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96 마빈

왔다!!
클래릭이 여기 글적었놨다고해서말야~
궁금했어 궁금했어~

적어놓은거 보니..
정말 잘 지내는것 같아서 다행이야!!!
해변가도가고 산책도하고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뭔가..
아..정말 이녀석 외국에 나가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구먼~
정말..
대견해!!!!

당장이야 실력이 느는지 어떤지 모르더라도
영어야 좀 덜 늘면 어때!!
자네의 그 삶과 인생의 깊이가 늘어나는걸~
사진많이많이 찍어와~

왠지..내가 설레는군..ㅎㅎㅎ
자네가 좀더 오래있는다면 그 핑계로 슬쩍 놀러라도 가고 싶은..ㅋㅋ

항시 건강 조심해야해!!!!
자전거배우고 공원놀러간것도 알려줘~
자주자주 들어와서 소식 보고 해야겠네..^^

홧팅-ㅁ-)/

2005-03-26 00:26:19

告死天使

어여오게!!
내가 걱정 한 것 보다 잘 지내는 거 같아서 안심이여, 흘흘..
클래릭이야 영어도 잘하고 생활력도 있으니까 잘 할거라 생각했지만, 이리 잘 지내고 있는 걸 보면 역시 대단혀 ^ㅁ^
우리도 돈모아서 꼭 해외여행 갔다 오세!
클래릭 귀국하기 전에 놀러 갔다 오고 싶지만.. 꿈이 너무 큰게지.. ( __)
글고 정말 사진 보고 잡다
글만 보고는 너무너무 궁금해진다구!
자네랑 같은 집에 산다는 홍콩 총각 사진이라던가 금발벽안의 외국인 사진이라던가.. ( --) 훗훗..
아니아니, 동네 풍경같은 것도 좋다구~
아 여튼 빈도 이번주 결혼식 가는 거 잘 다녀오구
담에 구질양이랑 영화 보러가는 거 시간 잡아 놓으시게!

No. 1095 클레릭

아직...우체국을 못찾았다..ㅡㅡ;;;;
컥.....여튼 내가 방향치다 아이가...자네가 이해하게나....
여튼 요즘 일본인 친구를 한명 사귀어서 일본어도 배우고 있다네....
그 친구는 여기서 1년정도 지내서 지리도 밝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네....
혹시 자네가 공부하다 궁금한게 있음 물어보게...내가 물어봐서 알려줄게...
하긴 자넨 거기서 자네 오라비 한테 물어보면 되니까 내한테 물어볼것도 없겠구만...
여튼...ㅋㅋ 혹시나 도움이 될만한게 있음 말해보게나....내 성심껏 도우마~!!
아아~얼마전까지 날씨가 참 안좋아서 그랬는데 오늘은 참 화창하구먼....
ㅎㅎ...이번주 금욜은 사람들이랑 스탠리 파크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좋을랑가 모르겠네 그려...내가 자전거를 못타서 같이 수업듣는 오빠가 갈쳐 준다는데...
수업료가 넘 비싸서 고민중이다..ㅡㅡ;;;;
아니 자전거 타는거 갈쳐주고 술 사라는게 말이나 되나!!! 여기 호프집이 얼마나 비싼데..ㅡ,ㅡ;;;; 안가고 말지...켕...
여튼...내는 정말 잘지내고 있다...
너거는 잘 지내는지 몰겠다....
마빈이는 여기 안들어 오는가베.....
가 홈에 글 남기야 되나......
여튼 자네 소식도 궁금하니...답글 남겨주게나~~

2005-03-24 02:46:17
IP Address : 211.219.253.75

告死天使

편지야 천천히 보내주구료 ^^
이렇게 홈에 글 남겨주니까 이걸로 참을 수 있다네
일본인 친구가 생겼다니 좋겠다!!
캐나다 가서 영어도 배우고 더불어 일어까지!
역시 사람은 외국물을 먹어야.. ( __)
나도 가고싶다 ㅠ_ㅠ
하긴..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져도 영어가 안되니 쉽사리 가진 못하겠군...
아, 여긴 저번주에 지진 있었다네
일본에서 지진 났었는데 그 영향이 여기까지 와서 엄청 놀랬어!
이번주에 여러번 여파가 와서 흔들렸다는데
난 젤 첨에 세게 온거 빼곤 전혀 못느꼈다네 ( --) 흣..
자넨 오늘 자전거 타러 갔는감?
자전거야 배울 거 없이 걍 하루만 넘어지면 된다구
술씩이나 사면서까지 배울게 못된다구!
유학와서 공부하는 학생이 돈이 어딨다고 술을 사라는 거야 -_-+
명란이라도 끌고가서 하루만 자전거 잡아 달라하고
잘 타게 되면 둘이서나, 친한친구 몇명 모여서 자네도 근교에 놀러가고 혀
화창한 봄날에 공부만 하고 있기엔 청춘이 넘 아깝자녀~ 클클..

