게...! 암것도 건질게 없자녀...!!!
달력... 직접 만들기엔 출혈이 너무 커서... ( --)
하지만 만들면 재밌을지도...
크리스마스 카드라니... 무슨 말인지... 훗... ( -_)
자네가 어린애냐...! 크리스마스가 어쩌고 카드가 어쩌고... 흥...!

No. 104 마빈

실망이었어.실망이었어!!
파파이스..우리에게 미움받아서 좋을건 하나없을텐데~(히번뜩-)
기대기대하며 자네를 스리슬쩍 꼬셔내었는데..으흑ㅠ_ㅠ
그런 실망스런 제품은 멋대루야에서나 만들법한-_-;;
(크로휘시버거먹지마요~먹지마요~먹지마요~)

흐음..그건그렇고..설마..구질이녀석..낮잠때문에 못만단다는건 아니겠지-_-+?
나도..뭐..아직은 여유가 있으니까..일찍마치고..주말에도 일찍마치고...
아직은 그놈(!)이 안내려왔으니...이번주말까지는 가능할듯..
28일은..시엘동서하는 라르크카피공연을 기대하며 없는돈 쪼개어서 상경해야할듯...송년회겸하는거니까..(콜라로만 한다네-_-;;)
주말은 최대한 사랑하는 자네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할게야^^(차피 군대가버릴녀석이라구!! -_)

후후..그건그렇고..애기...참..남성다워졌어...하하하하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겐가..역쉬..흐음...그런거였군..(스스스스스~)

2002-12-17 09:22:53
IP Address : 61.76.60.98

告死天使

아... 정말 기대 이하였어...
뭔가 자네 말만 들었을 떈... 엄청나게 맛날거 같았는데...
결국 말 많은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 --) 아닌가...
근데 말이지...
자네 주말에 시간낸다고 하는거랑... 그 외에 주저리 달려 있는 말...
왠지 엄청 선심쓰는 듯이 느껴지는데... -_-
내 눈을 바라보고 얘기해봐...
뭐... 어쨌든 만나서 노는건 좋지만...
요새 가난해서 그것도 힘들거 같구먼... 어여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리고 울 애기는 오늘 다시 예쁘게 단장해서 델꼬 나갔다 왔는데...
이미 어제의 모습은 없더군...
역시 그 모습은... 자네들의 사념이 만들어 낸... 탕!
털썩...
그려...! 죽여라 죽여...!

No. 103 구질

방명록을 주욱~ 읽다보니 달아나고 싶더구만..( -_)
으음..애기의 화려한(?) 변신은 아직 확인못했고..조금전에 카스양이 자네생일이 14일이었다고 문자넣어주더구만 ~_~(왜 이제사 말한거?) 대선때 만나지는 못할것 같고. 토욜이 어떤가? 것도 곤란하다면 클스데이 지나야한다네~(__~) 이것저것 시간을 빼놓아야 할일은 많은데 정작 빼놓은 시간은 없으니..에효..
내가 제일 싫어하는 월말&연말이 다가오는구나 쩌업. 정말싫어. 끝이없는 세상에서 살고잡다. ㅠ_ㅠ

흠흠. 저 아래에 강아지 참 이뻤어. 옷에 달린 모자도 귀엽(발그레)
참 요즘 십이국기 애니를 모으고 있는데 29편까지..모았는데 소설은..소설은..-_ㅠ..한국에서 출판된거는 모두들 말리더구만..하지만 일본원판을 내가 무슨수로 해석한단 말인가!!(게다가 그 가격..털썩)꾸물꾸물..나두 엔키가 좋아. 연왕도 좋아..쇼류?맞나? -_-;;아직도 이름이 잘 안외어지는...개구장이 아사노군은 어째서 그리 망가진걸까나..=_=

나답지않게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네. 자다가 중간에 깨어서 한두시간 눈을 부릅뜨고 있다가 잠이들어서 힘겹게 일어나는게지..(이것도 불면증이라면 불면증 아닌가?) 게다가 휴일에는 아무리 자려고 노력해도 7시면 깨어나니 내가 아닌거같아~!(때문에 휴일에는 낮잠을 주로..;;)

아~ 몰라. 골때리는 일뿐야. 해결해야되는건 많은데 손을 댈수가 없어. 우우우우..십이국기가 언능 나오는게 날 살리는 길인것을....

그럼 난 가겠네에..

