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86 클레릭

간다간다간다간다간다~!!!!!
집에 간다고~!!!! 화욜만 되면 집에 간다..
근데 월욜날 할일이 넘 많네..
시험치고 짐 챙기고 소포 붙이고 지성이네 학교 가야되고....청소하고 아...표도 사야되는구나....여튼...그래도!!!! 간다간다간다간다!!!
아아~!!! 이제야 가는거야!!!
내가 간다!!!
참....이건 내가 퍼온건데...100프로 공감가서
너희들도 함 보라고~!!!
ㅋㅋ 아마 무진장 공감갈 것이야~~
http://cartoon-media.hanmail.net/daum/cartoon/200411/29/d2m.jpg

2004-12-19 19:26:11

Bloodica

어여와!!
난 정말 자네 기다리다가 이미 반쯤 석화가 일어 났다네!
오늘 하루, 시험 치고 짐도 붙이고 동생네 학교도 갔다오고
청소야 뭐야 뒷정리 한다고 수고 많았구료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 오게!
정말정말 보고파 ㅠㅁㅠ!!

덧..
아니 이 만화 정말 잘 그렸구먼!
허허허, 정말 잡을 마음 없는거지-_-?
이런 십장생들!

No. 1085 빈

배고파!!
아직 회사다..ㅠ_ㅠ
우어우어우어~~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ㅁ;
내머리의 용량 부족!!

아아..
컴;ㅁ;
컴도 부족해!!
용량은 별로 안쓰니까 괜찮은데..
램이 문제야!!
램을 사야해~~ 사야해~~

그래야 와우가 잘돌아가지;ㅁ;
망할 와우!!
렉이 너무 심해..ㅠ_ㅠ

어제도 원래하던 카드가섭이 극심한 렉으로 팅겨버려서..
다른 섭에 살짝 안착-ㅁ-)!

열심히 해야해!! 열심해!!
그래서 말을 탈테다-ㅁ-)!!!

(40랩되면 이동수단을 탈수있걸랑~
말이나 호랭이 산양등등..난 성기사라서 퀘스트만 하면 성기사용 말이 나온다지..ㅋㅋ
말하나 타려면 돈이 엄청 들걸랑~_~
참고로, 최고랩은 60랩!! 나는 아직 어린 32랩!!!)

아래그림..
놀랍긴하지만..압박률은 낮군.

여튼!!
배고프다!!!
서류를 빨리 달라고!!
집에가고파;ㅁ;

아.
와우 동영상..최강이지 않던??ㅋㅋ
그거 오페라의 유령극장에서 볼때
그 동영상나오면서 [블리자드]하고 뜨더군;
모르는 사람은 영화예고인줄 알게야;;

2004-12-17 19:01:40
IP Address : 61.75.214.211

Bloodica

시간을 보니 7시에 적었구먼
그시간까지 퇴근을 못하고 있다니 비극이군!
정말 집에가고 싶은데 안보내 줄 때, 그 피마르는 심정!! 알지, 알구말구!
하지만 자넨 회사에서 그정도 일하는 댓가를 받고 있으니!
후우.. 난 정말 언제까지 이렇게 야인 생활을 해야 할지.. ( __) 흑흑..

각설하고, 요즘 와우에 빠져 사는 모양이구먼
그럼 라그는 접은 건가?
전에 들었을 땐 라그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더니만
결국 자네마저도 떠나 버린거군 ( --)
아 여튼 그래서 자네도 온라인 겜을 위해서 업그레이드 하겠단 거구먼
밑에 제야도 와우 돌린다고 컴 새로 산다더니
여기저기 붐이로세
난 맛배기만 해봤지만 겜은 잘 만들었드만
특히나 음악이 반지틱해서 좋았네
하지만 뭐어.. 두어시간 하고 다시 삼국지 모드였기 때문에.. ( --)헛헛..
우야뜬 자넨 한번 빠지면 너무 깊게 들어가서 걱정이네
너무 빠지진 말라구
쉬엄쉬엄하게!

No. 1084 쿠미

극장가서 제대로는 보고싶구만..그래도 여태껏 기대했던 만화이니..
뭐 총각얼굴 하나보러 갈만하다..ㅡㅡ
하울제비! 이것만 알고있게..( --)

덧..