빈은 내가 말하니까 오늘 들어왔는가 보네
내가 홈을 너무 관리 안하니까 애들도 이리 소홀해 지는 구먼 ( __)
크윽.. 내 힘내서 어여 리뉴얼 해서 애들이 찾아오게 만들어 놓음세!
그람 오늘도 좋은 꿈 꾸고 주말 잘 보네 >ㅁ<!

No. 1094 클레릭

ㅋㅋ.. 학원에서는 얼마든지 컴터를 쓸수 있어서....ㅋㅋ 좋기도 하고 안좋기도 하고..
여튼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구만
날씨가 좋으면 참 좋은 동넨데...
여튼 음...자네가 우울했다니...참으로 유감이구먼....또 무슨 일이 있었는가!!!!?
내 방엔 티비랑 세면대랑 침대 책상 뭐 이렇게 있다네....
티비는 사실 잘 못알아 듣지만 그냥 보고 있다네....뭐 여기도 csi라던가 이런게 하기 땜시...ㅋㅋ
여튼 글코 영어는 많이 느는지 어떤지 모르겠네.....뭐 많이 늘길 바랄뿐이지만...
내는 여기서 7월 말이나 8월 초순쯤 돌아갈거 같네....
아아....정말 하루에 7시간 이상씩 앉아 있으려니까 온몸이 쑤시는 구만...
여튼 나는 그래도 그럭저럭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으니....자네도 어여어여 자리 잡아~
이제 봄이니 또 사람 뽑지 않을까???
여튼 부지런히 움직여봐~~
좋은 소식 있겠지...
그럼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네~~

2005-03-18 02:39:37
IP Address : 211.219.253.75

告死天使

오옷! 그렇구먼! 컴터 하는데 경쟁자는 없고?
예전에 학교다닐 땐 애들이 서로 한다고 신경전이 장난 아니었는데 흘흘..
여긴 얼마전에 비 왔는데 그치고 나니 몇일 날씨가 너무 좋았다네
오늘도 너무 화창해서 우울.. ( __)
그냥 날씨가 너무 좋으면 우울해 지곤 한다네
내인생 언제 피려나.. 하면서..
얼마전부터 치통도 오고, 이래저래 좀 그랬다네
핫핫.. 그려, 자넨 마이 바쁘겠구려
그동네에서 CSI가 하다니 놀랍구먼!
생각해보면 그게 우리나라에서만 방영한다는게 더 이상한 일인데
다른나라에서도 볼 수 있다하니 왠지 신기혀 ^^
가서 몇일 지났다고 벌써부터 안달인감
찬찬히 지내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느는거라구
경험도 없으면서 이리 아는척 말한다, 흘흘;
8월 초순 같으면 정말 바쁘겠다
복학이랑 대학원 준비땜에 내가 놀러가도 못놀아 주겠구먼 ( __)
하지만 이왕 캐나다 까지 간거, 하루라도 더 오래있다 오구료!
자네 보고 싶긴 하지만 거기서 배울 건 다 배우고 와야지!
여행도 하면서 개길 수 있을 때까지 있다가 풍부한 경험을 안고 돌아오게!
음.. 그리고 학교 수업은 7시간 하는가 보오
그거 완전 고등학교 구먼
아니 우리 학교 다닐 땐 더 심했지만, 나이가 나이니 만큼..
아니아니, 우리나이가 많다는게 아니라 고딩때에 비하면 그동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그런 얘길세;; 핫핫;
여튼 하고싶은 공부 하는 거니까 힘내고, 낼은 즐거운 주말이니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바람이라도 쐬고 즐겁게 보내게!

아.. 담엔 정말 자네한테 좋은 소식 들려 줄 수 있었음 좋겠구려 ㅠ_ㅠ
나도 열심히 뛰어 보겠네! 아자!!