2002-12-16 16:06:35
IP Address : 61.76.60.98

告死天使

뭣이...!!!
달아나고 싶다고...!!!
나의 애정이 넘치는 답글이 읽기 싫단 말이냐...!!!
상처 받았어... ( --) 쳇...
울 애는... 별로 화려한 변신은 아니라고... -_-;
어쩌다 얘기가 그렇게 된거야...
주말이라... 내야 요새 노니까... 괜찮긴 한데...
그렇게 되면 마빈이 문제라...
마빈이랑 잘 얘기 해 보세... 아.. 이것참... 할일 없는 사람 티내고 있구먼...
연말에 바쁘지... ( __)
아... 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나도 좀 바빠 봤음 좋겠다는...
자네한텐 배부르게 들리겠지만... 뭐... 그렇다고...
십이국기... 허허허... 여기 또 폐인 하나 늘었구먼...
자네도 로쿠타 좋아한다니... 케케케...
난 라크슌도 좋아해~ 특히 쥐 모습일때... 너무 귀여워~~ T∇T
근데 아무래도 안주국 쪽이 인기가 많지 않남...?
이미 설정이 인기를 의식해서 만든거 같은데... ( -_)
불량기린이랑 농땡이 임금님... 거기다 개그 콤비... 또 보태자면... 약방의 감초... ( __)
개인적으론 이들의 얘기가 있는 동의 해신 서의 창해편 좋아해~ >∇<
그리고 아사노군은... 소설에 없는 캐러라... 뭐... 그런식으로 될거라고 대충 짐작은 했었는데...
첫 시리즈에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_-;
나중엔 정신 차리지 않을까나...
예전 스기모토가 그랬던거 처럼... ( --)
이 캐러도 애니판에서 끼워맞춘 캐러라...
적당히 갱생시켜서 이러이러해서 잘 되었다...
... 라는 패턴으로 가지 않겠남... ( -_)
지금 방영하고 있는 바람의 만리... 이 시리즈에서 사람 엄청나게 죽어 나가는데...
방영 시간이 6시라... 가족시간대에 하는거라...
잔인한 장면은 많이 삭제 되었다고 하는군...
그래서 결국 내용도 조금 부드럽게 각색할 거 같은데...
아... 내용이 너무 길어졌군...
그려... 자네의 불면증이 어여 낫길 바라겠네...
그거 충분히 불면증 같은데...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인거 같긴 하지만... 뭔가 바쁘고 신경쓸일이 많아서 제대로 못 자는 거 같구먼...
내가 부적하나 만들어 줄테니...
주말에 만나던가 하세... 그럼 또 놀러와 주게나... 케케케...

No. 102 마빈

흐음..느끼하긴하군...그리고 뭔가 허전하기도-_-;;;
주홍색눈화장에 허연 입술이라니..;;;;
굉장히 삶의 의지를 꺾어버리는듯한....(죽어가는 모습이었어;)
남자모습이라..본연의 모습을 찾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정말..전혀 다른 녀석같았어..!
이녀석이 과연 저 수많은 사진과 스캔들을 흩뿌렸던 불멸의 미소녀가 맞나 싶을정도로..(후웃훗훗)

이런이런..하긴..나도 그생각을 했었지..클래릭은 서울시민이니까..
그럼 정확히 언제 내려오는게지??흐으으으음..
구질녀석에게 문자라도 보내봐야겠지만..(안될것같아..그녀석 은근히..-_-;;)

비가오는군..(그쳤나??) 그래도 따숩다..(아하~)

2002-12-16 11:36:06
IP Address : 211.219.191.59

告死天使

역시 그런가... ( __) 낙담...
아니... 이미 예상했던 반응이지만...
죽어가는 모습이라니... -_-+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어디가 그렇단 말이냐...!
그리고 딴 애 같았다는 건... 나도 동감이지만...
근데 수많은 사진과 스캔들을 흩뿌렸던 불멸의 미소녀... 는 무엇이냐...!!!
중상모략이다...!
어쨌던... 클래릭은 선거 당일 내려온다고 하고...
구질이 한테 연락 날려 보게나...
그녀석 저주 받고 싶지 않으면 얌전하게 나오라고 혀... ( --)
오늘은 날이 좀 따땃하지만... 낼 부턴 또 추워진다고 하더구먼...
아직 방심하긴 이르다고... 케케케...
그럼 자네도 감기 조심...!