( __)

2004-12-15 19:13:45
IP Address : 211.216.75.50

告死天使

나는 역시 보통 사람들 취향에서 벗어 난 건가.. ( __)
달랑 금발 벽안 왕자님도 아닌 아닌 걍 그 노랑머리 총각을 보러 가잔말인가!
내용이 재미 없으면 굳이 그렇게까지 보러.. ( --)
몰러, 그때 경제 사정을 보고 생각해보세

그리고 덧..
이사진도 참 마이 우려 먹고 있구먼
전에 건담 W 애들 가지고 그렸을 땐 적잖은 충격이었지만
우려먹기로 보니까 게다가 합성인게 티가나니 좀 덜하구먼
뭐.. 오이시 얼굴은 쇼킹하긴 하다.. -_-;

No. 1083 쿠미

봤다. 하울..어둠의 경로로..극장안에서 촬영해서 그런지 화면이 어둡더군.
극장가서 제대로 봐야할듯..
영사기 앞에 검은 사람그림자가 지나가는거 두컷 포함..ㅡㅡ
뭐 하울은 좔 생겼더군..역시..
내용은...중간까진 잼있었는데...휴...( --)y~

2004-12-14 17:24:36
IP Address : 61.75.212.114

告死天使

아 정말 캠판 지지!
나도 코난 극장판 캠판으로 보다가 모니터 여러번 내려쳤지 ( --)
캠판이면 캠이라고 표시 해달라고!!
하루죙일 해서 받았더니 캠판이었을 때의 그 허무함...
글타고 안 볼 수도 없고!
눈물 흘리면서 보곤 바로 지워버렸지..
뭐, 여튼 글서 어떻단 말인감?
극장에서 볼 가치는 있든감?

No. 1082 cion

ㅇ+ㅇ 심심하다...
일은 산떠미인디... 심심해...
아.. 그리고 라그 접어버리고
와우를 시작해버렸어.
ㅇ-ㅇ; 꽤나.. 재밋더군.
인라인은 겨울이라 잠시 접었구..
공무원시험 준비하고 잇는데
책안본지 오래.....
심심하다... 회사에선 심심...
ㅇ-ㅇ아! 나 컴 업그레이드한당!
>-< 와우가 잘 안돌아가소....
>-<푸히히(기쁘다)

2004-12-14 12:32:58
IP Address : 61.75.219.24

告死天使

아니 자네, 아직도 라그 하고 있었단 말여 -_-;?
음.. 그 와우라는 거, 나도 맛배기는 봤네
굉장히 잘 만들었드만
근데 역시 온라인 겜이란 건 내한텐 안맞어
애초에 컴앞에 앉아서 하는 겜들은 영.. ( --)
컴 앞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겜은 삼국지 뿐!
참참! 글 읽어보니 컴 업그래이드 한다고!
축하하네!! 훗훗훗..
동기가 불순하긴 하지만 그래도 축하~~
겜만 너무 하지말고 다른 것도 좀 신경쓰고 하게
물론 내가 이런말 해봤자 설득력 제로지만.. ( __)

No. 1081 빈

예리!
당근!
와우~
(내사전에 공부란 없다!)
캬캬캬캬캬

아무래도 감기군의 공습이 예상됨..(불안)

다가온다 다가온다 다가온다~
자네의 생일이 다가오는구먼-ㅁ-)!!
절대로 잊고 있었던게 아니라구..!!!!

이미..
리스트는 뽑아놨을듯 하지만..
불러보게-ㅁ-)!!

덧.
원한다면 나의 감기군을 통째로 넘겨줄수도 있음+ㅅ+

2004-12-13 11:10:57
IP Address : 61.75.219.24

告死天使

어이어이 좋아하지 말라고 -_-;
이제 시험도 끝났겠구먼
어떤감? 잘 친듯 하남?
뭐, 한동안은 시험 생각은 머리에서 싹 지우고 하고싶었던 거 맘껏 하고 놀게나!

