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26 cactus

아니 아니 내 홈을 링크 시키도 오늘부러 공사 들어가께
싸이 싫어~~~~~
오널부터 공사 들어가서 낼까지 대충 만지작 거리고 나면 링크시켜주오~~~
www.cactus.oo.to<-- 알고 계신가?
과다한 컴터 업무로 인해 내 어깨와 목은 무너지는구려

2004-09-18 12:58:06

告死天使

글쿠만~
내 언제나 링크에 자네 홈 돼있다네
하는김에 싸이도 같이 시켜놓을까 해서 물어본거였는디 무섭게 말리는 구랴, 흘흘..

참, 어제는 자네의 그 근육통과 VDT 증후군을 앓아가면서 번 돈으로 맛나게 잘 얻어 먹었네
리쉬양도 넘 이쁘드만
담에 또 얼굴 보이도고 >ㅁ<!

No. 1025 cactus

내 홈은 계속 버려진 상태랑 사진 따윈 없다네
http://cyworld.com/injangy <-- 일로 들어가시게 싸이월드다
여긴 그려도 있지 몇장 없긴 하지만

2004-09-17 13:47:32
IP Address : 61.76.55.252

告死天使

아니 그런!
하지만 틀은 이쁘게 잘 만들었던데 내용 좀 보충해서 쓰지! 넘 아까버~!

여튼 자네 싸이 홈은 내 링크방에 추가 시켜 놓겠소! 훗..

No. 1024 구질

므헷~ 사고친거 수습끝나버렸지롱 >3<
물론 아직 본사에서 확인작업을 해야하지만 ( -_);
아하하 내일 비온다고 일기예보 아줌마가 그러는데
슬마 정말로 올까? '-'?

겔겔겔..

참 빈이가 줬던 치마

짧다 -┏

2004-09-17 12:43:28
IP Address : 211.216.74.34

告死天使

아니 무슨 사고를 쳤는감!
수습은 됐다 하니 다행이네만, 그 본사에서도 잘 넘어 가길 비네

낼은 나도 비오는 걸로 알고 있다네
엄청 우울하다

참, 빈이가 준 치마는 담번에 볼 때 필히 입고 오니라 ( --) 우훗~

No. 1023 쿠미

맞다! 바쁜척 바쁜척~

2004-09-15 20:37:07
IP Address : 211.216.74.34

告死天使

내가 바쁜 척 좀 했기로 서니
이렇게 무안 줄 거 까지야.. ( --) 쳇..

No. 1022 cactus

상미 안농?
혼자 넘 바쁜척 하고 사는거 아니여??
둘러만 보고 또 기냥 나갈까 하다가 몇자 남기오
끝이다 아하하

2004-09-15 14:00:11
IP Address : 211.220.183.72

告死天使

훗훗훗.. 자주 들려서 남겨 주오 >ㅁ<
자네 알라도 보고 싶은데, 홈에 업뎃은 됐는감!
나중에 내 함 둘러보러 가겠스!

글고 자네들이 이상하게 스케줄 있을 떄만 연락하는 거라구..!!

No. 1021 클레릭

이누야샤가~!! 이누야샤가~!!!
나의 삶의 청량제와 같았던 비타민과 같았던 이누야샤갸~!! 끝나버렸어....흐흑...
아직 결판도 안냈는데...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다니.....
물론 끝이 아니라고 하더구만...4년동안 했더니...이젠 더 못만들겠다고 손든건지....
올해는 더이상 안한대....으흐흐흑....
난 이제 뭘 낙으로 삼아 살아가나......
뭐...한가지 기뻤던건 이번 편은 자막이 안올라왔더라고....그래서 그냥 봤는데....
지금까지 배웠던 게 헛수고 한건 아니더라고..완벽하게는 이해 못해도...왠만한거 다 알아듣겠더라고...ㅋㅋㅋ
아....자막 기다리느라 애태우던 시절도 이젠 안녕~~하지만 안녕이면 뭐하냐고!!!!
이제 안한다고!!! 으흐흐흑....ㅠㅠ
12월 23일날 극장판이 하는구먼...예고가..
염장지르는!!!!! 12월 23일이라....
가서 보고 싶지만...역시 무리겠지.....
아.....하지만 혹시나 1월달 까지 하지 않을까?? 흑흑....한달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일본 가야 될 이유가 생겨버렸어....ㅠㅠ

2004-09-14 22:28:36
IP Address : 211.220.183.72

告死天使

엇, 그려?
인생의 비타민 같은 애니였다니.. ( __)
아 하지만 그 심정 이해해!
나도 요즘 삼국지 없으면 인생이 허무해!!
전에 보니까 투니에서도 이누야샤 안하는 거 같던데 시간대가 변경 된건지, 아님 방영 종료 했는지 모르겠구만
여튼 일본쪽에서도 이제 손 놨단 말이지..
극장판이라도 만들고 있단게 어디냐
아직 희망은 있잖는감! 좌절하긴 이르네!
흘흘.. 하지만 이누야샤보러 일본까지 간다는건.. ( __);

아, 그래, 이젠 자막없이 알아 들을 정도가 되었다고!
경사로세, 경사로세~ 흘흘..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아예 자막을 직접 만들어서 배포할 수 있을 때 까지 우리 노력하세!