No. 101 쿠미

다운받다가 심심해서 몇자 적는다.. 우어얼.. 한번 재미본건 끝을 봐야한단말인가..ㅡㅡ
20편 이후로 나머지것 다운받는다고 잠도 안자고 이라고 있다..ㅡㅡ
벌써 몇편째를 받았능가.. 눈도 침침허고 내일을 위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긴한데..담편이 궁금해서..ㅡㅡ
십이국기.. 잼있긴하지만 굽지는 않을생각이라우.. 다보고 지워야디.. 뭐랄까.. 이건 다시돌려보기에는..
좀 심오하달까나.. 역시 밝은이미지가 나는쪽이 좋군..이쪽이 다시돌려보기도 좋고..
윈도 다시깔면서 하드에 들어있던 자료들을 어케 처분해야 하나 고심중이다..
버리기엔 다운받아놓은 정성에 눈물겹고 다 굽자니 씨디가 아깝고..ㅡㅡ
아휴..여턴..몇시간 뒤에 보셈..

2002-12-16 02:00:00
IP Address : 61.76.61.27

告死天使

훗... 녀석... 그런건 솔직하게 재미난다... 라고 하는 것이다...
타이키가 맘에 들었다니... 후후후... 로리로리한 취향이었나... 자네는...
아... 뭐... 그러는 나도 엔키 팬이지만... ( -_)
하지만... 이미 나이가 틀리다고...!
타이키는 아직 100살도 안된 어린애지만 엔키는 이미 500을 훌쩍 넘어 버렸다구...
'안' 이라는 나라도 굉장히 맘에들고...
가면갈수록 다른 나라들도 많이 나오고 거기에 따른 주종들도 엄청 나오니까...
더욱 재밌어 진다네... 흘흘흘...
각설하고... 윈도 다시 깐다고 자료가 지워지진 않는다네... -_-
사라지는건 프로그램 파일이랑 내문서 뿐인데...
나머지는 멀쩡하다네...
동영상이나 그림 같은건 그냥 딴 방 하나 만들어서 옮겨 놓으면 그만 아닌가...
여튼 그건 나중에 천천히 얘기해 줌세...
그럼 낼 보세~

No. 100 톰

오오 애기 사진 업뎃했군! 난 맘에 드는데?
느끼하긴 분위기 있구만... 으흐흐흐
금발 미소년에 대한 로망을 한껏 충족.

날씨가 조금 풀렸네. 그래도 춥다. 여전히 감기조심!
^^

2002-12-15 14:07:57
IP Address : 61.76.61.27

告死天使

핫핫핫...
멋지게 봐줘서 기쁘지만...
우... 아직 마음의 준비가... ㅠ_ㅠ
쿠미 녀석도 이런거 좋아해서... ( --)
언냐가 리퀘준 것도 지금 엄청나게 고민하고 있으니까...
담에 돈 생기고... 정신이 덜 피폐할때... 만들어 볼께용...( __);;;
이번에 새 옷 제작중이니까... 또 놀러와주~~ 뽀뽀 해 주께~ ( -3-)
문수키 언냐랑 쿠미랑 담에 영화 보기로 했으니까...
언냐도 시간 내서 같이 보러 가용~~
그리고 감기 조심~~!

No. 99 마빈

오~ 생일축하허이~
그래그래..그러고보니 오늘이 생일이었구려..
(오늘은 미선효순의 범국민모임인데..서면서도 난리일듯~)
아아..피곤하구려..간만에 어제도 야근을 했더랬지..
흐음...긴글은 내일로..;;
암튼...어쩌겠나..이미 태어나서 세상에 누를 끼치고 있는것을~
그려그려..알고있네..생일축하해^^
(흠..선물은..같이 가서 사야겠지?? 난몰라몰라~)

2002-12-14 22:08:58
IP Address : 61.76.54.2

告死天使

어느새 빨리도 적고 갔구먼...
혹시나 해서 들어 와 봤더니... 허허...
오늘 또 촛불시윈가 한다 하더구먼...
음... 사건 당시엔 이렇게 커질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부시가 전화를 했니 어쩌니 해도 미국놈들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구...
여튼 어제 야근이었다니... 많이 피곤했겠구려...
오늘 일찍자고 낼도 하루 푹 쉬게나...
생일은 담으로 미뤄야 겠더구먼...
클래릭이 선거 하고 내려 온다고 해서...
그 담주 주말에나 같이 모이던가 하세...
아님 그냥 구질이랑 선거날 모여서 놀던가... ( --)
여튼 담에 자세하게 얘기하자고...
그리고 말이지... 내가 태어나 준 것만해도 세상은 감사해야 할 일이야... 알간...!!!