No. 1093 클레릭

아....오랜만~! 여기 글 올리는게 자네나 마빈 보기도 편할거 같아서...ㅋㅋㅋ
편지쓰기가 귀찮아서는 전혀 아니라구!!!! 믿어줘~!! 아직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현상을 못했어...그래서 그냥 이렇게 먼저 글이나 남길까 하고...여기는 지금 학원이야...
학원 라운지인데 방금 학생들이 몰려 들어와서 넘 시끄럽다...ㅋ....ㅡㅡ;;;;
여튼 자판이 한국자판이 아니라서
한국식으로 그냥 치니까 되네....허허 참 신기하구만 여튼 나는 잘 지내고 있다
하숙집에는 2층에 방이 있는데 세면대가 내 방에 있어서 아침에는 거기서 씻고 저녁에 샤워는 1층 욕실에서 한다....방 한쪽에는 홍콩 총각이 살고 있는데 사실 그 총각 얼굴보기가 많이 힘들어서 사실 없는거랑 똑같다...
아줌마는 친절하고 좋다 사실 음식은 정말 안맞지만 그냥 참고 먹고 있다...먹고 살아야지..ㅡㅡ;;;;;; 사실 씨리얼이나 토스트 같은게 더 먹기는 편하다....ㅋ
아저씨는 아직 못봤는데 내일쯤 볼 수 있을거 같다...ㅋㅋ
내 방에 티비있어서 심심하지는 않다우....
여기는 자연경관이 참 좋아서...산책하기 참 좋다....우리 집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가면 바다가 나오거든....
음...해변이라고 해야하나....여튼 그래서 날씨 맑은 날은 해변 가를 거닐기도 하고...
여긴 꽃도 가득 피어서...진짜 산책하긴 좋은거 같다.....
음....다운 타운이랑 주택가가 나뉘어져 있어서...다운타운은 완전히 서면이나 우리나라 명동 같고....
주택가는 진짜 아무것도 없다...ㅡㅡ;;;
집뿐이다....근데 집 생긴게 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하게 그리 생겨서....집 구경하는것도 꽤 재미나다...ㅋㅋ
어제 처음 학원와서 레벨 테스트 하고 반 배정하고 통장 만들었다... ㅋㅋ
만드는데 진짜 쫄아가지고...ㅋㅋ
근데 여기 사람들은 워낙 친절해서 잘 도와주더라....길 물어보면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고
지도만 꺼내서 쳐다보고 있어도 도와줄까요? 하고 다가오더라고....
여튼 다른 한국 여자도 그렇게 말했으니까 아마 내만 그런건 아닌거 같다...
음....아직 안가본곳도 많고 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우....찍음 보내주도록 할게....우체국도 아직 어딘지 모른다..ㅋㅋ
아...그리고 여기서는 김치 고추장은 못먹는데 자네가 좋아할 만한 쿠키나 파이는 널렸다우....얼마전에 아줌마가 사과 파이를 구웠는데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니 맛나더군....
자네도 볼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이 되는구만
여튼 잘 지내고...빠른 시일안에 편지 보내마
자네도 좋은 소식...갖고 연락혀~~~^^

2005-03-16 02:38:30
IP Address : 211.219.254.216

Bloodica

우왓!! 클래릭이다!!! 클래릭~~~ ㅠㅁㅠ
너무너무 보고싶어~~~ TㅁT
자네 유학생활 하기도 바쁠텐데 편지 쓸 시간이 어딨겠는감!
적응하고 여유가 생기면 그때나 천천히 보내면 돼
그 동네엔 윈도도 영문판 아닌감?
정말 이렇게 한글로 글이 써지다니 신기하구먼, 흘흘.. 편한 세상이여
근데 자네랑 같이 홈스테이 하는 사람은 사우디쪽이라 하지 않았남?
게다가 총각일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어!
나중에라도 얼굴보고 괜찮으면 살포시 작업이라도.. ( -//-)
음, 그래 글고, 아줌마도 친절한 사람이라니 정말 다행이야!
식사는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었던 문제지만 한국음식 많이 그립겠다 ㅠ_ㅠ
자네 주소 말해주면 내 고추장이라도 하나 EMS로 붙여주꾸마
대신 자네는 귀국할 때 거기 널렸다는 파이랑 쿠키 좀 싸들고 오시구랴~ 핫핫핫~
이거 또 얘기하니 더 먹고싶어지네
각설하고.. 방은 넓은감? 티비가 있다니 시설은 좋은 것 같은디 생활하기 적적하진 않어?
하긴, 학교에 한국사람들 천지로 있겠구먼 ( __)
자네 글보니 놀러가고 싶다
바다보면서 산책하고, 따뜻한 날엔 공원에서 책도보고..
아아아아.. 영화에 나오는 그런게 그동네에선 일상이란 말이지!
진즉에 돈 좀 벌어놨었으면 자네 거기 있을 때 한번 놀러가고 좋았을 텐데..
글고보니 학원은 어제부터 였는가 보오
이제부터 적응해 가야 하는 거구먼! 힘내게!!
그동네 사람들도 친절하다 하니 내도 조금 안심이 되는구먼, 흘흘..
자네가 가버린지 아직 1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어 ㅠ_ㅠ
어제도, 오늘도.. 몇일 우울했는데 자네 생각 간절했다네, 흑흑흑..
아니아니, 내걱정은 말게!
첨에 자네 글 봤을 땐 울컥 눈물이 나드만 잠시 답글 달다보니 힘이 생기는구먼
내도 힘낼테니 자네도 거기서 생활 잘하고 자주 글 남겨주오!!
기다리고 있을게요~ >ㅁ<

No. 1092 시안

눈이 많이 왔다. ㅇ.ㅇ; 다닐때 조심하기~
(ㅇ.ㅇ;; 내는 좀 마이 미끄러 졌지.. 그놈의
구두가!!!!!!!!)