No. 1020 구질

비가오네..내일도 오고, 모레도 오고오

집에가려면 한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는군 ㅠ_ㅠ
보내줘어~ ;ㅁ;

2004-09-10 17:00:52
IP Address : 211.220.183.72

告死天使

낮엔 좀 적게 오더니만 밤되니 더 내리네
우리 만나는 날엔 개일 듯 하구만
훗훗훗..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겠네

아, 맞다! 같이 샀던 치마 입고 나오게! 케케케~

No. 1019 moonsky

어허허
나와 거래를 하자는겐가? 고구메를 걸고~

아닛 사람이 말야
내도 없어서 몬먹는 고구메 으흐흑
먹고잡다 으흐흑

주말이 오기전에 햄통신으로 접선하세
삐리삐리~

2004-09-09 21:40:15
IP Address : 211.219.255.87

告死天使

잇힝~ 내가 언냐를 이래서 좋아한다니까~~
언냐는 정말 사리가 밝은 사람이여
캬하하~
근데 솔직히 맨날 만나면 얻어 먹는데 내도 마이 얼굴 두꺼워졌구만 ( __)
죄송해요;ㅁ; 내 이제 파산 해버려서...
글고 이번 주말엔 시험이라 나갈 수가 없..;
아아아아, 정말 죄송해요!!!

No. 1018 구질

일욜이 다가온닷 +ㅁ+

응~_~

낼, 모레 비온다고 그랬어!
조금올것 같지만
추우면 싫은데 -_-;

행복해 >3<

2004-09-09 16:51:10
IP Address : 211.219.255.87

告死天使

그렇겠구만
직장 다니는 천민들은 주말 오는게 행복하겠구려..
후.. 내같은 흰손들은 하루 하루 가는게 겁난다
우어우어.. 그리고 일욜은 시험..
그 이후엔 또 픽박과 구박에 시달리며 눈물적신 벼개를 안고 잠을 자겠지..
우울해!!!

No. 1017 클레릭

아아아~~돈이 썰물처럼 밀려나가고 있어..
내가 미쳐미쳐....젤 중요한 세스코는 부르지도 않았는데..뭔돈이 이리 많이 나가냐..
교통비는 만원 충전하면 1주일 타...
나...참...좀 먼데라도 나가면 1주일도 못타는 거지....지금까지 쓴돈만 해도....10만원이 넘네...벌써 교통비가 2만원이나 날아갔지..
점심 사먹어야 되니 그 돈도 만만치 않고..
책값만 해도 벌써 5만원도 썼는데 더 써야 돼..젠장 무슨 책 살게 그리 많냐....
학원 수강 신청 했지...
아아아....역시 세상사 가장 큰 문제는 공동체적 문제도 인간관계 문제도 아닌..돈문제일지도.....내가 생활고에 시달려서 자살한 사람은 봤어도...비리에 얽혀 자살한 사람은 봤어도 형제간의 갈등 친구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직장 상사와의 갈등으로 자살한 사람은 못봤네,.....애인때문에 자살한 사람도 못봤네...
시위만 하거나..애인을 죽이는 넘은 봤어도..ㅡㅡ;;;;;;; 돈문제만한게 없다니까...
아아...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되니 이만 줄이네...자네도 어여 떳떳한 직장인이 되시게..
돈버는건 좋은것이여....

2004-09-08 23:43:42
IP Address : 211.219.255.87

告死天使

아아아아.. 나도 미치겠다!
나도 파산신고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중이여
오늘은 겨우 저번달 폰비 냈는데, 담주면 또 이번달 폰비 나올거 아닌가!!
내 이러다 돈때문에 목메는 것도 시간 문제일 듯.. ( __) 후..
이눔의 나라는 그 친일적인 행정 좀 안하면 안되나!!
일본이 교통비 비싸다고 우리도 따라 가는 거냐!!!
언제나 얘기하는 거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건 돈이지..
남들이 날 보고 욕해도 이건 세상 돌아가는 이치라구
후우.. 남들이 손가락 질 해도 좋으니 누가 돈 좀 줘~~~ ㅠㅁㅠ

여튼 클래릭 제정 문제는 잠시 잊어버리고 내일도 힘찬 하루 보내게!
그래도 주말은 즐겁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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