No. 98 쿠미

음..자기전에 슬쩍 흔적을 뿌리고 간다..ㅡㅡ
요번 애 컨셉은 나로서는 꽤 만족스러웠지만.. 자네는 꽤나..ㅡㅡ
자신의 원래 성정체성을 찾는것 마냥..( --) 잘 어울렸단 느낌일까나..
아아.. 그려! 난 아무리 해도 보이가 좋은걸! 아무리예뻐도 소녀에겐 관심이 가지 않는건 어쩔수가..ㅡㅡ
으으..다메다메..ㅡㅡ 여턴 연달아서 찍사생활 한다고 좀 무리했구먼..흠..
혀가 헐어서 곤욕이다. 발음이 마구 새버리는군..아아..싫군..아프기도 아프지만은..큭..

2002-12-14 01:10:32
IP Address : 61.76.54.70

告死天使

허허허... 녀석... 고맙구려... ㅠ_ㅠ
엄청 썰렁하던 멜함에 자네의 탄죠비 카드가 와 있더구먼...
아아... 자네 너무 좋은 사람이었구려 ㅠㅁㅠ
고마움의 답례로 글 하나 업뎃 하겠네... 케케케...
담에 만나서 치즈케익이었던가... ( --) 여튼 롯데백화점에서 봤던 그 케익 사주마...
허허허... 각설하고...
이번 컨셉은... 맘에 안들었기 보단... 아직... 난 맘에 준비가 안되었던 거라... ( __)
아아... 뭐랄까... 역시 느끼한 면이 있다는...
금발벽안의 왕자님이라면 모를까...
그게 아닌 금발 녀석들은 별루야... ( -_)
근데 자네 사탕 많이 먹었남...?
혀가 헐다니... 그 고통... 정말 당해 본 사람들은 눈물나지... (__)(--)(__)(--) 끄덕끄덕...
난 사탕 자주 먹다보니까... 자주 헐어 봐서리...
어여 완쾌하길 빌겠네... 흘흘흘... 그럼 또 놀러 와 주게나~!

No. 97 마빈

흠..어제 들렸다가..아무도 들린것 같지않아 그 깨끗한 여운을 위해서 그냥 갔다네..( -_);;
내가 알기로 투표는 선거당일까지 생일인 사람인걸로 아는데..(안그럼 지방선거를 내가 했을리가 없잖여~ 난 했다우~~)

흐음..요즘 울 회사가 힘든가봐-_-
일은 나날이 늘고 사람들은 매일 야근에 힘겨워하는데도 불구하고 적자라니..하하하하-_-(웃긴놈의 세상이지~)
그래서..이번달 보너스를..55%가량 삭감한다는군-_-(젠장젠장!!!)
죽어라고 일해도 결국은 손해를 봤으니 너네가 희생해라..군..
T/S라는..예전에 내가 했던 일이있지..그건 일을 무지하게 많고 무지하게 귀찮은데 커미션이 쥐꼬리똥만도 못해서 항상 허덕이지..
그걸 컨테이너당 몇달러만 올려도 때돈벌텐데-_-
(사람만 죽어라고 고생하는거지..)

아무튼..이래저래 우울이구먼..
미운회사지만..그래도 내가 뼈빠지게 고생해서 일하는데도 적자라니..그로인해 내가 경제적 손실까지 겪게되는거니까..더 찹찹하구먼..
잘되면 서로 좋은건데말야..(아아..난 이번달 보너스만 찰떡같이 믿었단말야!!!!!!!!어떡해..ㅠ_ㅠ)

2002-12-13 17:21:02
IP Address : 61.76.54.70

告死天使

뭣이...! 여운이라고...!!!
그딴건 필요 없어...!!!
아무리 내가 여백의 미를 좋아한다지만... 여운이라니...!
쳇... ( -_)
근데 이상하네...
투표가 선거 당일 생일인 사람까지라고 하면...
난 투표 못하는데...? -_-a
서류상으론 나 20일 생이니까...
여튼 투표 하라고 하니까... 일찍 갔다가 끝내버려야지...
요새 자네 회사 힘들다고... 그려... 토닥토닥...
회사 적자를 직원한테 뜯어낸 돈으로 메꿀려 하다니... -_-
어디든 다 그렇긴 하지만... 일 해주는 사람 입장으로선 승질 나겠구먼...
뭐... 돈도 돈이지만... 자네 말 처럼 자기가 일하는 회사가 힘들다 하면 속 쓰리지...
힘 내게나...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닌감...
인생이란 원래 쓴맛이고... 자네가 쳐지면 홈 분위기도 쳐지고... ( --)
이번달엔 좀 빠듯하게 살아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테니... 아끼면서 보내게나...
아... 난 취직 어떻게 되려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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