음.. 글고 생일 선물은..
갖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뭘 요구할까 고민주일세
특히 자넨 작년 선물도 깜빡하고 지나갔으니..
올핸 큰걸로! 크은걸로~~ 룰루~~
텐바이텐에 파는 스탠드도 갖고 싶고
다기세트도 갖고 싶고, 책도, 디빅도!!
갖고 싶은 것들은 너무너무 많은데... 우우우우우...
정할 수가 없어 ㅠㅗㅠ

No. 1080 쿠미

블러디카 메컵 오와리!
내홈에 오면 사진 볼수있다..한장.....( __)

2004-12-10 15:23:40
IP Address : 61.75.219.24

告死天使

이번 메이크업 쵝오~~!
훗훗훗.. 집에 와서 앉혀 놨는데 너무 너무 맘에 들어!
어쩐지 미즈키랑 커플룩 같은 느낌이... <-옷이 아니라고

No. 1079 빈

여-ㅁ-)/

ㅌㅌㅌ
캬캬캬캬캬

-┏
눈아포~_~
월욜이면 셤 끝이나~
니나노~

구질냥과 와우(=월드 오브 워크레프트)에 버닝중

어제는 여직원 회식(=송년회)
몸상태가 헤롱메롱

아아아..

2004-12-10 09:50:43
IP Address : 211.219.190.133

告死天使

그래 어여 오니라
이제 낼이면 시험도 끝이겠구먼
주말에 공부 좀 했나 몰러
또 겜이나 하고 놀고 있을 게 눈에 훤하다만
시험 기간 정도는 공부 해라구
전에 그렇게 장학금 노랠 부르더니!
자넨 성의만 쪼매 보이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잖는감!
여튼 시험 잘 치게 >ㅁ<

No. 1078 쿠미

오오오 리쉬 위에서 세번째 사진이 맘에 쏙 앵기네..
블러디카랑 같이있는 사진은 애미와 딸래미구먼..훗훗..
이아가씨는 역시 성숙미! 근데 대문에 블러디카는 눈에 보라색 아이셰도우라니..
효과좀 줬구만! 게다가 콧날이 예사롭지 않게 뻗었구먼..흠음..
아니 노농이 사진은 많이 찍어뒀다더니 그것은 왜 소식이 없느냐우냐우

2004-12-09 22:47:18
IP Address : 211.219.190.133

告死天使

훗.. 내가 봐도 3번째 사진이 젤 이쁘게 찍힌 듯 하드만
투샷은 뭐어, 그정도면 됐지 뭐 ( __)
노농이랑 찍으면 갭은 더더욱 커진다구
아.. 업뎃 할 사진들은 쪼매씩 있는데 하기 귀찮구먼
별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게으름만 늘고..
맘도.. 잡히질 않고... ( __) 후..

No. 1077 클레릭

아아~~레포트쓰다 잠시 들렀네....
쓰기 싫어 죽겠다...ㅡㅠ
허리가 아파~~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있으니....내 허리 돌리도~~~~
아아....나이도 젊은데....정말 괴로워....
레포트 주제는 유머소구에 관한 연구와 사용근거에 대해서 적어오라는데...사실 죽갔구만....주제는 유먼데 나는 전혀 즐겁지 않다구!!!! 망~! 별로 할 말도 없구만...
교수 그냥 조별 발표만 시키면 될걸 가지고 레포트까지 적어오라니...아아...지독해...ㅡㅜ 하긴 뭐 그 전 교수는 기말도 봤었지...후...( --)y~ 초 피곤하지만 그래도..힘내서....!!! 아아....방학은 너무나 멀구만...
아무리 단지 20일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길어.... 특히 시험기간하고 맞물리면 난 아마 돌아버릴지도...후.....
어떻게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것인가...
무사귀향 무사귀향 무사귀향~!!!
아아...다시 레포트 쓰러 가네....우루사 가족들 부양하느라 내 어깨와 허리는 내려앉는것 같구먼...
그럼 담에 또 남기겠네

2004-12-01 23:12:52
IP Address : 211.219.190.133

告死天使

자네 이젠 유머에 대해서도 레포트 쓰게 된건가.. ( __)
저번엔 프로이드를 읽고 레포트 썼다더니 점점 아스트랄 해지는구먼
게다가 조별 발표까지 하면서 귀찮게 또 뭘 레포트까지 써라 하는지 원 -_-
조별 발표도 스트레스의 원인인데 레포트는 정말 너무 했네!
이번엔 어쩔 수 없이 하겠지만 담엔 그 교수 수업은 빼버리던가 혀!
자네도 이번 고비만 넘기면 집에 올 수 있을테니 힘내게 ㅠㅁㅠ!!
자네 오기전까진 내 어떻게든 월급 받아서 맛난거 사주꾸마
힘내게!! 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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