2005-03-07 08:48:30
IP Address : 61.75.214.3

告死天使

아악! 이건 또 답글이 1주일이나 늦었구려!!
으음.. 토욜에 정말 눈 많이 왔지..
울집이 좀 고산지대다 보니 집에 돌아 올 때
도로에 차가 한대도 안다니는 거야
가로등 불만 쓸쓸히 길을 비추고 조용한 거리에
나만 혼자 눈 맞으며, 밟으며 걸어가니까 분위기는 좋드라
훗훗훗.. 눈 올 때는 짜증나던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았어

No. 1091 쿠미

오랜만에 들리어도 밑에 내 글이구먼..
아 새끼들..낮에 피시방오면 초딩들 압박때문에 시끄러워죽겠구먼..
아직 방학이다 이거지..빨리 개학안하나 이것들은..
설에 돈받은걸로 피시방에 붇는구만 아새끼들..
그렇다고 밤에 피시방오면 금연석에 앉아도 담배피는 개시키들이 있어서 머리아프고..
아 빨리 이생활 청산해야겠는데..으아아아아아아아

2005-02-13 15:26:41
IP Address : 211.216.74.241

告死天使

커헉.. 이미 1주일 전 글이구먼 ( __);;
내가 요즘 이래 산다
음음.. 그래, 자네도 그 피시방 생활을 어여 청산해야 할텐데..
나도 이 유령 생활 청산하고 왕년의 리듬을 찾아야 하는데.. 우어우어..
그래도 이 시베리아를 찾아 주는 건 자네 밖에 없구먼
고마우이 ㅠ_ㅠ

No. 1090 쿠미

오랜만에 들리었네..이제 고만하고 갈까 하다가 잠시 들렸다..
뭐 이집도 사정은 내랑 별반 다를바가 없구만..ㅡㅡ
인터넷이 안되니까 홈 리녈 못한다고 핑계댈란다.흣흣..
이제 집에가야것다..포효오오오오

2005-01-31 21:30:57
IP Address : 211.219.191.117

告死天使

훗.. 이제 정말 더는 못버티겠다
다 갈아 엎어 버려야지!!! 크아~~~!!!
자네도말여, 인터넷도 안되는데 집에서 조용히 리녈 해라구 -_-!

음.. 그리고 새해 복 받으시게 (__)

No. 1089 moonsky

호~호 으미 추분거
여기 시베리안겨?
와이리 조용햐
확디집어 업퍼~ㅋㅋㅋ

2005년 무조건 대박나세

2005-01-11 22:28:12
IP Address : 211.219.191.99

告死天使

클클..
예전엔 그래도 계절마다 한번씩 엎어 버리는 목표로 힘냈건만.. ( __)
어째 한가하면서도 홈은 건드리기가 싫으니..
우야뜬 언냐도 올 한해 대박대박!!!

No. 1088 cactus

사사삭...
홀로 집에서 노는게 이리도 지겨운 일이란걸 예전에는 미쳐 알지 못했다... 이런..
심심함에 몸부림치며 때굴때굴 방바닦만 굴러 다니고 있는 내신세여...

2005-01-06 23:05:21
IP Address : 61.75.212.250

告死天使

딸래미랑 놀면 되자녀!
배부른 투정 금지!!

No. 1087 moonsky

오랜만일세~
컴을 두번 엎어버리고~하느라
즐겨찾기를 지워버리느라 크크

그럴세 변명하고있는게지 허허허
압 까먹었다 수진이네 아그이름지었나보네
ㅋㅋㅋ
여튼 또 놀러옴세

2004-12-29 23:44:56
IP Address : 211.216.74.128

告死天使

어솨요~ >ㅁ<)/
언제나 진지한 인생 상담을 할려고 하면
외부적인 요인으로 옆길로 세어버려서 언냐랑 진지한 토론을 못해서 그렇구먼요
얼마전에 봤지만 못해도 한달에 한번은 만나게 계를 만들던가 해야할터인데..
수진쓰랑 쿰도 끌어들여서 빈곤모임이라도 하나 만드는게 어떤감요 ( __)?
훗훗훗.. 여튼 수진쓰 알라는 시아 라고 얼렁뚱땅 지은 듯 합니다요
담에 언냐도 실물 함 봐야 할터인데.. 흘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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